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형이 누구나 하게 되면서 이제 미모는 결혼에 있어서 별게아닌게 되가네요

우유 조회수 : 6,859
작성일 : 2014-06-20 15:12:51


예전엔 길에 이쁘고 몸매좋은 분이.지나가면 눈에 확 들어오고

남자들이 다 쳐다보는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강남 홍대 지나가면 길가는 젊은.여자의 절반은


이쁘고 몸매도 좋네요 ㅠㅠ

예전엔.학력 직업 집안 좀 안좋아도 얼굴로

선시장이나 결혼에서 잘될 수있지만


지금은 학력 직업 집안 좋으면 당연히.얼굴 몸매도 좋고

그런걸 떠나서 다.이쁘니까 이쁜게.이쁜게 아닌게 된거같아요



워낙 미녀가 넘쳐나니 예전처럼 얼굴하나만 믿고

잘되겠지하는 자연미녀도 설자리가 없고


이제.남자들처럼 학력 직업까지 어필해야 하는거 같네요


어제 저를 비롯한 결혼못간 친구들이랑 이런저런

넋두리를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하게 됬네요

얼굴이쁜건 그냥 숨쉬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조건이 된거같아요


IP : 175.223.xxx.2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4.6.20 3:14 PM (14.53.xxx.1)

    미녀와 추녀가 분명히 있어요.^^

  • 2. ㅁㅁㄴㄴ
    '14.6.20 3:14 PM (122.153.xxx.12)

    남자들이 흔히 그러잖아요

    여자의 외모는 그냥 예선전에 불과하다.

    일단 외모로 예선통과한 다음에 본선에서

    여자의 집안이나 직업 등을 고려한다고..

    즉 집안이나 직업이 좋아도 외모가 별로면 예선통과 자체가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 3. .글쓴이
    '14.6.20 3:16 PM (175.223.xxx.21)

    이젠 예선은예선도 아니게됬죠 돈만있음 얼굴은 누구나 예뻐지니까 ..

    제친구한명이 얼굴만 이쁘고 다른조건은.안좋았는데 대학때는 의사도 만나고 그랬는데 졸업하고 나니 다이뻐서 이젠 그냥 평범한 회사원한테도 퇴짜맞는다고 하더라구요..

  • 4. ..
    '14.6.20 3:19 PM (223.62.xxx.12)

    성형외과 광고사진보면 그얼굴이 그얼굴 같아요.
    그래서그런지 싱그럽고 풋풋하면 다 이뻐보여요.

  • 5. ....
    '14.6.20 3:26 PM (146.209.xxx.19)

    성형한다고 다 이뻐지는거 절대 아님. 그냥 성형인이 됨.

  • 6. ...
    '14.6.20 3:27 PM (122.32.xxx.40)

    주변에서 보니 이쁘기만 한 여자들하곤 연애만 하고
    결국 결혼은 애인보다도 훨씬 미모에서 뒤지더라도 집안보고 능력보고 결혼하던데요.
    물론 이쁜데다가 능력도 있고 집안도 좋으면 더 인기가 많겠지만요.

  • 7. 그래서
    '14.6.20 3:27 PM (72.213.xxx.130)

    이젠 돈이랑 재산을 더 보던데요? 남녀 비슷해요.

  • 8. ㅇㅇ
    '14.6.20 3:38 PM (203.11.xxx.82)

    문제는 성형한다고 다 이뻐지지가 않아요. 그럼 다 이뻐지게요???

  • 9.
    '14.6.20 3:41 PM (175.195.xxx.42)

    주변에서 보니 이쁘기만 한 여자들하곤 연애만 하고 결국 결혼은 애인보다도 훨씬 미모에서 뒤지더라도 집안보고 능력보고 결혼하던데요.

    ~맞아요 요즘은 전문직도 전문직끼리 결혼하더라고요 예전에야 전문직여성 비율이 워낙 낮았으니 능력못한사람 중에 외모 괜찮은사람이랑 결혼하는식이었지만 요즘은 전문직 구성도 반반이 되어버리니 예전처럼 굳이 자기보다 못한 사람과 결혼할필요가 없게 된거죠 그렇다고 능력있는 여자들이 외모가 별로인것도 아니니... 남자나 여자나 능력없으면 점점 잉여로 남게 되는것 같아요;;

  • 10. ----
    '14.6.20 3:46 PM (175.209.xxx.94)

    연애는 몰라도 결혼할땐 외모가 첫째 조건이 아니죠. 이쁘기만 한 여자는 한낱 연애용 .. 객관적으로 이쁜 얼굴은 아니어도 다른 조건들 월등한 여자가 신붓감으로 더 환영받죠 (보편적으로)

  • 11. 123
    '14.6.20 3:50 PM (211.181.xxx.31)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예쁜 여자도 엄청 많아요.. 그런데 홍대가튼데 길에서보면 예쁘고 잘생겼는데, 막상 소개팅 나오는 사람들은 안예쁘고 안잘생긴 사람 많음.

  • 12. 신봉선이
    '14.6.20 3:50 PM (175.117.xxx.17) - 삭제된댓글

    코 높였다고 고소영 되는게 아니듯이 성형 한다고다 이뻐지지 않아요
    글구 홍대랑 번화가만 가보셨나 본데
    아직 서울 변두리에는 못생긴 처자들 많습니다.
    아직까지는 이쁜게 경쟁력이 맞게 되는거죠

  • 13. ..
    '14.6.20 4:01 PM (72.213.xxx.130)

    글쎄요. 예쁜 여자가 눈에 들어온다는 얘기는 무수하게 못생긴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잖아요.
    예쁜것이 흔하면 아예 이슈가 안됨. 근데, 어린 애들도 예쁜 애들은 드물다는 것. 성형한 못생긴 것들도 흔해요.

  • 14. 근데
    '14.6.20 4:19 PM (59.25.xxx.110)

    확실히 예전보다 성형, 화장술 발달해서 예쁜 여자들이 많아진것 맞아요.
    지방사는데 서울 홍대나 강남가면 사뭇달라요.

  • 15. 2세는 어쩔.....
    '14.6.20 4:27 PM (114.204.xxx.86)

    성형한 예쁜여자랑 결혼해도 자식 낳으면 다 드러날텐데요.
    부모는 예쁜데 데리고 다니는 아이는 엄마성형전 얼굴일 수도 있고,
    이제 성형미인 많아져서 능력있는 남자들은 자연미인 고르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 16. 한마디
    '14.6.20 4:30 PM (58.236.xxx.201)

    성형한다고 다 이뻐지지는 않지만 그냥 평범한 얼굴에서 과하게 말고
    조금 (알고보면 조금도 아니지만)손봐서 거기다 피부과 다녀 피부가꾸고 화장하면
    평범녀에서 미인소리듣는경우는 많겠죠..
    드라마틱하게 추녀에서 미녀로 탈바꿈. 이런경우보다는 치아교정이라든가 턱선교정
    기타 대수술이지만 성형했네라고 생각이 팍 안드는 이런저런 수술들 참 많잖아요?
    그래서 그런가 연예인이고 일반인이고 보면 엄마,아빠는 괜찮은데 자식들은 외모가 그에 비해
    못한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것 같아요.

  • 17. ...
    '14.6.20 6:03 PM (113.61.xxx.190)

    못생기고 집안 학력 별로인데 시집잘간경우도 생각보다 많네요.정때문이겠죠.

    제가 아는 분이 서울 빅3 대학병원 내과전공의인데,할아버지가 소공동에 200억짜리 건물이 있어요.
    아버지도 전문직이시고요.
    단점이라곤 엄청 말랐고 못생겼다는것. 그리고 의외로 빈티나게 하고 다는다는것.하지만 정말 순박하거든요.

    대학때 옆에 간호과 학생이랑 8년 연애해서 결혼했는데
    결혼식날 그 간호사 언니 아버지가 사기죄로 도망다니고 있어서, 그 빚받겠다고 빚쟁이들이 강원도에서 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 엄마도 노름판 벌여서 구치소에 있어서 못오시고...
    암튼 지금은 아들딸 낳고 잘 살고 있다는데 그날 결혼식장이 뒤집혔어요.
    근데 그 언니가 정말 못생기기도 했어요.얼굴이 넙적해서 그렇게 보인건지 모르겠지만,

    정때문이겠죠??
    그래서 결혼해서 살다보니...그 언니가 외모가 별로다보니 아이들 유치원 자모들 사이에서는.저 여자 집안이 갑부인가보다 소문이 났대요.ㅎㅎㅎㅎ그래서 처신하기 힘들다고 하소연한대요.

    못생기고 집안 난장판이어도 저렇게 좋은 사람 만나는 경우가 있는데...몇케이스 더 있는데 좀 놀랬던 케이스여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 18. 팔자.. 성격.. 적극성? 뭐 이런게 더 관련 있을듯.
    '14.6.20 6:08 PM (114.205.xxx.124)

    결혼이랑 얼굴은 관련 생각만큼 별로 없다니까 그러네요..ㅎ
    아마도 적극성이 관련있을듯.
    그리고 남자심리를 잘 파악한다거나.

  • 19.
    '14.6.20 6:43 PM (110.35.xxx.196)

    성형하면 다 이뻐지던데요..?
    특히 눈..
    전 성형한곳없고 눈이 젤 이쁜것같고...대학때는 과탑 기숙사탑 성당에서도 탑 정도였는데...
    인기도 많고... 십년도 훨씬 지난 지금은..
    요샌 저 같은 얼굴은 아주 흔녀더라구요 ..이제 뭐 나이도 많고..
    성형한 눈이 확실히 이뻐요 ..
    요샌 그냥 성형 좀 하고 어리면 다 이쁜것 같아요
    자연미인이면 뭐해요
    그래봤자 흔녀일뿐인거같고..그리고 나이 어린게 최고같아요

  • 20.
    '14.6.20 6:46 PM (110.35.xxx.196)

    어제 포털에서 본 최연소 아나운서 너무 이뻐서 찾아보니 눈성형했더라구요 이전 사진보니.. 한숨나오는 눈이던데...
    성형하면 다 이뻐져요
    옥ㅈㅎ 봐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786 경기도 수지에서 8201타는 아파트 전세 7 잊지말자 2014/06/19 2,725
391785 제가 예민한건지 한번 봐 주세요 언니들! 3 ?? 2014/06/19 2,136
391784 학교엄마들 반모임 같은데 안어울려도 큰상관 없는거죠? 14 ㅠ.ㅠ 2014/06/19 6,933
391783 외고지원하는데요,, 3 고입고민 2014/06/19 2,294
391782 시댁으로 들어가서 살게 될 경우 혼수문제 22 예비신부 2014/06/19 4,599
391781 약사가된걸 후회하는 분계신가요 19 ㅇㄹ 2014/06/19 12,190
391780 술 마셨어도 취기 오르기 전 운전..법원 "처분 안돼&.. 1 샬랄라 2014/06/19 1,935
391779 아랫배가 아프면...... 2 걱정 2014/06/19 2,149
391778 남편 만나 지금까지 일이에요 7 익명으로 2014/06/19 3,519
391777 외할아버지께서 새우탕면 +.. 2014/06/19 1,918
391776 30대 중반 노처녀가 가입 할 동호회 좀 추천해 주세요.. ㅜ,.. 8 ds 2014/06/19 8,677
391775 학동역 부근 정형외과 추천해주세요. 병원 2014/06/19 2,623
391774 3년상 치러 세월호 기억한다. 5 상주 2014/06/19 1,922
391773 어깨 심하게 뭉친분들 어떻게 푸시나요?? 21 dijak 2014/06/19 7,919
391772 해바라기유도 GMO에 해당되나요? 5 ... 2014/06/19 14,693
391771 잊지 말아요!!!)장아찌를 어떻게 해요? 1 -- 2014/06/19 1,426
391770 자식의 비범함을 보면 부모는 12 ㄴㅇㄹ 2014/06/19 3,648
391769 신지로이드를 먹고 있는데요...(갑상선암 수술하신 분들께 질문요.. 3 파란하늘 흰.. 2014/06/19 6,655
391768 싱가포르 쇼핑 추천 부탁해요 7 싱가포르 2014/06/19 2,868
391767 개가 거의 방치되고 있어요 12 ... 2014/06/19 2,740
391766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취소소송 패소(2보) 17 세우실 2014/06/19 2,061
391765 제가 요즘 제일 부러운 사람 14 .. 2014/06/19 6,101
391764 전업주부 폄훼 대단하다....ㅡㅡ;; 43 우씨 2014/06/19 8,038
391763 얼마 전 부산으로 가출했던 아줌마 후기요 15 가출이 2014/06/19 6,984
391762 손석희 뉴스9 보면 볼수록 고맙기도 하고 대단하네요. 5 뉴스9 2014/06/19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