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합니다.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____________^
펑합니다.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____________^
감사하면되죠.
뭐 바랬다기 보다는 자기가 그만큼 원글님 아이를 아껴주었다고 강조하고 싶은게 아닐까요? 고맙다고 말하면 됩니다. 뭐 일부러 보상해 주려고 하지 마시구요.
그냥 뭐 잘해준다 이의미 아닐까요..그럴땐 감사해요..요정도 인사말 하면 되지 안을까요.
그냥 알아달라는 거 같아요.
원글님도 간식을 챙겨 먹이신다니 말예요.
정 마음에 걸리시면
다음에 애 보낼때 간단한 간식거리 들려서 보내보세요.
그냥 알아달라는거죠.뭐~
감사하다고 하시고 힘들어서 어쩌냐고 살아주세요
가끔 간식 들려보내시고요
알아주길 바라는거죠 어찌보면 순진하신분이네요
고마운거 아닌가요?
잘챙겨주면 고맙죠.
먹다 남은 주스 들고나와서 다 먹으라고 하고..
신경 써줘서 고맙기만 합니다.
근데 매번 그러니까...
굳이 얘기 안해도 될거같은데 말입니다...
답변들 감사해요.
그저 감사합니다. 로 끝!! 하면 될듯 하네요.
사소한 일로 고민하고 복잡하게 살기 싫은데.. 그렇게 되네요, 자꾸. ㅜㅜ;;;;;
**이(그집 아니)도 간식 뭐뭐뭐 챙겨주니 잘 먹더라....
정도로 대꾸하시면 되지않을까요?
먹는것에 요즘엄마들 민감하니깐
어떠어떠한것 먹였다고 나름대로 신경써서 말해주는 것아닌가?
엄마가 모르면 혹시 간식을 두 번 먹을까봐 그럴 수도 있을것 같아요.
사실 간식 너무 많이 먹으면 진작 저녁때 조금 먹게 되고
간식이라는게 그렇게까지 영양밸런스가 맞지는 않으니까
가능한 저녁 먹기전의 요기 정도 수준이 좋은거죠.
전 사실 제가 아이 먹는 거에 좀 민감해서
아이가 친구들 데려오면 좋은 재료로 만들어서 먹였어요.
과일도 빠뜨리지 않고 챙기고
때마침 데리러 오는 엄마 있으면
간식은 먹었으니까 또 먹이지 말라고
그럼 저녁밥 조금 먹는다고 말해줘요.
다들 고마워하시던데?
조금 특이한 메뉴는 아이친구가 자기 엄마한테 말하나봐요.
만들기 번거로울텐데 자기 아이까지 신경 써 줘서 고맙다고
따로 인사하는 엄마도 있었구요.
나쁜 의도는 없는것 같으니까
고민마시고
감사합니다로 끝내면 좋을것 같네요^^
댓글들 감사해요.
82가 유명해져셔.... 잠시후 펑할께요!!
복잡게 생각할 거 없어요
가끔 간식 들려 보내시고
그 집 아이 집에 오면 챙겨주시고.
뭐 먹였다 그러면 고맙다 하시면 되죠.
누구나 육아에 유난히 신경쓰는 포인트가 있잖아요
그 엄마는 먹이는 걸 중요하게 생각해서 저절로 그런 말이 나온 걸거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90364 | 학교엄마들 반모임 같은데 안어울려도 큰상관 없는거죠? 14 | ㅠ.ㅠ | 2014/06/19 | 6,640 |
390363 | 외고지원하는데요,, 3 | 고입고민 | 2014/06/19 | 2,135 |
390362 | 시댁으로 들어가서 살게 될 경우 혼수문제 22 | 예비신부 | 2014/06/19 | 4,419 |
390361 | 약사가된걸 후회하는 분계신가요 19 | ㅇㄹ | 2014/06/19 | 11,901 |
390360 | 술 마셨어도 취기 오르기 전 운전..법원 "처분 안돼&.. 1 | 샬랄라 | 2014/06/19 | 1,763 |
390359 | 아랫배가 아프면...... 2 | 걱정 | 2014/06/19 | 1,948 |
390358 | 남편 만나 지금까지 일이에요 7 | 익명으로 | 2014/06/19 | 3,340 |
390357 | 외할아버지께서 | 새우탕면 +.. | 2014/06/19 | 1,749 |
390356 | 30대 중반 노처녀가 가입 할 동호회 좀 추천해 주세요.. ㅜ,.. 8 | ds | 2014/06/19 | 8,315 |
390355 | 학동역 부근 정형외과 추천해주세요. | 병원 | 2014/06/19 | 2,385 |
390354 | 3년상 치러 세월호 기억한다. 5 | 상주 | 2014/06/19 | 1,610 |
390353 | 어깨 심하게 뭉친분들 어떻게 푸시나요?? 21 | dijak | 2014/06/19 | 7,646 |
390352 | 해바라기유도 GMO에 해당되나요? 5 | ... | 2014/06/19 | 14,409 |
390351 | 잊지 말아요!!!)장아찌를 어떻게 해요? 1 | -- | 2014/06/19 | 1,277 |
390350 | 자식의 비범함을 보면 부모는 12 | ㄴㅇㄹ | 2014/06/19 | 3,469 |
390349 | 신지로이드를 먹고 있는데요...(갑상선암 수술하신 분들께 질문요.. 3 | 파란하늘 흰.. | 2014/06/19 | 6,299 |
390348 | 싱가포르 쇼핑 추천 부탁해요 7 | 싱가포르 | 2014/06/19 | 2,699 |
390347 | 개가 거의 방치되고 있어요 12 | ... | 2014/06/19 | 2,553 |
390346 |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취소소송 패소(2보) 17 | 세우실 | 2014/06/19 | 1,874 |
390345 | 제가 요즘 제일 부러운 사람 14 | .. | 2014/06/19 | 5,943 |
390344 | 전업주부 폄훼 대단하다....ㅡㅡ;; 43 | 우씨 | 2014/06/19 | 7,863 |
390343 | 얼마 전 부산으로 가출했던 아줌마 후기요 15 | 가출이 | 2014/06/19 | 6,793 |
390342 | 고데기쓸때 머리에 뭐 바르시나요? 5 | .. | 2014/06/19 | 2,871 |
390341 | 손석희 뉴스9 보면 볼수록 고맙기도 하고 대단하네요. 5 | 뉴스9 | 2014/06/19 | 2,055 |
390340 | 전교조 법외노조래요. 11 | 이제 | 2014/06/19 | 2,0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