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워낙 그릇이 커서
여지껏 만난 수백명의 학생중에
단연코 다섯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비상하고 클래스가 다르다고
칭찬 문자를 보냈는데
그 어머니 너무벅차서
심장이 멈추는줄 알았다네요..
심장마비를 일으킬뻔해서
죄송하다고 했는데
자녀가 저렇게 칭찬받으면
부모 심정은 어떤가요?
솔직히 저런 반응보이는 부모님도
처음이라...
아이가 워낙 그릇이 커서
여지껏 만난 수백명의 학생중에
단연코 다섯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비상하고 클래스가 다르다고
칭찬 문자를 보냈는데
그 어머니 너무벅차서
심장이 멈추는줄 알았다네요..
심장마비를 일으킬뻔해서
죄송하다고 했는데
자녀가 저렇게 칭찬받으면
부모 심정은 어떤가요?
솔직히 저런 반응보이는 부모님도
처음이라...
무슨생각으로 그런 칭찬하신거예요?
전교 1~2명들으면 많을것 같은데...
진심리면 좋죠.
들었다놨다하시는거?
맨트였나요? 원글님 반응 황당하네요
접대용 아니고 사실입니다만
표헌이 과해요~
반응도 과하고.
한 마디로 오글오글^^;;;
두분다 같은 유형인걸로 느껴져요.학부모와 선생이 닮은것 같아요.
원글님이 거하게 칭찬하셨으니 그럴만 하죠.
워낙 그릇이 커서..
내가 만난 수백명 학생 중에 굴지의..
비상하다
클라스가 아예 다르다..
원글님은 보통 이런 정도로 학생을 칭찬하시는 모양인데...
이런 거한 칭찬은 그 학부모나 저나 듣기 매우 어려운 수준이죠.
아이 칭찬에 제가 다 벅차오르네요 클래스가 다르다
아...듣기 좋다 제발 오바뻥이 아니길
칭찬을 하더라도 표현을 달리했으면 어땠을까요? 저라면 부담스러운 칭찬인데요. 차라리 구체적인 칭찬을 했으면.또래에 비해 이러저러한 뛰어난 점이있다 이런식으로.
본인이 과한 칭찬을 하고선 당황하시니
오히려 보는 입장에 더 당혹스럽습니다요
진짜 그리 느끼셔서 솔직히 표현한거 아닐까요?제 아이가 누군가에게 그것도 선생님께 그런 칭찬을 받는다면.... 상상만 해도 눈물나게 기쁜데요..어머님 마음 충분히 표현마저 이해됩니다.
솔직히 표현이 좀 황당하네요. 현실성이 없어보인달까.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칭찬하는게 훨씬 와 닿을 듯... 특히 '클래스가 다르다'니, 학생의 뛰어남을 표현하는데엔 적절치 않은 표현같습니다. 너무 우리나라 드라마스러운 표현 이랄까...요
과한 칭찬에 과한 겸손의 표현을 하신 게 아닐까 싶은데요,
저도 아이덕에 저런 과한 칭찬 한번 받고 싶네요^^
진짜라면, 경솔하셨네요.
교직 경험이 부족하신가 봅니다.
제가 교직생활 10년 넘게 했는데
원글님 느낌같은 느낌가졌던 아이 몇 있었습니다만..
부모에게 그리 표현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아이 자질에 감동해서 건, 모르는 부모 아타까와서건
해선 안 되는 언행입니다.
진정 그 아이 재능이 아깝고 키우고 싶으면
보다 현명하셨어야죠.
저런칭찬글 보니 남의 자식이어도 벅차네요
평생 살면서 자식이 저런칭찬 한번만 받아봐도
두고두고 기쁠듯..
원글님 진심으로 저리 칭찬하신거면
제가 엄마라도 기뻐 쓰러질듯
우찌해야 하는거였을 까요 ㅜㅜ
사실에 입각해 상담하시고
원글님이 대단하다 느낀 부분을 부모가 알고 있는지
앞으로 어쩔 생각인지 의논할 수 있죠.
부모가 전혀 모르고 있는 거 같으면
아이에게 이런 면이 느껴지는데 남다른 거 같으니
부모 서포트도 달라야 할 거 같다 의논하셔야죠.
어머니가 흥분하셨다 쓰셨지만
원글님이 더 흥분해 갈필 못 잡으신 거 같아요.
뭐가 문제죠? 칭찬에 인색한 한국.
선생님은 접대용이 아닌 진심으로 칭찬하신거 같고
학부모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너무 벅차서 감동 받으신거 같아요.
반응이 과하다 생각하지는 마세요. ^^
저는 그 어머님의 표현을 들으니, 정말 그 벅차고 좋은 느낌 알 거 같은데..정말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원글님도 그냥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기분좋게 끝. 하면 좋을 거 같은데 왜 당황하시는지 모르겠네요.더군다나 진심이셨으면서..칭찬, 그것도 자식 칭찬을 그렇게 받으면 저라도 정말 벅차오르고 기쁠 거 같네요.
그냥 솔직한 느낌을 표현하신 거 같은데 아직 자녀가 없으신가용..
진심이셨다면 별 문제 없는데요.
좋은 선생님이시네요.
저는 그릇이 크고 클래스가 다른다는 게 어떤 경우에 하는 말인지 궁금하네요.
저 원글님께 질문있어요
솔직히...집안에서의 아이 성격이나 성향이나 습관은 밖에서 안보여질때도 많거든요
그런데도, 아이가 그정도의 칭찬을 들을만 한정도면, 집에서 설사 약간 단점이 있거나 생활습관등
안보여지 단점이 있다고 하더라도....큰 그릇이 될만하다 싶은건가요??
어떻게 보면 24시간 365일 같이 보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만 또는 학원시간에만 볼수 있는 아이의
성격을....그정도로 칭찬할만한 값어치가 있는것인지.....궁금해요..
저런 반응을 보인 부모는 처음이시라니???
예전에도 저런 멘트 몇번 날리셨나봐요?
학교 선생님이 저런 말씀 하셨다면 기쁘겠지만
사교육 선생님이 저렇게 말씀 하셨다면 그냥 영업용 멘트로 생각할 거 같아요.
도대체 어떤 학생이기에 저런 칭찬의 말이 나왔을까 궁금하긴 하네요.
구체적으로 어떤면에서 그릇이 크고 클래스가 다르다고 느끼셨나요?
전 제가 가르치는 애한테 그렇게 들었어요
저 문제 푸는거 보고 클라스가 다르다고..
걔도 클라스가 다르긴해요 제가 올려준거긴하지만 최상위예요
시험너무잘봐서 칭찬해줬더니 누가 가르쳤는데 당연하지 이러고요..괜히 여따 자랑하네요 ㅎㅎ
댓글에 원글 나무라는 이유가 뭐죠? 충분히 보낼수도 있지않나요? 제가 말한 내용의 학생은 제가 아~주 가끔 머리좋은거같다하면 아주 어릴때부터 듣던소리라고 뭐 별로~ 이래요 뭐 다들 선생님들이 부모님께 이야기했단거죠..
학부모님도 이미 자기 아이 능력 알고 있죠.
개념 가르쳐보고 문제적용 시키다보면 비상한 아이들 분명 있죠.
학부모님이 칭찬 분위기대로 센스있게 답해주셨네요.
위 223.62님 말씀대로
원글님의 과한 칭찬에 어머님이 맞장구 친거 뿐인데
그걸 또 원글은 어머니를 과한 사람으로 모는 듯한 글이네요.
이제보니.
근데 그닥 믿지 않을걸요.
기분은 잠깐 좋지만, 내 자식 흉은 내가 잘 아니까요.
아마 그래서 과장된 표현으로 (심장마비^^) 문자가 왔을텐데...죄송해요..라니..
내가 그 부모라면, 찜찜했을듯..
학원 선생님인가요? 전 칭찬들으면 영업성 멘트인가해요. 곧이곧대로 듣지 않아요.
그 엄마도 마찬가지였을듯.
엄마가 제일 잘알고 있는데 칭찬이 너무 과하면 너무 영업적이구나 해요.
아이가 몇살인가요?
초등학교 저학년이 아니면 선생님이 하신 칭찬에 대해 고마워서 립서비스 하는거란 생각이 들어요.
선생님과 만나기 전에 아이가 그동안 수 많은 칭찬을 들었을거예요.
하루 아침에 아이가 비상하고 클래스가 다를수가 없어요.
선생님의 칭찬을 즐기는 엄마 같고 하두 많이 듣다 보니 노련하게 대응 하시는거예요.
그 엄마의 성향이기도 하고요.
아이가 유치원부터 칭찬 들었으면 중학교 정도 가면 칭찬에 무뎌지기도 해요.
내자식리 진짜 비상하고 클래스가 남달라서 영재급 천재급이라면 저런 소리 늘상 들어왓을테니 그려려니 하겠지만
그런게아니라면 학부모도 문자보낸 선생 속으로는 이상하게 생각할꺼 같음
학령기 자녀를 둔 엄마로써 매우매우 궁금하네요.. ^^
과연 어느 정도의 재능? 수준? 이면
저 정도 최상의 찬사를 하게 되는 것인지....
혹시 초-중-고 교사가 아니라
예능계 레슨 쪽 선생님 아니신지요~?
독입니다.
어떤 점에 포커스를 맞춰서 칭찬한게 아니고 두리뭉실 클래스가 다르네 어쩌네...
아이의 사생활이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여러 실험을 통해서 입증된바 칭찬은 지난번보다 더 나은 성과나 태도 등을 했을때와 이렇게 너는 천재다 너는 뛰어나다 등으로 칭찬했을때 아이들의 결과가 달라집니다.
어느쪽이 더 발전 가능성 있다고 보십니까?
물론 작은 성공을 거뒀을때 적절한 칭찬이지요.
아이를 보고 뭘 칭찬할지 고민하시고 적당하게 칭찬하세요.
아무래도 원글님은 사교육 샘이지 싶습니다.
이런 방법이 지속되면 아이가 크는것보다 좌절하기가 더 쉽습니다.
좀 더 공부하시길....
고맙고 그 학부모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교육자로서는 경솔한 발언이예요
진짜 칭찬을 해주시려면 구체적으로 노력한거라든지
아이의 성정이 이런 상황에 이러해서 인상적이라든지 해야죠
그런 예언성 말들은 독이 되는 경우가 더 많아요
이 선생님... 오바쟁이
그 엄마도... 오바쟁이
부모 기분좋으라고 저런 문자를 보내셨나?
님은 내뱉으면 그걸로 끝이지만
이제 저부모는..아이한테 엄청 큰 기대를 가지겠지...
님 한말에 끝까지 책임지시길....
뭐가 문제죠? 칭찬에 인색한 한국.22222222222
그냥 그럴려니 하면되지 무슨 문제 해결을 해주겠다고 이렇게 진심으로 덤벼들면서
다들 잘못했다고........칭찬에 인색해 보이네요.
조선시대 어흠, 하며 수염이나 쓰다듬으면서 눈치보는 내숭쟁이들처럼ㅋ볼썽 사납네요.
누가 칭찬했다고 뭐라하나요?
너무 표현이 과하다고 하는 거지.
이런 말 한다고 칭찬에 인색하다고 하니 우습니다.
진짜 뭐가 문제지........
저런 칭찬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아이 키운 엄마가 대단하네요.
저런 문자 보낼 수도 있고 저렇게 올 수 도 있다 생각해요.
선생님의 칭찬에 엄마도 비슷하게 수준을 맞춘 것 같구요..
그렇다고 저는 선생님, 엄마 둘 다 이상하지 않는데요...
전 칭찬한건 문제안될거같은데, 문자받고 궁금할거같아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했길래 이렇게 말씀하시나 하고...
이렇게 공개적인 곳에 글을 올리시는 자질이 참 존경스럽지는 않네요.
이글 그 분이 보셨으면 바로 아셨을거 같은데.
어떤 학생일까 궁금하네요~
그릇이 크다는 걸로 봐서 인성이 훌륭한것 같고,
클라스가 다르다는 걸로 봐서는 재능이 뛰어난것 같네요...
약간 영재같은 아이..얼마전 아이큐 140에 올라온 댓글에 올라온거 같은 능력들을 갖고 있고 일단 스케일이 굉장히 크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음 왠지 학교 선생님이라기보단 학원선생님이신거 같네요..맞나요???^^
그리고 왠지 초등학생을 두고 얘기 하시는 것도 같고...^^
개인적으로 선생님께서 아이 칭찬하시는 말씀중에 이런 말씀이 정말 좋았네요
어머님...아이 참 잘 키우셨고 잘 크고 있네요..뭐든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이말씀이 참 좋았고 힘을 주시더군요...
또 아이가 선생님께 들은 칭찬중 가장 좋았던건....너한테 선생님이 기대가 참 많다..열심히해..
이 말씀이였네요....남과 비교하는 말보다는 아이의 노력에 포커스를 둔 칭찬이 뒤에서도 밀어주고
앞에서도 끌어주시는 말씀이더군요.
클래스가 다르다라..
보통 친구랑 잡담하거나 술자리에서나 나오는 문장 아닌가요.
교육자 입장에서 입에 담을 말은 절대 아니네요.
보아하니 초등학생 같은데, 그 나이대에 그정도 비범함을 보이는 경우는
대개 학교공부에 답답함과 환멸을 많이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능에 대한 칭찬은 자제하고
태도를 강조하면서 계속 도전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중요합니다.
가족중에 선생님은 물론 교장까지 개교이례 가장 비범하다고 인정했던 분 있는데
지금은 평범하게 삽니다.
항상 그 비범함에 비교당하던 평범한 사람들은 이름 날리고 있고요.ㅣ
더욱이 천재들은 오히려 학창시절엔 눈에 안띄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죠.
솔직히 저는 몇몇 댓글 이해가 잘 안가요.
만약 내가 애 선생님한테 이런 말 들으면 좋아서 죽을것 같진 않을것 같아요.
저는 내 아이에 대해 평가를 분명 하고 있고 누군가 내가 평가하는 선에서 칭찬을 하면 받아들이는반면.
뜬금없이 추상적인 단어로 이러이러하다 그럼 아.영혼없는 멘트? 이럴것 같거든요.
혹시 애가 고딩이라면 원글님 느낀게 그대로 이어지겠지만 혹여 초등이거나 그 이하라면 이건 좀 아이나 엄마를 위해서도 그닥 좋은칭찬만은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선생님 입장에서 생각해도..클래스가 다르다는 다른애들은 클래스가 낮고 그쪽만 그렇다는좀 편협한 칭찬이라 좋은 교육자의 멘트는 아닌듯해요.
스케일이 크고 클래스가 다르다는 게 도대체 어떤건가요?
단순히 아이큐가 높다고 해서 이런 표현을 쓰는 건 아닐것 같고요...
부모들은 대부분 자기 자식에 대해 대략적으로 잘 알고있죠.
선생님들이 칭찬한 부분에 대해서 부모라면 대충 인지하고 있는게 일반적인데...
선생님의 칭찬에 분명 기분이 조금 좋을 수는 있지만 심장마비 일으킬 정도라는게 사실 좀 이해가 잘 안가네요.
그리고 선생님과 부모님 확실히 비슷한 성향의 분들인 것 같아요.
누가 봐도 오글거리는 칭찬에 오글거리는 반응을 보였을 뿐.
상대방의 과장스런 반응에는 왠 호들갑 하시면서
본인 자신의 과장스러운 멘트에는 둔감 하십니다요.
그쪽 부모님도 원글님보고 똑 같이 생각하셨을 거 같아요. ㅎㅎㅎ
원글님, 경력 짧은 학원샘 같습니다. 어찌 아냐구요? 예전의 저도 님과 비슷했으니까요. 그 학부모님은 다행히 눈치 못채셨나봐요. 사실 그런류의 칭찬은 경솔하고 미숙한것 맞습니다. 칭찬과 비판은 구체적으로, 결코 과장되지 않게... 일부러 먼저 밝히는게 아니라 알맞은 상황에 자연스럽게...
그리고 저 표현은 진짜, 월권입니다. 그 아이에 대해 얼마나 잘 아신다고 저런 표현을 서슴없이...
진심 그렇게 느끼고 칭찬한 것이고, 그 엄마는 감격스러워 그런 반응을 보인 것인데, 뭐가 잘못이고 오버인지..저도 잘 모르겠네요.
평생 그 칭찬을 가슴을 품고 그 엄마나 아이나 진짜 거기에 맞는 사회인으로 크면 됐지, 욕도 아니고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댓글이 이리 많이 달리나요? 이거야 말로 오버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애가 몇학년인가요?
느낌에 어린아이같은데요?
칭찬이 진심이 아니라는 게 아니라 그 표현이 과하다구요.
"아이가 워낙 그릇이 커서 여지껏 만난 수백명의 학생중에
단연코 다섯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비상하고 클래스가 다르다고..."
이 문자가 아이에게 하는 칭찬치곤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정말 안 드시나요?
아이는 중학생입니다만..어머니가 학창시절 전교1등만 했다고 하더군요 ㅠㅠ
사실이더라도 그런표현은 과하네요..어머니는 이제 아이에 대한 기대가 높아져서 아이를 들들 볶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만약 전교1등하지 않으면 나중에 대입 성적이 기대만큼 좋지않음 예전 그선생이 립서비스 한거였어 능력도 없는 선생 같으니라고 하고 원망 할 가능성도 높습니다.머리가 아주 좋은 아이들이 있긴하죠.그러나 수능성적과 반드시 일치한다고 볼 수는 없겠더라구요.노력도 중요하니까요.
지금 그래서 후회하고있습니다.애를 볶는거 같아서...아이가 부담감 느끼지 않고 자유롭게 자기 능력을 발휘했으면 하거든요..ㅜ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90835 | 20인분 빙수 만들려고 하는데 얼음 몇 키로 정도 준비하면 될까.. 4 | 오늘은선물 | 2014/06/21 | 1,284 |
390834 | 포트메리온 반찬그릇크기 어느게 좋을까요? 5 | 자미 | 2014/06/21 | 3,512 |
390833 | 아이허브에 향좋은 핸드크림 2 | ㅌㅌ | 2014/06/21 | 1,989 |
390832 | 요즘 드라마 보면 참 썩었어요. 11 | 부패 | 2014/06/21 | 4,237 |
390831 | 시동생네 이민가는데 얼마를 줘야하나요? 16 | 이민 | 2014/06/21 | 5,505 |
390830 | 이젠 하극상을 지시 하는건가요? 4 | .. | 2014/06/21 | 2,224 |
390829 | 사무실에서 입을 긴 단정한 남방 파는 쇼핑몰.. 2 | ... | 2014/06/21 | 1,705 |
390828 | 동서가 싫어 제사 가기싫은데 39 | 아래동서 | 2014/06/21 | 12,165 |
390827 | 세월호 참사와 동시에 일어난 우연한 사건들... 6 | 참맛 | 2014/06/21 | 2,672 |
390826 | 애셋데리고 지하철 타기 힘드네요.. 37 | 딸셋맘 | 2014/06/21 | 8,987 |
390825 | 김희정 내정자, 지역구 구청장·시의원이 후원금 ‘대가성’ 의혹 5 | 까도까도양파.. | 2014/06/21 | 1,580 |
390824 | 인터넷을 설치했는데, 공유기로는 안되고 유선으로만 돼요... 8 | 넷맹 | 2014/06/21 | 1,700 |
390823 | 장마전 갈무리할 채소 4 | 장마 | 2014/06/21 | 2,109 |
390822 | 안희정 지사님의 인상 15 | 릴리 | 2014/06/21 | 3,433 |
390821 | 김어준의 PAPAIS 16 | ... | 2014/06/21 | 4,238 |
390820 | 표구를 배우고 싶은데요.. | 날개 | 2014/06/21 | 1,112 |
390819 | 남자가 어색하고, 어려운 모태솔로ㅠㅠ 도움요청해봅니다~ 13 | 오래된 모태.. | 2014/06/21 | 7,108 |
390818 | 적십자 회비 내야 되겠어요 19 | 다영이 | 2014/06/21 | 5,034 |
390817 | 블로그 해외 직구? 공구 - 황당 사례 7 | 황당 | 2014/06/21 | 5,355 |
390816 | 이 집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6 | 의견좀 | 2014/06/21 | 3,244 |
390815 | 점심들 드셨어요? 26 | 점심 | 2014/06/21 | 4,581 |
390814 | 문창극이 남긴 건? 4 | 새옹지마? .. | 2014/06/21 | 1,841 |
390813 | 70c사이즈 나오는 브랜드 있을까요 12 | My bob.. | 2014/06/21 | 5,161 |
390812 | 저출산이라 하지만 우리 인구 밀도 높은 편 3 | 시타 | 2014/06/21 | 1,952 |
390811 | 막걸리알콜없애려면 1 | 막걸리 | 2014/06/21 |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