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간 언론인이었다는 인간이 말하는 꼴이라니..
동네 애들 모아놓고 말해도 저 꼬라진, 아니겠네요..
생방송으로 이루어지는 기자들의 질의 응답 시간을 20분이 넘도록 써가며
자기 혼자 일방적으로 지껄여대며,
'나는 안중근과 안창호 선생을 가장 존경한다' 고 지루하고도 장황하게 강변하고는 질문도 안받고
쌩하니 가버리네요.. 어휴..
무슨 저..저런 인간이 국무총리를 하겠다고 끝꺼정 징징거리는지.. 헐~
내가 이렇게 애국잔데 니들 보도 좀 잘해라! 훈계도 엄청 하네요.
모여 있던 기자들의 심정이 어땠을지..
미친 넘 같아요~
박그네가 청와대 들어앉아있으니
사실 이상할 것도 없을듯 ㅠ
얼굴에 딱 써있쟎아요
나 꼴통이요.
쌍방통행은 모르고 아는것은 일방통행뿐~~
그래도 덕분에 그네 지지율 떨어졌잖아요. 그네 지지자 울 엄마도 어떻게 저따위 인선하냐는 제말에 암소리 안하시던요
정들라 캐요
존재감은 확실하네요
저 인간은 멀 믿고 끝까지 발버둥치는지..
이 인간도 기추니랑 머 있는 거 아닌지..
8번이나 제자 논문 표절하고 연구비까지 쳐받아먹은 인간을 교육부장관에 앉히려 하질 않나,
차떼기 뇌물 핵심자를 국가 최고 정보 시스템 수장으로 하려질 않나..
박영선의원 말대로 '부상자들 집합소'인데.. 그 부상이 나라를 위해 장렬하게 싸우다 입은 상처라면
얼마나 좋겠소만..!
대원군이랑 관계가 돈독하다잖아요.
대원군 입장에서도 지금쯤은 본인이 알아서 정리했으면 하는데 안하니 저기도 어디선가 아이한명 갑툭튀하는건 아닌지...
저사람 지금 애국하고 있어요 어차피 총리는 물건너갔고 박 지지율이나 왕창 까먹어주시고 기춘이 끌어내주시고 새눌당 다음선거에 폭삭 망하게만 해주길 간절히 바래요 점점 하는짓거리가 근접해갑니다
참 캐릭터 독특하시네,,,,
언론이 사실과 진실을 써야 한다고
그래 그래.. 계속 버둥거리며 버텨야지!
그래서 닭의 지지율 쫙쫙 떨어뜨려야지..ㅋ~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20분이나 지껄여대고는) 내일 또 봅시다~~' 하고 유유자적 가버리는데 ㅋㅋ
가관이더군요..
자신이 안창호에 대해 쓴 글을 하나 가방에서 꺼내들더니 '노안이라 안경 좀 씁니다'를 장황하게 지껄이고..
읽는 중간중간 '내가 쓴 칼럼입니다' ' 내가 쓴거예요!' '내가..'를 열번쯤 반복하는데, 미치는 줄 알았음.
지랄도 풍년인 인간이죠..
세상은 넓고 못나 빠진 인간은 많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하네요.
저런 인간이 논설위원인 중앙일보가 다시 보여요..
더 우낀건..
자기가 안창호 무덤에 갖다 바친 꽃다발이라나..ㅋㅋ
꽃사진 복사한 것까지 들고 팔랑거리며 보여주는데..진심 정신병자 아닌가..살짝...
무슨 글귀를 기자들보고 읽어달라고 바짝 들이대는데, 아무도 읽어주려 하질 않고 주춤주춤
뒤로 물러서는 모습도 너무나 우꼈음. ㅋㅋ
어짜피 국격은 찌그러졌고...많이 지랄을 떨어줬으면 좋겠어요. 콘크리트라는 일명 보수층이 스스로를 돌아볼수있게.
머저리 꼴통 인간을 청와대는 원래 KBS 사장으로 앉히려 했다죠.
그래서 KBS 보도국 기자들이 낙마시키려고 동영상 자료 등을 미리미리 수집했다가
잽싸게 첫날 특종 보도 했지요..
총리는 검증 청문회라도 있지.. 방송사 사장으로 갔으면 어쩔 뻔 했나요.. 으휴~~
문창극의 심정 지금쯤
"대통령 누가 시켜줬는데 나와같은 애국언론인이 일방적으로 왜곡조작편파보도 없었으면 니가 그자리에 있었겠나? 날 이렇게 버리면안되지 보상을 해줘야지 내가 버티는 이유를 알겠지? 내가 입을 열면? 김시국이를 기억하라!! 지금 내가 사퇴하면 나는 아무것도없다 나늠 더이상 잃을것이없다 오늘밤에라도 보상을 제안해라"고 청와대를 향한 침묵시위로 보인다
수준 떨어 져서
이넘 천거한 넘이 조선일보 전 부사장 안병훈입니다. 서울고 출신이고 창극이 선배지요. 그리고 김대중 전 주필돼지넘도 동기구요...현재 변용식 발행인도 서울고...티비조선 사장 오지철. 유진룡 문화부장관 서울고. 이넘들이 경기고에 이어서 내각 장악해볼려고 끼리끼리 끌어들이는 모양이죠. 다 쳐죽일넘입니다. 안병훈은 7인회 멤버죠.
다~제쳐 두고 좀 또라이 같아요
.
서울고 후배들이 참 *팔리겠네요..
이런 쓰레기들이 선배랍시고 행세하고 다니니..
닭보고 불통이다 했는데 더 한놈이 나타났어요
누구도 컨트롤 못하는 폭주기관차같은
흥미진진합니다
어후 진짜 미개한 국민은 죽어야지. 홧병나서 죽겠어요.
정말 똘기충만..개또라이..말투도 아주..--;
그네양한테 비밀애인이 있나봐요
기추니 뒤에 또다른 누군가가 있대요
웃긴 꼴통하나 보니 재미가 나는데
흥미진진,,,,,,,,,,,,,,,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04513 | 이병장 하병장 유하사 휴가 때 성매매도 까발려짐;; 6 | 하이고 | 2014/08/06 | 8,275 |
| 404512 | 세월호2-13) 꼭 돌아와주세요..실종자님 ..우리가 기억합니다.. 26 | bluebe.. | 2014/08/06 | 767 |
| 404511 | 여군들도 분위기 험상궂을까요 2 | 군대 | 2014/08/06 | 1,614 |
| 404510 | 그럼 이 상황엔? 받아치기 고수님들~ 32 | 받아치기 | 2014/08/06 | 4,084 |
| 404509 | 호텔패키지 어디가 좋은가요? 3 | 살빼자^^ | 2014/08/06 | 2,247 |
| 404508 | 내향적인 사람이 감수성이 풍부한편인가요? 2 | 흰눈 | 2014/08/06 | 1,522 |
| 404507 | 알팔파 | ㅣㅏ | 2014/08/06 | 622 |
| 404506 | 모기 무서워요 3 | .. | 2014/08/06 | 1,102 |
| 404505 |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반응하세요? 4 | ... | 2014/08/06 | 952 |
| 404504 | 요리 잘 하시는 분 프리타타 만들때요~ 5 | cozy12.. | 2014/08/06 | 1,402 |
| 404503 | 오늘 라식 검사 받았는데요.. 2 | ... | 2014/08/06 | 1,290 |
| 404502 | 회사 언니때문에 힘들어요 7 | 직장생활 | 2014/08/06 | 2,152 |
| 404501 | 내부반에도 cctv를 달면? 4 | .... | 2014/08/06 | 1,127 |
| 404500 | 그 넘의 전문직.... 5 | *** | 2014/08/06 | 2,222 |
| 404499 | 실업급여 삼개월중 마지막달이예요. 구직활동 여쭤요. 4 | 고용보험 | 2014/08/06 | 4,895 |
| 404498 | 갑자기 배가 많이 나와요 3 | 나잇살인가요.. | 2014/08/06 | 7,301 |
| 404497 | 아기두돌때 뭐하시나요??? 3 | .. | 2014/08/06 | 996 |
| 404496 | 한밤 김희애 화이트블라우스 이쁘네요...ㅠㅠ 6 | 음 | 2014/08/06 | 3,589 |
| 404495 | 남편이 마음에 문제가 생긴것같아요... 9 | ... | 2014/08/06 | 3,932 |
| 404494 | 남편이 때린게 계속 생각나요 9 | 쿵야 | 2014/08/06 | 3,070 |
| 404493 | 초4 여아 할수 있는 운동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6 | 운동 | 2014/08/06 | 1,390 |
| 404492 | 미래가 깜깜하고 암울해서 인지 잠을 못자겠어요.... 4 | ,,, | 2014/08/06 | 1,910 |
| 404491 | 손이 엄청 느린데 아이셋이신분 계신가요;; 1 | 꾸꾸루맘 | 2014/08/06 | 1,306 |
| 404490 | 글로벌 포스트, 가수 김장훈 세월호 가족 단식투쟁에 동참 2 | light7.. | 2014/08/06 | 775 |
| 404489 | 한자 검증시험 어느 기관으로? 4 | ... | 2014/08/06 | 1,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