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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현정은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

.... 조회수 : 24,585
작성일 : 2014-06-20 15:47:16

도우미 아줌마 수십명 부리면서 어디 청소하고 있을까,

아니면 티타임을 즐기고 있을까

골프를 치고 있을까

외국으로 훌쩍 떠나 여행을 하고 있을까

아니면 갤러리아에서 명품 쇼핑?

그냥 문득 궁금하긴 하네요. 순식간에 상위 0.000001%의 삶이 된 그녀.

IP : 203.229.xxx.165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20 3:49 PM (223.62.xxx.12)

    노현정은 왠지 싹싹해서 시어머니 비위도 잘 맞추고
    힘든일 있어도 버틸거 같아요.

  • 2. 123
    '14.6.20 3:51 PM (203.226.xxx.121)

    윗님 말씀 동감.
    야무지고 싹싹할거같아요.
    근데 이글에 .. 까칠한 댓글 웬지 많이 달릴것같은 ㅇ예감이..

  • 3. ...
    '14.6.20 3:51 PM (112.220.xxx.100)

    82하고 있을수도.............

  • 4. 댓글은
    '14.6.20 3:51 PM (121.148.xxx.22)

    윗 댓글들은 좋은데
    게시글이 별로여서...

  • 5. 왠지...
    '14.6.20 4:03 PM (121.145.xxx.137)

    현명하게 잘 하고있을거같아요 뭐든...

  • 6. 이런글
    '14.6.20 4:04 PM (223.62.xxx.118)

    뜬금없이 올리는 사람
    쌈닭같아요

  • 7. 제 생각엔..
    '14.6.20 4:16 PM (125.132.xxx.244)

    노현정 애 있겠죠?
    그냥 애 학교 보내고 집안일도 좀 하고..(도우미가 해줘도 내가 할건 또 있으니까요..)
    가꾸기도 하고.. 운동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그러지 않을까요?
    우리네랑 비슷하지만 뭔가 격이 다르게요^^
    윗 님 말씀대로라면 하와이 어딘가에서 애 학교 보내고 태닝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뭔가를 배울 수도 있구요..

  • 8. 에효 ㅠㅠㅠ
    '14.6.20 4:21 PM (93.82.xxx.246)

    또 욕실에서 미끄러져 이마 찢어져 꼬맬지 누가 알아요 ㅜㅜ.
    전혀 부럽지 않아요.

  • 9. hime
    '14.6.20 4:21 PM (86.32.xxx.39)

    소고기 구워먹겠지.

  • 10.
    '14.6.20 4:24 PM (211.219.xxx.101)

    예전에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혼자 쇼핑하고 있던데요

  • 11. 진짜 몰라서 그래요
    '14.6.20 4:32 PM (121.148.xxx.22)

    근데 왜 이마를 꾀맸나요?

    욕실에서 미끄러졌나요?

  • 12. 모 그냥
    '14.6.20 4:32 PM (61.82.xxx.136)

    가볍게 한 얘기니까 저도 가볍게 리플 달게요.
    최근은 아니지만 2~3년 전 모 호텔 음식점에서 목격한 친구 말로는... 두 남자 애들 쫓아다니기 바빠 보였다고.. 애들 한국 이름 안 부르고 영어 이름 부르고 영어로 얘기하더라..딱 그 얘기만 들었네요.

    그리고 보니 큰애는 확실히 미국가서 나았을 거고 작은 애는 모르겠지만.. 애들이 영어가 더 편할 수도 있겠단 생각 드네요.

  • 13. .......
    '14.6.20 4:36 PM (121.162.xxx.213)

    노현정.. 이제 얼굴도 생각이 안나네요.
    박은영과 정지원아나 둘의 얼굴만 빙빙 떠올라요.
    이 둘의 합성이었죠?

  • 14. 지구별죠
    '14.6.20 4:37 PM (121.190.xxx.121) - 삭제된댓글

    질문! 노현정이결혼한 그 남자집은 현대가이기는 하지만 재계에서 많이 멀어진 형제중 막내라던데( 아마시아버지는 돌아가신듯?) 그래도 돈은 일반인보다 상상 못할정도로 많은가요?? 많...겠..죠,,?? ( 참 질문하고도 ㅋㅋ 어이가 ㅋ)

  • 15. ...
    '14.6.20 4:40 PM (61.74.xxx.243)

    콩고물 주어먹으려고 몸바쳐 열심히 하녀노릇하고 있겠죠.

  • 16. ...
    '14.6.20 4:43 PM (121.190.xxx.34)

    노현정 시삼촌 정몽준... 노현정이 몇년전 정몽준 국회의원 선거운동 열나게 돕고
    그 댓가인지는 모르겠지만 남편이 회사차려 정몽준회사.. 현대중공업 일감 따내 사업한다고 하던데요
    일감 몰아주기
    땅 짚고 헤엄치기죠..사업도 날로 번창한다고 하던데

  • 17. 별~
    '14.6.20 4:46 PM (112.148.xxx.5)

    무릎 끓고 손걸레질..

  • 18. 그 남편 재산이
    '14.6.20 5:13 PM (222.119.xxx.214)

    이천억 정도 된다고 어디서 봤던것 같은데. 이천억 후덜덜덜.. 재계에서 멀어졌다고 해도 이천억이면 와우
    ....
    참고로 남편이 아들삼형제인데 형님들이 정말 기가 막힌 집안 딸이라 그 속에서
    시어머니한테 비교 안당하고 책 안잡힐려면
    얼마나 노력을 하겠어요.

    이전에 미국에 잠깐 있을때도 시어머니한테 하루에 한번 그것도 전화 통화도 한시간씩 무조건
    했다던데요..
    시어머니랑 시댁 조카들 동서들 한테 엄청 성의있게 노력한다고 어디서 들었네요.
    아무리 남편이 돈 많아도 시어머니가 아무리 무서워도
    그 정도 애교나 정성 안나오는 여자들도 많아요.

    똘똘하고 여우같은 면이 있어야 시댁에서도 잘 지내고 콧대 높은 동서들한테 안치이겠죠.

  • 19. 근데
    '14.6.20 5:21 PM (93.82.xxx.246)

    그 동서들 성깔 장난아니게 생겼던데.

  • 20. 누가
    '14.6.20 5:49 PM (14.47.xxx.165)

    이렇게 쪼잔한 글 올리나 했더니
    이 글 주인공이네요.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23089&page=1

    제 목 : 마트에서 본 풍경.. 애가 할머니한테 반말로 명령, 할머니는 네네~~ 라는 글의 첫 댓글로
    '14.6.20 3:55 PM (203.229.xxx.165)

    친할머니가 아니라, 베이비시터나 도우미 할머니 일수도 있잖아요.
    '14.6.20 3:55 PM (203.229.xxx.165

  • 21. ..
    '14.6.20 7:53 PM (211.224.xxx.57)

    재벌가 며느리가 힘들게 살거라는것도 편견일듯. 안 힘든 사람 어딨어요? 그리고 현대가중에 제일 하바리 집안이라 폄하하지만 그래도 그 시아버지는 정주영 아들예요. 젊어서 우울증때문에 자살해서 그렇지.

  • 22. ㅎㅎ
    '14.6.20 8:01 PM (210.205.xxx.161)

    하나도 궁금하지않는데....(저만 그런가요?)
    평소 안면이 있지않고서야..아님 평소에....롤모델로 보고있어서인가?

  • 23. 임금귀는 당나귀귀
    '14.6.20 8:16 PM (118.139.xxx.222)

    욕실에 미끄러져 이마 꿰맸을라구요...???

  • 24. vv
    '14.6.20 8:30 PM (175.115.xxx.195)

    근데 갑자기 노현정이야기는 왜 나온거에용? 궁금하네요 ㅎ

  • 25. ....
    '14.6.20 8:59 PM (223.62.xxx.125)

    음.. 노현정이 결혼한 신랑집안이 현대가에서 제일 후광이 덜하긴 해요. 시부되시는 분이 오랜 우울증으로 자살하고 정몽구 회장이 학비를 대줬으니까요. 그리고 후에 정몽준 회장이 하청개념 회사를 만들어 살 기반을 만들어줬는데 회사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서 큰형 작은형이 각각 대표이사 상무를 하니 노현정씨 부군은 기업운영보다 정몽준 회장 영향으로 정치권에 관심을 갖고 매번 선거캠프마다 참여하며 내실을 닦더니 따로 회사 설립해서 독립했어요. (그것도 정몽준 회장 도움) 그나마도 정몽준 회장 시장선거 나오면서 경영에서 손뗐어요. 사실 아나운서랑 결혼한것도 나중에 정치권 진출을 위한 발판이 아닌가 말들이 있었구요. 특히 실언이 잦은 정몽준 회장 입장에서는 똑똑하고 말잘하고 대외적으로 이미지 좋은 인재가 필요했는데 노현정이 딱이였죠. 예능하면서 전국민한테 인지도 얻으면서도 아나운서로서 품위도 잃지 않는 진행이였다랄까.. 후일에 시어머니 인터뷰에서도 혼사 상의할때 정몽준 회장이 적극 찬성했다고.. 집안 큰어른으로 따르던 차에 현대가 혼사중에 연예인이 없던 전례를 깨고 입성할수 있었다는 말들이 있어요. 정치권 희망하는 인사들중에 아나운서랑 결혼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니 배우 정준호씨도 그런 케이스가 아닌가 싶네요. 실제로 같이 선거유세하러 다닐때 어르신들 젊은이들 할거 없이 다들 좋아하신다니.. 정몽준회장 동작구 선거 나왔을때 노현정 부부 선거지원 나와서 정말 자기들 일처럼 하루도 안빼고 강행군이였어요.

  • 26. 컵케이크
    '14.6.20 9:32 PM (59.10.xxx.86)

    2-3주 전인가 압구정현대 지하2층에서 혼자 쇼핑하는거 봤어요~
    살구색 레이스 원핏 입고 초록색 켈리 들고 살구색인지 베이지인지 힐 신고 있었는데
    얼굴도 하얗고 이쁘던데요.
    머리는 단발이었나~~~그새 기억이ㅠㅠ

  • 27. 최근에
    '14.6.20 10:45 PM (1.227.xxx.146)

    하와이에 집샀다고 하네요..

  • 28.
    '14.6.20 11:33 PM (203.226.xxx.107)

    흥분되서 수학 능력이 감소하셨나봐요
    5천만의 0.000001%이면 0.5명임
    이건희도 반만 들어감

  • 29. ...
    '14.6.20 11:40 PM (175.124.xxx.84)

    제주 본태박물관..
    안도 다다오가 건축한 곳 아닌감요?
    세계적 건축가의 건축주라니,
    역시 재벌이구나!

  • 30. ...
    '14.6.21 12:12 AM (112.148.xxx.102)

    방금 '만수르' 기사 보다 와서(둘째 부인이 엄청 예쁘다는)
    노현정이 하나도 안 부러운 일인...

    만수르가 부러울 뿐.

    예전에 잡지에 노현정 시엄니가 박물관 만드는데, 큰댁 도움 받는 얘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
    재벌 보다 좀 낮은 단계네 했던 기억이...
    (아들이 노현정 맘에 들어해서 친한 강부자에게 말했다는 그런 기사 쓴거 보고
    이 시엄니 머리 나쁘네. 재벌이라면 입조심 해야지..강부자 얘기를 꺼내다니 했던..)

    지금 노현정도 저처럼 '만수르'가 남편이 었다면 하고 있을 거예요. ^.^

    내 주머니는 비었는데..눈만 높아요..ㅎ흐흑

  • 31. 만수르
    '14.6.21 12:36 AM (42.82.xxx.183)

    하니까 문득 생각나는데... 만수르 집의 하녀도 연봉이 2억 이랩니다...

  • 32. ....
    '14.6.21 1:04 AM (61.97.xxx.46)

    얼굴은 다른 결혼한 연예인 중 제일 귀부인스러워보이긴해요

  • 33. 편입도 아니래요
    '14.6.21 1:18 AM (211.202.xxx.123)

    아까 지인이 댓글 달았는데 맞고 살지도 않고 행복하게 잘산다네요. 님들에게 전혀 관심도 없고요

  • 34. 답답합니다
    '14.6.21 10:08 AM (218.48.xxx.110)

    너무 잘 살아요 아주 행복하게..댓글 중에 시집살이 동서살이 고되도..라고 하셨는데 전혀 아닙니다
    동서들 학벌 좋고 집안 아주 좋고 아주 착하십니다 노현정씨와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아마도 아니운서를 비롯 우리나라 연예인들 중에
    가장 결혼 잘한 여자라고 할 수 있는 여자입니다
    복이 아주 많은 여자죠..
    시어머니 성품도 아주 좋으세요
    그리고 자살하신 시부대신 정몽구씨가 학비를 대줘요? 정말 알고 하시는 말씀이세요?
    이부분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이러니 헛소문이라는게 그냥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군요
    정주영 회장이 그 아들 자살했을 때 너무 가슴 아파했고
    생전에도 특별한 사랑을 준 사람이 작고한 시부입니다
    정주영 회장이 그렇게도 많은 손주들을 중에
    직접 데리고 산 손주들이 자살한 아들의 3형제입니다
    아들 죽고 나서 바로 울산으로 데려가서 데리고 살았습니다
    다른 손주들에 비해 끔찍히 사랑을 주셨다 합니다
    노현정씨 남편 회산 자산이요? 님께서 알고 계시는 몇 십 만배 이상으로 많습니다
    정주영씨가 유산 분배하시면서 이 손주들 더 걱정하셔서 걱정없이 아주 든든하게 해 주셨습니다
    정몽준 도움으로 회사 독립했다는 말씀 자신있으십니까?
    이래서 정말 헛 소문들이 만들어지나보군요

  • 35. ....
    '14.6.21 10:53 AM (223.62.xxx.125)

    저는 노현정 시어머니 인터뷰 기사를 바탕으로 적은건데 ㅎㅎ 윗님이야말로 현대가 유산상속을 어찌알고 적으셨어요? 제가 했던 추측성 이야기는 정계진출 뿐이고 나머지 결혼이나 부군 어린시절 학비 이야기 회사창립이야기는 다 인터뷰에 나와있어요 ㅎㅎ 그리고 학비라고 푼돈 주듯 제가 적었나요? 그 삼형제 다들 명문 유학생이에요. 유학비용이며 학비만 해도 어마할텐데 그 정도는 집안 큰어른이 도와주신거죠. 이 또한 인터뷰기사에요.

  • 36. 에구..
    '14.6.21 10:54 AM (222.121.xxx.248)

    하도 궁금해 하셔서들 올립니다.....
    미국에서 가까이 본 지인으로서 애둘다 미국에서 낳앗구요..
    잘 살아요..아나운서 직업을 왜 했었나 싶다고 본인입으로 말했어요.
    복이 많은 듯 해요. 시어머니가 머리 좋은 아나운서 며느리 얻었다고 칭송 다 받구 살구요..님들이 잘 못살기 바랄지 모르나...잘 삽니다. 걱정마세요.

  • 37. 죄책감
    '14.6.21 11:40 AM (203.226.xxx.108)

    시어머니 동서살이 고되지 않다니
    제 댓글 지워요
    추측성댓글 단거 반성합니다
    드라마를 많이 봐서 ㅎㅎ

  • 38. ......
    '14.6.21 12:45 PM (182.209.xxx.24)

    결혼할때 강수정이 말렸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뭐 세상엔 공짜가 없듯이 남편만 평생 부인 아껴 준다면 행복 하겠죠

  • 39. .....
    '14.6.21 12:48 PM (182.209.xxx.24)

    아나운서를 왜했느지 모르겠다니.. 나 참..아나운서 했으니 거기 시집갈수 있었을텐데..

  • 40. 친정엄마가
    '14.6.21 5:44 PM (93.82.xxx.134)

    댓글 다나? 욕실에서 미끄러져서 이마가 찢어졌다시던 그 엄마? 돈이 좋네요.

  • 41. ..
    '14.6.29 12:40 AM (175.124.xxx.182)

    이와중에 0.5명.. 이건희도 반만 들어감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아 이런 유머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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