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데서 왜 옷값을 안주냐고 웃으며 아주 능청스럽게 말을 하세요.
저련 뇬들은 배려 필요 없습니다.
돌직구가 최고에요.
은행 가자고 하세요. atm 점심 시간에 붙어서 돈 줄때까지 사람들 모일때까지 버틸거에요.
볼때마다 얘기하세요~
본인 권리는 스스로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내돈 받는데 내가 미안해할 필요는 없어요~
그 사람이 미안해 해야 정상이잖아요
그렇게도 해 봣어요...ㅜㅜㅜ
대답은..항상..[깜빡 잃어 버렷어요..입금할께요...]
이게 끝....
못받는 내가 바보가 된 느낌이예요...ㅜㅜㅜ
전 정말 저런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치매일까요? 아니면 끝까지 상대방 지치게해서 돈을 안 줄려는건지,
송금할께 라고 하고 안 하는건 고의라고 볼 수 밖에 없어요..
저런 애들은 그냥 현찰 달라고 하세요..다르게 돌려서 말하는 방법 없어요
자꾸 까먹고 잊는것 같은데 지금 보는앞에서 입금하라하세요.
저런 인간들 저러다가 나중에 딴소리해서 원글님 혈압올리게 할수도 있어요.
진짜 저렇게 계산 흐린인간들...
으~
넘 뻔뻔하고 싫어요...;;
카톡으로 '입금 확인 안된다, 은행에 문제 있는 거 아니냐'고 하세요. 바로 송금해줄 것 같은데...직접 대면하지 않아서 맘 상할 일도 없을 듯.^^
경리 부서라면서요? 그럼 전화로 계좌이체 하는 거 지켜보겠다고 하세요. 저라면 집까지 동행합니다. 당연
지금 통장에서 빠져나갈 돈이 있는데 잔액이 부족하다고 연락이 왔는데 오늘 4시 중으로 입금 꼭 좀 부탁 한다는 메세지 보내면 알 거 같은데요
아니고 경리직원이 차일피일 미룬다면 안줄려고 작정한거 아닌가요? 장부 정리하면서 나쁜것만 배운듯.
저런 뻔뻔한 사람들 제일 싫어요.
오늘 돈이 꼭 필요하다고 바로 직접 달라고 하세요.
근데...평범한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바로 줄지...
정말 뻔뻔한 인간 싫다~
짜증내면서 화난듯한 목소리로 전화하세요...
이젠 확인하는 것도 신경질 난다고.....사람 갖고 노냐고.....
강하게 나가세요...
별 거지같은게 사람 속 썩이네요....
세게 나가요.
매번 왜 준다 해놓고 안주냐고..
폰으로 이체 하면 될걸 지금 몇번을 말해야 하냐고..
인간성 드러운거 회사내 다 퍼지게 하세요.
어차피 님이 그렇게 안가면 그 돈 못받아요.
안볼 각오하고 받던가 회사 다니는 동안 속 끓이던가 둘중 하나 선택 하세요.
나쁘년이네 정말.
그동료한테 님이 좀 만만하게 보이셨나봐요?
아니면 말이 동료지 알고보면 직속상관인경우나 회사에 영향력이 좀 있는 경우이거나???
더 만만하게 보이지 않을려면 정색하시고 돈달라고 강경하게 말해야해요.
돈 줄 때까지 그 여자 자리 앞에 서 있어보세요.
정색하고 상대방이 뜨끔할정도로 무섭게 애기하세요. 내가 이런걸로 스트받는거 싫다 당장 돈을 받고 싶다 지금 당장 줘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아 하세요. 몇번이나 저렇게 한다는 건 안줄려고 그러는 것 같은데 세상엔 별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듯.
맘속으로는 좀 진상 부려서 떼먹어야지 그런 마음이 있는 거예요
지금은 저래도 한두번 더 그러면 아마 님 피할걸요
돈주기 싫어서 ....
너무 너그럽게 나 돈 ....이러면 아싸 !! 잘하면 떼먹어도 된다 그래요
강경하게 *** 씨 ...나 그돈 쓸데가 있는 돈이라서 급해요 지금 당장 현금으로 못주면
오늘 몇시 몇분까지 계좌이체 해주세요 라고 정확히 말하세요
계좌는 지금 이자리서 문자로 보낼거고 따로 쪽지도 써왔으니 아무거나 필요한걸로 보세요
라고 상세하고 정확하게 사무적으로 통보하세요
알아서 줄 기한은 이미 지났어요
정색을 하셔야죠님...
어떻게 아셧어요?
그분 사장님 친척이세요..ㅜㅜㅜ
방금 다시 인터폰해서 강경하게..말햇어요..
82님들이 알려주신데로..말햇더니..
입금되었어요.....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에효~~ 다시는 이런분과 돈거래 하지 말아야겟어요..
저도 모르게 십원짜리 욕이...
아주 비열한 인간이네요
일부로 돈 안주는 경우 대체로 그런 경우더라구요.
처음엔 하루 이틀 깜빡했다면서 살짝 간보다가 상대방이 강경하게 나오면 입금하고 눈치보고 말 못하고 절절매면 그대로 모르는척, 넘어가다가 나중에 말꺼내면 응?? 그랬어?? 그랬나?? 깜빡했어??? 내가 여태 안줬어? 줬는줄알았는데 내가 확인해보고 줄께?등으로 말을 꺼내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96583 | 김치 옮겨 담아도 되나요 2 | 즈나미 | 2014/07/12 | 1,321 |
| 396582 | 일시에 몇가지 기억처리하실 수 있나요? 2 | 주부님들 | 2014/07/12 | 830 |
| 396581 | 여의도 미용실 4 | 소요 | 2014/07/12 | 2,222 |
| 396580 | 왜 단원고 학생들은 하루 늦게, 게다가 세월호로 바꿔타야 했을까.. 4 | 궁금합니다 | 2014/07/12 | 2,528 |
| 396579 | 8월 3,4 일 속초나 바닷가쪽 콘도 양도 하실분 있으실까요 | dlfjs | 2014/07/12 | 788 |
| 396578 | 조셉조셉 스틸 도마 더 좋은가요? 2 | 000 | 2014/07/12 | 2,207 |
| 396577 | 김어준평전 5~9회(7.12) / 민동기-김용민의 미디어 토크(.. | lowsim.. | 2014/07/12 | 1,088 |
| 396576 | "세월호 AI에 비유, 희생자가 닭인가?&.. 3 | sorry,.. | 2014/07/12 | 1,001 |
| 396575 | 수능 정시 예상 13 | 다까끼 마사.. | 2014/07/12 | 3,347 |
| 396574 | 소금의 작용 | 소금 | 2014/07/12 | 1,022 |
| 396573 | 끝없는 피폭과의전쟁(終わりなき被曝との戦い） 4 | .. | 2014/07/12 | 1,213 |
| 396572 | ㅎㅎ 눈 깜짝 않고 거짓말을... 김기춘 7 | 헐~~~~~.. | 2014/07/12 | 1,713 |
| 396571 | 만두 만들때 고기 부위 1 | .. | 2014/07/12 | 1,304 |
| 396570 | 한전 부장급 정도면 년봉이 1억이넘겠죠? 3 | 궁금 | 2014/07/12 | 3,510 |
| 396569 | 위대한게츠비 어디서볼수있을까요? 1 | 영화찾기 | 2014/07/12 | 908 |
| 396568 | 어제인가 긴머리 학원강사 남샘 이야기 보고 내 남동생이 생각나요.. 5 | 코스모스 | 2014/07/12 | 1,979 |
| 396567 | 국정조사 보다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4 | 궁금 | 2014/07/12 | 1,047 |
| 396566 | 대한민국 군인이 일본 자위대 기념행사에 참석했다니.. 1 | 통탄할노릇 | 2014/07/12 | 1,015 |
| 396565 | 급질>노트북을 갑자기 사야 해요. 8 | 싼 곳 찾아.. | 2014/07/12 | 1,752 |
| 396564 | 집에서 아이스커피 맛나게 타는 법좀 알려주세요 11 | 맹물 | 2014/07/12 | 4,222 |
| 396563 | 올 여름은 안더운거 같죠? 73 | *** | 2014/07/12 | 12,172 |
| 396562 | 빼지 못하는 가시 | 갱스브르 | 2014/07/12 | 948 |
| 396561 | 성체조배 4 | 성당 | 2014/07/12 | 1,516 |
| 396560 | 셤끝나도 스캐줄 빡빡해요 5 | .. | 2014/07/12 | 1,474 |
| 396559 | 냥이 고수님들 ㅜ 눈물로 도움청해요 ㅜ ㅜ 10 | 연어알 | 2014/07/12 | 1,5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