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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종대교수 맞고소 준비

기가 막혀 조회수 : 4,174
작성일 : 2014-06-18 14:14:17
맞고소 준비중이라고 나오네요.






IP : 14.32.xxx.16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6.18 2:14 PM (175.201.xxx.248)

    미친 ㄴ

  • 2. 할머니들께는
    '14.6.18 2:18 PM (203.128.xxx.87)

    힘든 일이겠지만.. 오히려 맞고소를 해버리면 더 이슈화 되어버리고..
    지금까지 이 일을 모르던 사람들도 알게 될 수 있겠네요.

    제가 보기엔 저 사람이 맞고소를 하는 것은 자기 이름에 더 큰 먹칠을 하는 효과가 날겁니다.
    차라리 해버리는 게 나을 수 있겠네요.

    자기 행동에 자기가 걸려 넘어질 듯.

  • 3. 닥아웃
    '14.6.18 2:18 PM (112.155.xxx.80)

    진짜 미친년22222222222

  • 4. 아..미친
    '14.6.18 2:20 PM (175.116.xxx.58)

    할머님들을 비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일본 정부에 우리의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서....이 무슨...비판이라니...일본정부에 우리 생각이라니...

  • 5. ocean7
    '14.6.18 2:23 PM (208.54.xxx.189)

    상대가 위안부 할머니라 저러겠죠?
    교만하고 저급한 인간군상이네요
    이여자가 위안부 할머니 시대에 빈곤가정에서
    태어났어야 저런 정신나간 소리를 못했겠죠
    저런 것들이 교수라고 있으니 참 미래가 걱정이네요

  • 6. 기가막혀
    '14.6.18 2:24 PM (14.52.xxx.197) - 삭제된댓글

    저런 뇌구조를 가진 사람이 대학교수라니,,, 더 기가 막힙니다.

  • 7. 이것들좀 어떻게
    '14.6.18 2:25 PM (124.58.xxx.33)

    와....

  • 8. 에혀
    '14.6.18 2:25 PM (112.151.xxx.81)

    이참에 눈이 띠어 비례대표 국회의원 하고 싶어서 발악하는듯

  • 9. 내참
    '14.6.18 2:25 PM (14.53.xxx.1)

    교수는 개뿔~

  • 10. 썩을ㄴ...
    '14.6.18 2:25 PM (202.14.xxx.177)

    그렇게 일본이 좋아죽겠으면 일본으로 가서 살아라. 쫌...
    오선화 입 맞춰서 미개국 한국을 공격하면서 살면 되겠니.
    그런데 일본놈들, 내부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한국인을 가장 먼저 공격해왔다는 건 잊지말고~

  • 11. 이팝나무
    '14.6.18 2:27 PM (58.125.xxx.166)

    진짜 어떤 교육을 받았길래 ,저런 말도 안되는 역사관을 가지게 된거죠?
    미친년..이번에 제대로 한번 해봐라...한국판 한선화가 되던지.,

  • 12. ....
    '14.6.18 2:31 PM (121.160.xxx.196)

    세종대생들 어떻게 대응하는지 봐야겠네요.

  • 13. 얘가
    '14.6.18 2:31 PM (112.155.xxx.80)

    고등학교까지만 여기서 다니고 졸업후 도일해서 대학 다 왜놈한테 배워서
    친일파의 전형을 보여주는 ㄴ입니다.
    하도 기막혀서 찾아봤어요.

  • 14. 알랴줌
    '14.6.18 2:31 PM (223.62.xxx.163)

    와 ...대단하네요
    순간 한 대 치고 싶은 충동이 ...

  • 15. 근데
    '14.6.18 2:32 PM (124.49.xxx.162)

    더 화나는 건 그 게시판에 학자적 양심이라며 추켜 세우는 인간들이 더 화나요. 그리고 눈에 띤 사람중에 좀 놀ㄹ라운 인물이 있어서 좀 혼란스러웠습니다.

  • 16. 참맛
    '14.6.18 2:33 PM (59.25.xxx.129)

    얘가/

    일본서 공부했다고 친일 운운하는데엔 반대합니다.

    개인의 가치관이 문제죠.

  • 17. 잊지말자 세월호
    '14.6.18 2:35 PM (118.139.xxx.222)

    와우....미친년이예요???....놈이 아니고?????
    아무튼 말세다.....말세.....

  • 18. ㅇㅇㅇ
    '14.6.18 2:35 PM (203.251.xxx.119)

    저 교수와 친일하는 지식인들한테 묻고 싶네요
    독립운동가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진즉에 없어졌다고

  • 19. 쓰레기 커밍아웃시대
    '14.6.18 2:36 PM (121.145.xxx.107)

    본인과 딸부터 이라크 전쟁에 위안부로가서
    모범을 보이면 되겠네. 입만 나불거리지말고.

  • 20. 개인의 가치관이라고
    '14.6.18 2:42 PM (112.155.xxx.80)

    떠받들지 말아요.
    이건 개인의 가치관이 아니라 왜가 대동아공영이라면서 2차세계대전 패전국으로 반성은 안하고 지네는 피해당사자국으로 인식했던 사관이 교과서나 역사서를 통해서 계속해서 투영해왔기 때문에 저런 게 나오는 거예요.
    이러니 지는 나의 소신이자 가치관이라고 주장하는 거겠죠.
    이건 가치관의 문제가 아니에요.
    역사적 사실자체에 대한 왜곡이 어떻게 다름을 여기할 수있는 가치관으로 미화될 수 있나요?
    미친년의 목따는 소리예요.
    역사서가 제대로 기술되고 배웠으면 저런 소리 못하죠.
    얘는 완벽한 기회주의전형을 보여주면서 친일파행세하며 왜놈사랑을 받고픈겁니다.

  • 21. 수인선
    '14.6.18 2:43 PM (121.152.xxx.208)

    이유있는 공분에 함께합니다.
    제 남편 68년생 잔나비띠. 8년전 돌아가신 시어머니의 늦둥이 막내입니다.

    온갖 사연 안고사시던 1927년생 어머니.
    동네에서 강제로 위안부로 끌려가는 처녀들 보시고, 아버지께서(시할아버지)열여섯 아기같은 딸을 조혼 시키셨습니다.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비단, 위안부 할머니들만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그 시절의 질곡을 견뎌낸 우리 어머니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 22. 아 정말
    '14.6.18 2:45 PM (121.147.xxx.125)

    미친년3333333333333333

    갑자기 왜 저런 좀비같은게 많아졌을까요?

  • 23. 그리고
    '14.6.18 2:48 PM (112.155.xxx.80)

    위안부란 말 자체도 군국주의 군인의 사고하에서 성노예란 말을 희석시킨 단어죠.
    정신대란 말이 최근까지 썼었고요.
    전에 클린턴 미국무장관이 정확하게 이 문제에 대해 썼죠. 성노예라고..
    우리의 아프고도 슬픈 역사적 사실을
    왜곡시키면서 친일행세하려는 부진정왜놈 박유하에 대해 법의 심판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 24. 일본정부에
    '14.6.18 2:51 PM (122.36.xxx.73)

    우리 생각을 전달하려면 제대로 알고나 전달하던지...할머니들이 불필요한 갈등을 일으킨다고??? 그게 우.리.의 생각이라고??? 니 혼자만의 생각이지 그게 어디 우리의 생각이냐?? 어휴...저런 인간이 하나 둘씩 튀어나오는거 보니 이제 지들 세상이라는건가?? 책을 뭘 잘못이해했다는거냐? 지가 한말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미친 ㄴ이 무슨 교수씩이나 된다고...어휴...대학에 저런 인간들이 판을 치니 나라가 더 한심한 꼬라지로 가고 있지..ㅉㅉ

  • 25. 잼맘
    '14.6.18 2:54 PM (112.168.xxx.18)

    미친년중에 상미친년

  • 26. 도둑이
    '14.6.18 2:57 PM (211.194.xxx.155)

    몽둥이 든다더니...

  • 27. 너도 한 번
    '14.6.18 3:44 PM (182.226.xxx.93)

    당해 보라는 말 밖에는... 위안부와 일본 군인의 아름다운 사랑도 있었다네요. 진짜 별 미친 ! 강제로 끌려 가서 끔찍한 일을 당한 어린 소녀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찢어집니다. 너나 네 딸이 그런 사랑 꼭 한 번 받아 보라는 말 밖에는 참. 이런 종자들 때문에 우리 나라가 식민지가 됐었구나 싶어요.

  • 28. 에휴
    '14.6.18 3:55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부끄러운줄 모르는 인간들이 판을 치네요.

  • 29. 맹붕~
    '14.6.18 4:14 PM (223.62.xxx.11)

    안 그래도 점심때 점심 가끔 하는 동료가 총리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되면 누가 하냐고 하길래, 그라이 청하대서 잘추천해야지 하니, 위안부 문제가 세상에 들어나서 그렇지, 미군들 한테 몸 파는 매춘 운운 하드니, 울 나라 장병들도 월남가서 나쁜짓 많이 했는데 하면서, 말도 안 되는 소리에
    기겁하고 몇마디 했지만, 그녀는 무늬만 한국사람이고 미국시민권자이니, 백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치드라도., 이 교수라는 작자가 ㅠ, 답이 없네여, 정말, 윗분님 댓글에 공감, 유대인 소녀와 나치 사랑 "사"자도 얘가 못 들었는 듯..
    주위에 배우고 못 배우고를 떠나서 이런 사고 가진 층이 얼마나 많은지 ~~
    매춘부랑 동급 취급 하는데 완전 맹붕입니다.

  • 30. 진홍주
    '14.6.18 5:06 PM (221.154.xxx.157)

    미친,,,저런 것이 교수씩이나 되다니
    저것 혹시 일본자금으로 공부하고 학사받고 학위받은
    것 아녀...제 정신 아닌넘들 진짜 많다

  • 31. ----
    '14.6.18 5:15 PM (110.70.xxx.141)

    몇몇 일본지식인들이 맞장구 쳐주고 추켜세우니 이게 맞나보다~하는 멍충이로밖에 안보임
    대충대충 설렁설렁
    일본인의 언어사용을 그대로 한국말로 사용하는것 뿐으로 교수까지 된다는 현실이 더 웃김

  • 32. ..
    '14.6.18 6:14 PM (106.244.xxx.198)

    어느님이 이 ㄴ 타임머신타고 돌아가서 하루만이라도 위안부노릇을 시켜봐야 정신차릴거라고...
    교수중에 쓰레기들 진짜 많구나. 입을 찢어놓고싶다

  • 33. ㅁㅁ
    '14.6.18 6:42 PM (211.215.xxx.166)

    육성으로 나도 모르게 개X소리가 나오네요
    박이 댓통령된뒤로
    온갖 쓰레기들 다 튀어나오는듯
    쓰레기들 욕하기도 지긋지긋하네요
    박x 아직도 지지하시는 분들은
    진짜 지금 상황이 만족스러운지 궁금하네요

  • 34. 저위에님
    '14.6.18 6:48 PM (211.203.xxx.251)

    타임머신 쓸꺼 뭐 있습니까
    일본군은 지금도 있는데
    거기 보내서 체험시켜 줍시다

  • 35. ......
    '14.6.18 7:36 PM (211.202.xxx.154)

    도대체 저게 뭔 말이에요?

    이 정권은 지난 정권과 더불어 외계어 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 36. ...
    '14.6.18 10:04 PM (211.208.xxx.152)

    일본정부에 전달하고 싶으면 일본말로 쓰지 왜 한국어로 썼답니까? 차라리 변명 안 하고 솔직하게 나오면 덜 뻔뻔해 보이겠네요.

  • 37. !!!
    '14.6.19 12:45 AM (218.238.xxx.115)

    인간의 탈을 쓰고 어쩜 저럴 수가..... 그 업보 죽기 전에 다 받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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