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박근혜 "뉴라이트가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 뉴라이트란?

뉴라이트 정부 조회수 : 2,598
작성일 : 2014-06-18 07:51:41
박근혜 "뉴라이트가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 뉴라이트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65968&s_no=16...



박근혜,"교과서에서 "친일의 기록을 대폭 축소하라"지시했다.뉴욕타임즈 사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9CqG&articleno=1586704...
IP : 14.47.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뉴라이트 정부
    '14.6.18 7:52 AM (14.47.xxx.165)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65968&s_no=16...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9CqG&articleno=1586704...

  • 2. 빗나간 예언
    '14.6.18 8:03 AM (14.47.xxx.165)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阿陪信行,1875~1953)의 연설문]

    -일본이 패망하고 조선총독부가 폐지되자 1945년 9월 12일, 일본으로 떠나면서 발표 했던 마지막 연설문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인들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들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 같은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
    100년도 안 돼서 돌아 온 아베의 유령들

  • 3. 곱게자란자식
    '14.6.18 8:09 AM (219.250.xxx.89)

    그들은 저들의 눈으로 보면
    미개인,
    빨갱이,

  • 4. 아베의 자식들
    '14.6.18 8:13 AM (14.47.xxx.165)

    제3기 방통심의위원장에 '식민사관' 뉴라이트 박효종 선출

    위원장에는 박근혜 대선캠프 출신이면서 뉴라이트 출신인 박효종 서울대 윤리교육학과 명예교수가 선출될 예정이다.

    그렇지만 박 명예교수는 방송 경험이 없는 데다 지난 대선 당시 박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 활동했고 인수위 간사를 역임해 '코드인사'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박 명예교수는 특히 논란을 빚고 있는 문창극 총리후보자와 같은 '식민사관'을 주장하고 있어서 논란이 증폭될 전망이다.

    박 명예교수는 뉴라이트 계열인 교과서 포럼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식민지 근대화론' 주장과 함께 방송 인터뷰에서 "5.16은 혁명"이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물의를 빚기도 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42837

  • 5. '뉴라이트 출신' 박효종 제3기 방통심의위원장 취임
    '14.6.18 8:17 AM (14.47.xxx.165)

    언론시민단체들 "문창극에 이은 최악의 인사 참극으로 규정"

    http://www.nocutnews.co.kr/news/4043195

  • 6. //////////
    '14.6.18 8:22 AM (74.101.xxx.219)

    아, 저는 박정희가 새마을 운동을 잘했고 언론 통제는 선동 때문에 해야 하고
    정몽준 애가 미개라고 한 건 물 끼얹고 한 걸 보고 한 거라는 사람 얘기 듣고
    더 이상 말 안 합니다.
    제가 사는 곳의 실정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299 전업주부들 남편은 엄청 능력남이네요 59 전업 2014/06/18 19,252
390298 30평대 4억이하 아파트... 어디쯤있을까요 24 어디쯤일까요.. 2014/06/18 5,585
390297 여의도 콘래드 뷔페 가보신 분 계신가요? 3 뷔페 2014/06/18 2,369
390296 이병기 후보자, 불법 대선자금 전달로 유죄 판결 3 세우실 2014/06/18 1,270
390295 '문창극 사퇴론' 확산에 커지는 김기춘 책임론 2 마니또 2014/06/18 1,597
390294 바보같은 나..(유시민님 관련..) 8 강민주 2014/06/18 1,638
390293 더위를 유난히 타는데 몸이 허약한 건가요? 6 여름 2014/06/18 1,815
390292 카이스트박사과정이랑 사시수석내지 합격이랑 누가 더 머리 좋을지?.. 17 qw 2014/06/18 3,820
390291 시골에서 자녀들 중고등 보내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13 습기제로 2014/06/18 2,763
390290 싸구려 반 반지를 동대문 어떤 시장으로 가나요? 4 그네하야 2014/06/18 1,964
390289 꽉 조인 나사 어떻게 푸나요? 3 .. 2014/06/18 2,549
390288 예단 62 어질어질 2014/06/18 5,593
390287 쇼파에 까는 시원한 거 있을까요? 1 여름이 싫어.. 2014/06/18 1,396
390286 기내에서 캐리어랑 슬리퍼 문의드립니다. 11 비행기 2014/06/18 4,015
390285 짜지않은 깡장 3 청국장 2014/06/18 1,042
390284 59㎡ 아파트 화장실 대신 옷방으로? 12 전용면적 2014/06/18 5,904
390283 신정훈 이사람..... 9 요주의인물 2014/06/18 2,368
390282 셋째 출산, 입주 산후도우미 어찌 결정해야할까요? 4 몸조리할테다.. 2014/06/18 1,706
390281 6살 쌍둥이 독서교육 4 짱찌맘 2014/06/18 1,665
390280 말을 많이 하고 오는것보다 듣다가 오는게 나중에 더 피곤한 느낌.. 2 다크하프 2014/06/18 1,545
390279 곰팡이난 쌀 먹으면 안되나요? ㅠㅠ 8 쌀이 2014/06/18 14,573
390278 거리응원 씁쓸하네요 25 ... 2014/06/18 9,725
390277 일본 알프스 어떤가요? 5 ... 2014/06/18 1,556
390276 현재 기자들사이에 떠도는 말.. 12 .. 2014/06/18 17,202
390275 서울 버스 환승할 때 A-B-A도 환승할인 되나요? 14 서울버스환승.. 2014/06/18 2,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