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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제거제 교체 지긋지긋하네요.

하마30마리 조회수 : 3,285
작성일 : 2014-06-19 13:02:26
오늘 큰맘 먹고 집안 옷장, 이불장 곳곳에 습기제거제 교체를 했습니다.
물먹는 *마 18개짜리 한박스 주문했는데, 꺼낸게 30개나 되더라고요.
염화칼슘이 피부에 닿으면 안좋다고 해서 아이는 격리조치하고 화장실에서 뚜껑 열어 물 버리고 통 모아두니
한자루네요.
이불장, 옷장 깊숙이 넣느라 날도 더운데 진땀 뺐더니 아주 지쳐요...
이렇게 염화칼슘 흘려보내면 환경에도 무척 안좋을 것 같은 생각도 들고요.
장롱 안에 미니 제습기 사서 넣어두면 어떨까 싶기도 한데...
혹시 사서 쓰시는 분 안계실까요?

습기제거제 사들이고 버리는것도 지긋지긋 하네요.
IP : 125.176.xxx.1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염화칼슘만
    '14.6.19 1:13 PM (218.51.xxx.202)

    사다가 통에다 계속 재활용 해서 쓰고 있는데
    물 버리고 씻어 말리고
    힘들긴 힘들어요

  • 2. ..
    '14.6.19 1:51 PM (175.197.xxx.240)

    생수병 잘라서 만들고 또 재활용해요.
    지난 주애 염화칼슘 5키로 사다가 모두 꺼내서 닦아말리고 채워넣었어요.
    3킬로쯤 썼네요.

  • 3. ..
    '14.6.19 1:53 PM (218.38.xxx.40)

    제습기로 모두 해결되요...

  • 4. 제습기
    '14.6.19 2:00 PM (115.86.xxx.2)

    저기요...제습기라는 물건이 있어요..ㅜㅜ

  • 5. 하마30마리
    '14.6.19 2:37 PM (125.176.xxx.186)

    안그래도 쇼핑몰에서 미니제습기 구경하고 왔는데 사놓고 별로라고 후회하지 않을지 모르겠어요.
    사실 습기제거제 사는 값도 만만치 않은데, 집안 전체를 쓰기보단 옷장이나 이불장 안에서만 돌아가며 쓰고 싶은데 효과가 좋을까요?
    시어머님도 무척 사고 싶어하시는데 집안 남자들이 모두 부정적이네요. -_-;;

  • 6. ,,,
    '14.6.19 6:08 PM (203.229.xxx.62)

    용량 작은건 오래 돌려야 해요.
    장농문 설밥 다 열어 놓고 제습기 돌리고 방문 닫아 놓으면 물이 한바가지 고여요.
    5리터짜리가 오래 돌려야 해서 방에도 못들어가고 뜨뜻한 것도 싫어서
    중고로 팔고 15리터로 새로 구입 했어요.
    소음도 별로 안 커요. 냉장고 소음 정도요. 식기 세척기 소음보다 작아요.
    인버터 모터가 좋아서 성능도 좋고 전기료도 적게 나온다고 해서 인버터로 했어요.
    가전회사마다 인버터 모터 장착한 제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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