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의식하지 못하는데
혼자 잘 중얼거립니다.
예전에 인간관계 너무 스트레스 받을때
생긴 버릇같습니다만...
어느시점에 저런 버릇이 생겼나
생각해 보니
예전 사회초년병시절 사이코 상사 견디면서
그런거 같스니다만..
저거 어떻게 고치죠?
정말 미친 사람 같아서...
저도 의식하지 못하는데
혼자 잘 중얼거립니다.
예전에 인간관계 너무 스트레스 받을때
생긴 버릇같습니다만...
어느시점에 저런 버릇이 생겼나
생각해 보니
예전 사회초년병시절 사이코 상사 견디면서
그런거 같스니다만..
저거 어떻게 고치죠?
정말 미친 사람 같아서...
틱 아닙니다...
일수도 있어요. 음음 거리다 중얼거리고 욕하고 단계가 있어요. 병원가보세요ㅡ
심하지만 않다면 괜찮은데요.
전 화가나면 혼자 씨부렁 거리다 풀어요..ㅎㅎㅎ
저도 씨부렁 거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