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보다가 저는 조금 다른 내용의 고민이 있어 올립니다.이전부터 고민해 오던 건데요
1월생인데 키만크고 발달정도는 같은해 태어난 동갑(사실은 생일느린 동생들이죠)과 같아요.
그런데 초등입학을 한해 빨리 보낼지 태어난년도 동갑들과 함께 보낼지 고민입니다.
예전에 1월생은 한해 빨리 입학 했잖아요
요즘은 다들 어찌 하시는지 지혜를 구합니다.
제주변에는 1월생인경우 키크다고 한해 빨리 입학한 경우가 있더라구요.
아이를 위해 무엇이 최선일지 모르겠어요.
이것도 모두 테이스바이 케이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