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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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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일..기도하는 심정으로 세월호에 바다에 계신 이름들을 부릅니딘.

bluebell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14-06-19 23:19:18
내일이면 밤부터 제주도에 비가 온대요..
내일 좋은 소식 들려주시길..비라도 조금오고 파도와 조류는 잔전하길 이름부르기에 앞서 간절히 바랍니다..

민지야 ~!다윤아~! 지현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내일은 나와줘...응?
혁규야..아빠 권재근님과 누나 형들과 얼른 나와라..!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애들과 같이 얼른 오세요!
이묘희님~! 이영희님~! 이름에 돌림자 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자매처럼 꼭 손잡고 나와주세요!

이름 잘 못 외우는 사람인데 며칠새..이름이 가슴으로 외워진거
같아..넘 속상합니다..
하지만.. 당신들이 돌아올때..그 익숙하고도 친근한 이름에 더 기뻐하고..감사할거 같아요..
얼른 돌아와주세요..
IP : 112.161.xxx.6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래는
    '14.6.19 11:21 PM (125.178.xxx.140)

    은화야 민지야 다윤아 현철아 지현아 어서 나오렴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혁규 그리고 권재근님
    이묘희님 이영숙님

    여름이 오기전에 어서 다같이 나오시길...오늘도 불러 봅니다.

  • 2. 무무
    '14.6.19 11:21 PM (112.149.xxx.75)

    이름 잘 못 외우는 사람인데 며칠새..이름이 가슴으로 외워진거
    같아..넘 속상합니다..
    하지만.. 당신들이 돌아올때..그 익숙하고도 친근한 이름에 더 기뻐하고..감사할거 같아요..
    얼른 돌아와주세요..
    --------------------------------------------------------------------------
    블루 벨님의 간절한 마음... 그 위에 제 맘을 보탭니다.
    얼른 돌아와주세요~~~~~~~~~~~~~~~~~~~~~~~~~~~~~

  • 3. 호수
    '14.6.19 11:22 PM (182.211.xxx.30)

    미약하나마 우리의 간절한 외침이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 실종자분들에게 닿기 원합니다
    민지야 다윤아 지현아 영인아 현철아 은화야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여섯살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희님 이묘희님
    어서 올라오세요

  • 4. 청명하늘
    '14.6.19 11:22 PM (112.158.xxx.40)

    어느새 65일째군요.
    이제 그만 돌아오세요... 애타는 가족들 품으로...
    돌아와 편한 잠 주무셔요... 미안합니다.

  • 5. bluebell
    '14.6.19 11:23 PM (112.161.xxx.65)

    세월호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보여주는 몇 안되는 언론이나
    사람들이 있지요.?
    여기 82도 세월호가 그 참사가 그로인해 억울한 목숨들이
    잊혀져 가는 것을 너무 속상해하는 분들이 꽤 계시어..
    동병상련의 정이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
    우리,같이 기억해요!
    우리,같이 이름불러요!
    우리,분노해서 밝혀 냅시다!

  • 6. bluebell
    '14.6.19 11:24 PM (112.161.xxx.65)

    핸드폰이라..제목 수정 안하고 그냥 둘게요.

  • 7. 기도
    '14.6.19 11:26 PM (175.209.xxx.14)

    12분 모두 빨리 돌아오세요
    기도합니다.

  • 8. 어서 돌아 오세요~
    '14.6.19 11:27 PM (178.190.xxx.46)

    기다립니다~

  • 9. 기도합니다
    '14.6.19 11:27 PM (211.207.xxx.143)

    은화야 민지야 다윤아
    현철아 영인아 지현아
    정말 미안해요.....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미안합니다.....

    혁규와 혁규아빠 권재근님
    이묘희님 이영숙님 실종자님들!!
    정말 미안합니다.....

    저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10. 어서
    '14.6.19 11:29 PM (175.223.xxx.36)

    빨리들 돌아오세요!!!

    오늘저녁 라디오 클래식 채널에서
    세월호 얘기를 하더라고요.
    다들 월드컵에 빠졌는데 아직도 바다만 보는 분들이 있다면서...ㅠ
    처음으로 고맙다고 문자도 보내봤어요.

  • 11. 제발ㅠㅠㅠㅠ
    '14.6.19 11:30 PM (119.70.xxx.185)

    은화야 민지야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지현아.......제발.......이제와주렴ㅠㅠㅠㅠㅠ미안해 정말 미안하고 미안해....ㅠㅠㅠ양승진선생님..고창석선생님..어여 아가들 손잡고 오세요ㅠㅠㅠㅠㅠ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ㅠㅠㅠ권재근님 권혁규ㅠㅠㅠ아가야 아빠손잡고 어여 올라오너라..ㅠㅠㅠ미안해ㅠㅠㅠ정말 미안해ㅠㅠㅠㅠ이묘희님 이영숙님 어서오세요ㅠㅠㅠㅠㅠ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아.....이세상에서 가장 슬픈일 입니다..ㅠㅠㅠㅠ어쩌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루하루 너무 아픕니다......은화야~~~민지야~~~다윤아~~~영인아~~~~현철아~~~~지현아~~~~~~양승진선생님~~~~~고창석선생님~~~~~권재근님~~~~~~여섯살 권혁규~~~~~~이묘희님~~~~이영숙님~~~~~~~아...............제발....오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 ...
    '14.6.19 11:30 PM (119.148.xxx.181)

    은화야 민지야 다윤아 현철아 영인아 지현아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묘희님, 이영숙님
    돌아와 주세요!!

  • 13. 기다립니다
    '14.6.19 11:31 PM (203.226.xxx.156)

    모두 모두 손잡고 같이 나오시기를
    기다립니다

    죄송합니다
    백번이고 천번이고 죄송하다 말씀드려도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 14. 노란 리본
    '14.6.19 11:35 PM (125.178.xxx.28)

    6월이 다 가기전에 얼른 돌아와 주세요...
    사랑하는 가족들 품으로 빨리 오세요...ㅠㅠ
    잊지 않고 님들을 기다리는 우리들도 있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 15. 오늘도 기도해요
    '14.6.19 11:39 PM (1.233.xxx.195)

    우리 기도가
    우리 정성이
    부족하여 아직 못 나오시는 건 아니지요.

    무엇이 여러분을 막고 있나요.
    망망대해 그 깊고 추운 곳에서
    대체 무엇이 여러분을 잡고 있나요.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잊지 않아요.
    평생 그대들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
    4월 16일마다 되새기고 기도할 겁니다.

    죄는 우리 어른들이 지었지요.
    그대 어린 천사들은 아무 죄 없으니
    부디 이만 털고 물 위로 나와 주어요
    부디 이 천사들을 보내 주세요.
    하느님..부디 이 기도를 들어주세요.ㅜㅜ

  • 16. 11
    '14.6.19 11:41 PM (121.162.xxx.100)

    가족들과 우리들이 당신들을 기억하고 있어요 어서 돌아오세요 영원히 잊지 않을게요 ...

  • 17. 쓸개코
    '14.6.20 12:01 AM (122.36.xxx.111)

    저도 라디오 잠깐 듣다가.. 비온다고 해서 걱정했어요..
    얘들아 얼릉 집에 가자..ㅜㅜ

  • 18. 스윗봄
    '14.6.20 12:06 AM (222.239.xxx.146)

    어서 돌아오세요
    기도합니다

  • 19. 이제는
    '14.6.20 12:15 AM (59.16.xxx.62)

    돌아오세요
    가족들 ,걱정하는 국민들 너무 힘들어요
    낙오되는 사람 없이 모두 함께 나오시길 빕니다 간절히

  • 20. ...
    '14.6.20 12:37 AM (220.73.xxx.16)

    다윤아, 민지야, 은화야, 영인아,지현아, 현철아~
    엄마 아빠 기다리신다. ㅠㅠ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애들 데리고 선생님들도 오셔야죠.

    혁규야, 권재근님, 이묘희님, 이영숙님

    모두모두 그 바다에서 나오셔서 편히 쉬셔야죠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ㅠㅠ

  • 21.
    '14.6.20 12:55 AM (115.136.xxx.176)

    오늘도 잠들기전 소중한 이름들 부릅니다. 며칠을 한분도 소식이 없으니 너무 애가 타요..그러니 가족분들 마음은 어떨까요..제발 바다밖으로 나와주세요..기다리고 기다립니다,

  • 22. 가랑비
    '14.6.20 1:08 AM (125.186.xxx.28)

    민지야 ~!!!!!!!!
    다윤아~!!!!!!!!!
    지현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아빠 권재근님과 누나 형들과 얼른 나와라..!!!!!!!!!!!!!!!!!!!!!!!!!!!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묘희님~!!!!!!!!!!!!!!!!!
    이영희님~!!!!!!!!!!!!!!!!!!!!
    애들과 손잡고 얼른 나오세요~~~!!!!

  • 23. .....
    '14.6.20 6:00 AM (142.179.xxx.129)

    이름만 봐도 눈물이 나네요. 모두 얼른 나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24. 힘내자
    '14.6.20 7:04 AM (116.126.xxx.107)

    ㅠㅠ 모두들 이제 나오세요. 힘내세요

  • 25. 기도
    '14.6.20 8:06 AM (183.99.xxx.117)

    어여 춥고 무서운 곳에서 제발 나오세요!!!!!!!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바람이니 어여 나오세요!!!!!!

  • 26. 닥아웃
    '14.6.20 9:53 AM (112.155.xxx.80)

    민지야 ~!!!!!!!!
    다윤아~!!!!!!!!!
    지현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아빠 권재근님과 누나 형들과 얼른 나와라..!!!!!!!!!!!!!!!!!!!!!!!!!!!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묘희님~
    이영희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7. 국민
    '14.6.20 12:19 PM (118.220.xxx.106)

    은화야 민지야 다윤아
    현철아 영인아 지현아
    어서들 나오너라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학생들 손잡고 어여들 올라오세요

    혁규와 혁규아빠 권재근님
    이묘희님 이영숙님 그외실종되신분들. 어서 올라와주세요

    오늘도 블루벨님 글에 저두 껴서 그이름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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