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노믹스 홍보하던 협회 “나랏돈은 먹는 X이 임자”
이명박 정부 때 청소년 경제교육을 활성화하겠다며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경제교육협회’의 직원과 관련 업체들이 수십억원의 국고보조금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비리에 연루된 한 업체의 사장은 자신의 비밀장부에 “돈은 먹는 놈이 임자다”라는 글을 적어놓기도 했다. 이들의 비리를 감시해야 할 정부 관료들은 이들에게서 금품과 선물을 받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162136545&code=...
제발 김영란법 통과 쫌 쫌 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