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참극 직속 후배가 쓴 적나라한 인물평

웃픔 조회수 : 4,241
작성일 : 2014-06-20 09:15:20

문과 함께 신문사 생활을 한

언론인 윤재석이 프레시안에 적나라한 문창극 심층연구를 연재하고 있네요.

그중 2편 한번 읽어보셔요 ㅋ

 

글 읽고 나면 음성지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이, x같은 넘아, 내가 이렇게까지 까야겠어?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8012

IP : 211.175.xxx.10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14.6.20 9:16 AM (211.175.xxx.107)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8012

  • 2. 그네가 참잘했어요다
    '14.6.20 9:28 AM (203.247.xxx.210)

    창중시곤이 창극에 무색

  • 3. 문창극 반사
    '14.6.20 9:34 AM (125.178.xxx.140)

    조선민족에겐 게으르고 기대는 DNA가 있다는 데 文은 역시 ‘순수 조선 혈통’이다.

  • 4. ....
    '14.6.20 9:34 AM (180.228.xxx.9)

    어쩐지...
    똥냄시 물씬나는 더러운 인간이었구만..

  • 5. 제목 줄에
    '14.6.20 9:52 AM (175.197.xxx.193)

    이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를 누르면 창극이 시리즈4편까지 있더오. 방금 보고 왔소.

  • 6. 숟가락
    '14.6.20 9:57 AM (14.47.xxx.165)

    문창극은 사회통합에 적합한 인물인가?
    [윤재석의 쾌도난마‧48]'문제적 인간' 문창극 심층 연구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8086
    -------------------------------------------------------

    [윤재석의 쾌도난마‧49]'문제적 인간' 문창극 심층 연구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8113

  • 7.
    '14.6.20 9:58 AM (211.175.xxx.107)

    동문에다 몸담은 회사까지 같은 후배면
    웬만하면 이렇게나 까지는 않겠지요
    인격이나 실력이나 얼마나 형편없으면..
    '멍게'(멍청하고 게으른)라더니
    정확한듯

  • 8. ...
    '14.6.20 10:18 AM (218.147.xxx.206)

    그 인간 부패의 끝이 안 보이네요~~ㅠㅠ

  • 9. ..
    '14.6.20 10:54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어제 셀프구원이랍시고 떠벌리는 말투만 봐도 얼마나 골때리는 인간인지 알만하죠..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969 5년 숙성된 매실액이 간장색인데, 정상인거 맞겠죠? 3 우왕 2014/06/22 2,970
390968 (잊지말자)풍기인견이불에서 독한 냄새가나요 2 잊지말자 2014/06/22 3,173
390967 지금 5명이 죽었다고요!! 총기난사로! ! 37 2014/06/22 14,651
390966 술 좋아하는 남편과 주말부부 3 중독 2014/06/22 2,605
390965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찾은 물품을 언제부터 사용할 수 있는지요? 4 물품 2014/06/22 2,482
390964 [추가] 강원 고성 22사단 총기사고 대재앙으로 남겠네요 7 심플라이프 2014/06/22 4,280
390963 그냥 주절주절... 1 dma 2014/06/22 938
390962 밤12시 넘어서 집안일하는 윗층 5 기다리다 2014/06/22 3,332
390961 33살에 모쏠이면 제가 이상한거죠? 10 모쏠녀 2014/06/22 6,555
390960 손자가 놀러왔는지 지금까지 노래부른 윗 층... 1 ㅜㅜ 2014/06/22 1,521
390959 [잊지말자0416] 겨드랑이부분 누래진 흰 옷은 정녕 가망이 .. 6 에혀 2014/06/22 4,762
390958 코엑스 공사다끝났나요 3 삼성역 2014/06/22 2,235
390957 부담스러운 시댁 25 살림초보 2014/06/22 12,904
390956 저는 부모님 단점들의 결정체 입니다 2 기황후 2014/06/22 2,059
390955 예전에 비슷하게 생긴 두 명 소개팅 해줘야하나 물었던 사람..후.. 5 ^^ 2014/06/22 2,279
390954 오늘 무한도전 보셨나요~ 7 김태호호호 2014/06/21 4,302
390953 67일째.. 12분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17 bluebe.. 2014/06/21 1,515
390952 도움주세요.(링크거는법) 4 컴맹 2014/06/21 2,028
390951 '문창극 사태' 배후 '7인회' 전격 대해부 4 7인회 2014/06/21 1,687
390950 남편이 뒷차에 받히는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2 에고.. 2014/06/21 1,440
390949 제가 한 김치 빈대떡은 예술이에요 24 ㅇᆞ다 2014/06/21 6,627
390948 노원, 중랑쪽에 가족모임 장소 어디가 좋을까요? 애엄마 2014/06/21 1,507
390947 나이 들면서 성공한 커리어우먼 삶보다 행복한 주부의 삶이 더 나.. 42 -- 2014/06/21 13,081
390946 내일 강원도 횡성에 가요. 횡성분들 맛집소개부탁드려요. 12 셀파 2014/06/21 3,532
390945 글라스락 고무패킹 6 ^^ 2014/06/21 8,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