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녁 뭐해먹죠?
'14.6.20 4:56 PM
(163.152.xxx.121)
불금 저녁인데 메뉴 한 가지씩 반찬 좀 공유...^^
2. 난
'14.6.20 4:58 PM
(183.102.xxx.128)
저녁도 닭계장.
3. 닭볶음탕
'14.6.20 5:01 PM
(175.223.xxx.111)
전에 자게에서 닭볶음탕 초간단 버젼으로 올려주신 분 레시피 넘 좋았어요.
액젓이 들어가는게 포인트.
전 닭볶음탕 먹고
밤에 치맥하려고요
4. 오홋
'14.6.20 5:02 PM
(175.223.xxx.111)
불닭볶음도 맛나겠네요.
닭발도 맛나다던데 ,,
먹은적은 없어요
5. ....
'14.6.20 5:03 PM
(211.187.xxx.29)
한 때는 괜찮은 지식인인 줄 알았는데,
문창극의 강연을 듣고도 감동받았다면
완전 맛이 갔구만.
같은 내용을 듣고도
어찌 상식적인 판단이 안될까?
뉴라이트 깃발을 펄럭일 때부터 알아봤지만,
정말 실망스럽네.....
6. 무섭네요
'14.6.20 5:06 PM
(182.227.xxx.225)
네이버에 이인호 치면 역사학자로 나옴.
엄청 훌륭한 역사학자인 듯 일대기 인터뷰 빨아줌.
현대사 바로잡자고 함.
바로잡는 현대사의 포인트는 친일파에 대한 시각 바로잡기!!!!!!! 친일파 욕하지 말래요!!!!@!@
이 사람은 문창극과 코드가 맞고
박근혜의 국가개조에 딱 맞는 사람?임.
네이버....이 여자 빨아대며 친일꼬리표지우기 앞잡이 개노릇 엄청하네요
진심 소름돋는다.
7. 괜찮은 지식인이 아니예요
'14.6.20 5:08 PM
(182.227.xxx.225)
일제시대 아이들에게 일본군으로 자원입대하고
여학생들에게 취직시켜준다며 위안부로 내몬
친일앞잡이 김활란 같은 인간?이었음.
정말 치가 떨립니다.
상또라이!
8. 친일 이명세 딸
'14.6.20 5:12 PM
(14.47.xxx.165)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6465&s_no=825486...
친일 인명사전에 올라 있는 이명세의 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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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10월호에 조선에서 징병제 실시 결정을 축하하는 한시 '축징병제실시'를 실어,
“집안에선 아들 난 것 중한 일임을 더욱 알고 / 나라 위해 죽는 것은 가벼이 여겨야 하리 / 우리들은 후회 없나니 / 하루빨리 전란의 시대가 평화의 시대 되길 바랄 뿐이라네"
라고 축하했다.
9. 모든 역사는 현대사다.
'14.6.20 5:15 PM
(14.47.xxx.165)
이 기회에 공직에 있는 친일파 옹호 세력 다들 커밍아웃하시길.
어차피 우리가 겪을 일.
10. 다들 굿하러 모였군요!
'14.6.20 5:19 PM
(182.227.xxx.225)
아버지, 할아버지한테 씌인 '친일'이라는 딱지를 떼주고
명문가로 대대손손 누리고 살고파서
그래서 다들 한바탕 굿하려고 모였군요.
치가 떨리네요.
지네 아버지, 할어버지 한풀이해주려는 그 열의는 가상하다만,
이것들아!!!!!!!!!!!!! 양심이 있으면 주둥아리 그렇게 함부로 놀리면 안 되지!!!!
대가리는 장식이 아니란다!!!!
현대사를 바로 알아야할 것들은 바로 니들이다.
하나둘씩 친일파들 커밍아웃하는 걸 보니
이제 정말 친일파 청산을 제대로 해야할 때가 온 것 같구나!!!
11. 나무
'14.6.20 5:37 PM
(147.6.xxx.21)
나도 닭 볶음탕 먹고 싶어요.....ㅎㅎㅎ
참극이 같은 개독은 닭 복음탕 먹으면 되겟네.
12. 음
'14.6.20 5:38 PM
(124.49.xxx.162)
정말 이 나라가 친일 청산이 안되서 이지경에 이른 거 맞네요
13. 역쉬
'14.6.20 5:48 PM
(114.205.xxx.245)
먹고 살려니 저희들 끼리 난리 부르스네요.
일제 청산이 안되는 이유가 저런사람이 돈가지고 자자손손 먹고사니… 서로 쉴드를 쳐주며 지들 끼리 친일이 욕먹을 일이 아니라고 체면을 거는거죠.
14. 역쉬
'14.6.20 5:50 PM
(114.205.xxx.245)
체면 ㅡ 최면
15. 닥치고
'14.6.20 5:57 PM
(122.35.xxx.29)
닭을 포옥 삶아서 살은 맛있게 소금 찍어 먹고
뼈는 더 포옥 고아서 갈비탕 처럼 후추 조금과
파 송송, 닭 가슴 살 솔솔 찢어서 맛나게 후루룩~!!^^
16. ..
'14.6.20 6:12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노망난 사람들 많구나..
17. 제목을 이렇게 써놓고
'14.6.20 7:39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리는거 보니까 심통이 많고 꼬인사람인것 같아요. 이런류의 사람은 가까이하지 않는게 좋지만 가까이 오는 사람이 없다보니 이런식으로 장난을 치나보죠? 당신같은사람은 좌나 우를 떠나서 쓰레기라는거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18. 에휴
'14.6.20 8:15 PM
(110.11.xxx.187)
말한 내용이 있는데 자꾸 표정이 어떻고..
끼리 끼리 정신상태들이 이상함
19. 건너 마을 아줌마
'14.6.20 9:45 PM
(222.109.xxx.163)
멋쟁이 여성?
음~ 그럼 델구 사슈.
.
20. ...
'14.6.20 9:47 PM
(118.37.xxx.85)
근데 어떻게 해요
마트에서 하도 오골계가 좋다고 권하는 바람에
요즘 기도 허해서 오골계를 사왔는데
옴마나 닭하고 비슷하게 생겼는데 색깔이 까매요
그리고 삶았는데 질겨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