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리유도주사 며칠만에

ㅇㅇ 조회수 : 3,727
작성일 : 2014-06-20 21:59:46
반응?.. 하는 건가요?
지난 주 토요일 아침에 가서 맞았는데
여지껏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갑자기 냉이 자주 나오는데...이거 생리 전증상인가요 (다들 저녁 다 드신 후라고 믿고.;;)
오래동안 생리를 안했어서.........제 생리전증상이 뭐였는지 특별히 있기는 했는지 다 까먹었네요
휴 이거 맞고 소식 없으면 한번 다 맞아야 할거라고 병원에서 그러던데
이 주사맞고 며칠동안 얼굴에 여드름 폭발이었어서 다시는 맞고 싶지 않아요 ㅜ
무슨 종기처럼 커다랗게 막 나서 너무 아파서 못견디고 피부과 가서 압출하느라 몇만원 후딱 쓰고...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생겼어요
휴우 ㅜ  피임약이라도 먹어야 할까봐요 

IP : 175.209.xxx.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20 10:14 PM (110.11.xxx.237)

    일주일 정도 걸린다던데요....

  • 2. 원글
    '14.6.20 10:33 PM (14.32.xxx.108)

    오오 석류요...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밑에 복분자 얘기도 있던데 그것도 솔깃하네요 ㅎ 칡도 좋다던데 그건 먹으면 얼굴이 가렵더라구요..

  • 3. @@
    '14.6.20 10:42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원글님 피임약도 계속 먹으면 여드름 납니다, 제가 생리조절하려고 먹었는데 한달정도 먹으니
    얼굴 가렵고 뭐가 올라와서 포기했어요. 생리유도주사에 들어간 호르몬이 피임약에도 들어있어요..

  • 4. 원글
    '14.6.20 10:48 PM (175.209.xxx.94)

    그른가요? ㅜ 미치겠네요.. 유독 턱 쪽에만 여드름이 심해서 무월경 증세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ㅜ 피임약 먹고 주사 맞고 하면 더 나니 이도저도 해결책이 없네요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174 남편이 저몰래 어머니돈을 꿔다 쓴걸 알았어요. 15 ㅇㅇ 2014/11/19 4,291
438173 연애~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나혼자산다잉.. 2014/11/19 1,155
438172 코트샀는데 몸통쪽 가슴품이 넘 커요 2 순백 2014/11/19 1,286
438171 이사가기 전까지 살고 있는 집 전세가 안나가면... 1 2014/11/19 1,744
438170 압구정 사자헤어 2 .. 2014/11/19 4,349
438169 그만둔 직장의 또라이가 카스친구신청을 하네요. 2 푸훗 2014/11/19 2,544
438168 면접을 망치고와서.. 3 궁중비책 2014/11/19 2,356
438167 어제 별밤 들었는데 뭐 이런 4 에휴 2014/11/19 2,500
438166 피부때문에 속상해요 약국용좋은 수분크림뭐가 있나요?? 9 부천 2014/11/19 3,566
438165 위인전 추천부탁드려요.... 2 초5 2014/11/19 870
438164 백화점 판매직 얼마나 힘든가요? 16 판매직 2014/11/19 15,511
438163 편두통이 심하다니까 뒷목에 치료용 마취제 주사를 놔주는데...... 8 ..... 2014/11/19 3,623
438162 온가족이 저질체력인데 취업은 가능한지 2 45세 재취.. 2014/11/19 1,286
438161 삼성휴대폰 배터리..혹시 확인하시고 무상교환하세요 10 ;;;;;;.. 2014/11/19 3,068
438160 가슴 작은 여자가 큰 여자보다 훨씬 지적인 분위기가 드는건 사실.. 45 ........ 2014/11/19 10,060
438159 11월 19일, 퇴근 전에 남은 기사 몇 개 남기고 갑니다. 2 세우실 2014/11/19 2,232
438158 엘소드 게임에 대해서 아시는 분~ 6 .. 2014/11/19 775
438157 마흔싱글 직장다니기 쪽팔려요 41 정리 2014/11/19 15,763
438156 엄마가 협착증이라는데요? 9 친정 2014/11/19 2,805
438155 교자상부품 어디서 구입해야할까요? 2 정 인 2014/11/19 1,107
438154 점점 알뜰한 여자들 줄어드는것 같지 않나요? 30 .. 2014/11/19 17,523
438153 죽 끓여서 냄비채로 식혀서 스텐국자로 떠도 되나요? 3 ... 2014/11/19 1,363
438152 집 주인에게 말을 못하겠어요. 14 또 이사 2014/11/19 3,673
438151 이럴경우 세컨차가 꼭 필요할까요? 15 늘 내편 2014/11/19 2,056
438150 벽시계 좀 골라주세요 3 집들이 2014/11/19 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