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그 인물
그렇게 눈치를 줘도 아직까지 버티고 버티고 있는 거 보면
글이나 말하는거 강연하는거만 봐도 역대급 또라이인데..
내려와라 내려와라 우리 망한다 하고 모처에서 그렇게 이야기해도
망하는건 니가 망하는거지로 버티고 있는걸 보면 ...
진정 역대급 또라이는 맞는거 같네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그 인물
그렇게 눈치를 줘도 아직까지 버티고 버티고 있는 거 보면
글이나 말하는거 강연하는거만 봐도 역대급 또라이인데..
내려와라 내려와라 우리 망한다 하고 모처에서 그렇게 이야기해도
망하는건 니가 망하는거지로 버티고 있는걸 보면 ...
진정 역대급 또라이는 맞는거 같네요...
완전 돌아이 짓해서 박그네 김기춘 새누리당 완전 물먹이고 친일 매국 정당 찍히면 되겟어요. 요게 박그네가 말하는 비정상의 정상화 인가? 참 박그네는 예측도 잘하지. 돌아이가 어찌 총리 될려고 들이 대는걸 알고...박할매 돗자리깔고 광화문 바닥 나앉으셔...
문창극은 니가 비정상인거 같으니 박그네에게 가서 치료해달라고 하는구나. 딱맞네 문어대가리야. 박할매에게 가서 치료해라. 비정상의 정상화 외치고 잇으니 잘해줄끼다.
문 입장에서는 잘있는 사람 불러
닭이 자기 바보 만들었다 생각 하는듯해요
뭔가 댓가를 달라고 버티는듯
저 깡이니 저런 글 썼겠죠
ㅋ 저는 심술보가 하나 더 있나봐요.
이 상황이 재미있어요.
올린 사람이 사다리를 치우든 돌은 던지든하는 그 꼴 구경하고 싶어요
입이 귀에까지 걸리게 처웃는 모습보고
아, 저거 여러 방면에서 오래 까이겠구나
이름대로 불리겠구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자존심이 아주 많이 쎈 사람이면 좋겠어요.
모든걸 폭로하고 터져버렸으면 좋겠네요.
니들하고 내가 뭐가 얼마나 다른데
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이때 니들이 누군지 아시죠?
가는 지금 "왜 나만 갖고 그래"하고 있을듯해요
그쪽 인간들 하나같이 다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으니
뭐가 문제가 되냐 싶을거예요
깨갱
한자리 줄때까지 절대로 안 물러날듯. 그를 잘아는 지인들이 그렇게 평가햇대요. 문어대가리 와 닭대가리 잘 싸워봐라. ㅎㅎ
그는 새누리당의 근간을 말한것뿐이니 억울한거죠
니들도 다 그리 생각하잖아요
왜 나만가지고 그래
하는거죠
저두 같은생각이긴해요
다 똑같은것들이면서 지들 기득권뺏길까봐 난리난것이뿐
온갖 또라이들이 다 출몰 ..누가누가 더 또라이인가 경쟁 중..
지금 이사람 몹시 억울할듯해요.
평생 자기 신념처럼 지켜오고 모든 칼럼도 자기 신념에 맞게 써서 신문에내고 대학강의도 하고
인정?받았는데 총리 시켜준다고 갔더니 지금 너덜너덜하게 만들어 놨잖아요.
그리고 자기랑 생각 비슷한 넘들이 닭대가리당에 많은데 그리고 교회에서 말하면 아멘~아멘~하면서
응답 받았는데
지금와서 대한민국의 죽일넘이 되어 있고 생각 같은 넘들도 아닌척 등돌리고 있으니
억울해 미칠듯해요.
지금 그만두면 완전 본인만 손해니까 마지막까지 받을 수 있는거 다~받고 내려오겠다.
아니면 같이 자폭하겠다~하고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닭하고 피 터지게 싸웠음 좋겠어요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요즘 웃음이 사라졌는데
그 둘이 피 터지게 싸우는 꼴 좀 보면 그래도 반쯤은 덜 억울할꺼 같아요
혹시 둘이 열심히 싸운다고 하면 전 문어를 응원할래요
신이 그에게 어떤 계시를 줬나봐요.
신념을 지켜서 닭대가리를 밟으라는..
하나님이 자기를 시험해보고 있는거라믿고 핍박속에서 버티는 순교자?심정일듯 ㅋㅋㅋ
문참극 입장에서는 억울할 것도 같아요.
일제의 개와 말이 되어 충성을 다한 놈도 18년간 해먹고 그 딸까지 해먹고 있는데
겨우 말 한마디 가지고 난리냐 할지도 모르죠.
게다가 종편쓰레기들이 자신을 까는 것도 얼마나 아니꼽겠어요. 그런 쪽으론 지들이 대선배일텐데
그런 자를 지명한 그들이죠.
사실상 누가 밀었든지
행정부의 수반은 현재 그네고
그런 그네를 떠받들고 추앙하는 새누리세력이 또라이 집단인 거죠.
그러면서 수치스러운 것도 모르는게 함정
왜 말을 못해~ 필요없으니 사퇴하라고! 어정쩡 여지를 주니 저러지요
최고 또라이는 옷닭
그네의 자폭하는 시발점이 되길 바래봅니다
대한민국을 너무 무시하시는 듯...
저 정도면 또라이 축에도 못낄 거 같은데요
문한테 물린거 같아요. 그냥 청와대 또 한명의 늙은할배가 천거한것으로
이렇게 당,청을 흔들고 버틸줄 몰랐던거죠.한마디로 미친개한테 청와대가 물렸네요.
너,나가 하기전에 절대 움직이지 않을거 같은데,안돼라고 하기엔 박의 자존심 입지가 또한번
찢어질텐데 결과는 같더라도 과정에서 새누리,박그네가 치명상을 입었네요. 내부에 적이 있다
라고 밖에는.....ㅎㅎㅎ
최대의 또라이 자리는 아직 쥐박이가 버티고 있죠. 용호쌍박을 이루는 누군가와 함께.
그러기엔 쎈놈이 너무 많다
누가 누가 이기나 구경합니다....
그네가 기추니한테 앙탈 부리겠네요....
오빠는 어쩌자고 저런 꼴통을 뽑아서 나 머리 아프게하는거양.ㅋㅋㅋ
빨리 오빠가 쳐리해줭.ㅋㅋㅋ
문참극은 이번 일로 두 번 놀랐다.
총리후보 지명에 한 번,
자진사퇴 요구에 또 한 번.
한 평생 국무총리는 꿈도 안 꾸었는데,
아니 못 꾸었는데,
청와대 대변인이 되리라고는 단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었을 윤창중에게 했듯이,
가만 있는 사람 불러들여 이렇게 마음은 붕 뜨게 만들어놓고,
이제 와 알아서 물러나라니,
문참극으로서는 도저히 이 달콤한 꿈에서 깨고 싶지 않은 거다.
안대희는 정반대 케이스.
그는 자신이 언젠가는 총리가 되리라고 생각했고
더 큰 꿈도 가지고 있었다.
그에게 총리직 후보 자리는 문참극에게 만큼 달콤한 꿈은 아니었다.
고로, 뭣도 아닌 문참극은 총리 후보의 자리를 하루라도 더 누리고 싶을 터.
단 하루라도.
어떻게하든지 기필코 지 호적과 묘비에 국무총리라는 말 올리고 싶어서
창피고 철면피고 그런 것 나는 모른다.
국무총리를 단 하루를 해도 하고 내려오려 할 거에요.
정치 관심 없는 사람들도 많고, 나중에 손자가 성인되었을 때 할아버지가 국무총리였던 집안이 되어 있을테니까.
둔해 보입니다. 샤프한 느낌이 아니예요.
그러니 저런 상황에서 재빨리 빠져 나오지 못하고 왼갓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어요.국무촐리라는 자리보다 망가진 이미지 어떻해
극복 하실려고 욕심에 눈이 멀어 몇일이 지나면 후회 할일을 .........
ㅉ...내려가기 싫어서 그러고 있겠어요?
내려가라는 허락이 떨어져야....
포장지열사22222.....
저분이 진상치고 미디어를 휘어잡고? 있는와중
따박따박 다른 뉴라이트계 인간들이 한자리씩
자리잡고 있죠...ㅠㅠ
큰웃음 주시는82님들 사랑해요~
문어대가리닭대가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