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셋째 출산, 입주 산후도우미 어찌 결정해야할까요?

몸조리할테다! 조회수 : 1,917
작성일 : 2014-06-18 12:07:41

둘째 출산 후 업체에서 나오신 도우미분이 정말 잘해주시고 좋아서,

 

여기 저기 소개도 해주고 그랬었어요. 세 살 터울로 셋째 임신 중인데, 그 때 의뢰했던 산후도우미 업체에 전화했더니,,

 

그 분은 연세가 많으셔서 힘드셔서 입주는 안 하신다. 하더라고요..

 

제가 따로 연락처가 있어서 그 도우미분께 전화해보니, 엄청 반가워하시면서 지금도 입주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업체에 소속해서 입주는 안 하시고 개인적으로 하신대요. 계속 줄기차게 하시는 건 아니고, 쉬엄쉬엄 하시나봐요..

 

그래서 걱정인 것이 ,업체가 의뢰하면 애기 낳자마자 딱 도우미 분이 오시거든요..

 

그런데 만약에 제가 출산 후에 다른 산모 도와주고 계심 어떡하죠?? 했더니,, 응. 그건 애기 진통 오고 병원 가면

 

바로 전화달래요.. 그럼 자기가 이리저리 둘러대고 우리 집으로 오신대요...^^;;;

 

저 둘째 낳고 20일 정도 우리집에 계시면서 청소며 빨래 살림 잘 해주시고, 나중에 집에 가실 때 제가 걱정된다면서

 

저 붙잡고 둘이 울고 그랬을 정도로 정 들고 잘 해주셨었어요.. (친정 시댁, 조리원 모두 갈 수 없는 상황이어서 ,,)

 

다른 업체에 문의하지 말고 그냥 이 도우미 분이 말씀해주신대로 하면 시간 맞춰 와주실 수 있을까요,

 

아님 다른 데에도 계약금 걸고 예약을 해 놓아야 할까요.

 

저는 그래도 한번 와보신 분이라 이 도우미 분 도움 받고 싶어서요...

IP : 112.166.xxx.1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4.6.18 12:12 PM (211.237.xxx.35)

    개인적으로 일 있을때마다 연줄연줄로 쉬엄쉬엄 하시는 분이면 그 기간동안에 일 안할 확률이 더 많고
    출산예정일 기점으로 얼마간은 일을 안잡으시겠죠. 예약개념으로..
    원래 하셨던 분에게 확실히 말씀해놓으세요.
    만에 하나 그분한테 무슨 불가피한 일이 생기면 그때가서 업체에 불러도 올사람 있을겁니다.

  • 2. 리기
    '14.6.18 1:04 PM (118.40.xxx.36)

    ㅇㄹ 님 말씀에 동감이요

  • 3.
    '14.6.18 4:49 PM (211.234.xxx.39)

    저도 ㅇㄹ님 말씀에 한표..

  • 4. 원글
    '14.6.18 5:53 PM (112.166.xxx.100)

    답글들 고맙습니다~~

    그런데, ㅇㄹ님 말씀처럼 확답만 받아 놓으면 다른데 예약 안 해도 될까요??

    그분이 바로 못 오시면 업체 불러도 올 사람 있을련지,,,, 괜찮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2375 초등아이들 좋아할만한 보드게임 뭐가있나요 8 2014/06/22 2,019
392374 이메일 함을 열어 보니 문칭극이 세월호를 탔으면 몇십명을 구할 .. .... 2014/06/22 1,417
392373 1분이면 이해하는 한국교회 친일의 역사 6 역사는흐른다.. 2014/06/22 2,213
392372 동네슈퍼 이용해보려고 7 상권보호 2014/06/22 2,568
392371 (이 시국에 죄송)그림있는 흰티..삶아도될까요? 1 면티 2014/06/22 1,830
392370 최고위 공직자에 추천당한 인사들 면면을 보니.., 4 ..... 2014/06/22 1,418
392369 첫 집분양&남동향& 명의 이런저런 고민이 있어요 4 즐거운주말되.. 2014/06/22 2,122
392368 세입자가 계약일보다 일찍 나가고 싶다고 하는데요 11 이럴때 2014/06/22 5,172
392367 결혼할 때 인격도 비슷한 사람끼리 하나요? 13 결혼 2014/06/22 8,626
392366 평소 남편에게 하는 말투 어떠세요? 4 말투 2014/06/22 2,304
392365 전교조-정부 전면전 임박, 교육계폭풍전야 1 집배원 2014/06/22 1,247
392364 중1남자아이 고민 입니다. 2 고민맘 2014/06/22 1,777
392363 150만원 정도로 살 수 있는 가방 추천해주세요 4 아들둘맘 2014/06/22 3,494
392362 자신 없으면 하지말라.. 최고의 명언 같아요 35 ... 2014/06/22 13,419
392361 에브리데이백 추천 좀 해주세요,(시내면세점 or 아울렛) 6 아하핫 2014/06/22 4,308
392360 찰리 채플린 나의 자서전 (김영사) 이책 읽어보신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2014/06/22 1,287
392359 전주가고있어요. 분위기 좋은 카페나 커피숍알려주세요. 7 파랑 2014/06/22 2,963
392358 고양시 화정에 공항버스 있나요? 2 ... 2014/06/22 1,794
392357 마셰코 노희영 이여자 무서운여자군요 9 .. 2014/06/22 22,659
392356 웰컴 투 더 '참극'.gisa 19 오우 2014/06/22 3,685
392355 나만 이상하다.^^ 1 음란마귀 2014/06/22 1,681
392354 박평일의 '빨갱이 논쟁'- 남한은 온통 빨갱이 천국 4 ........ 2014/06/22 1,466
392353 '교육입국'…문창극이 모독한 '엄비'의 조선사랑 알고보니 2014/06/22 1,692
392352 음주운전 단속 거부 정성근 후보자, 소송까지 벌이다 패소 2 참맛 2014/06/22 1,903
392351 이런 문제는 어떻게..함께 고민해주세요. 3 ... 2014/06/22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