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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원에 뒤바뀐 당락..교사채용 비리 적발
샬랄라 조회수 : 1,773
작성일 : 2014-06-17 17:48:47
IP : 218.50.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luebell
'14.6.17 6:03 PM (112.161.xxx.65)오랜시간..윗물이 맑지 못하니. . 아랫물도 시궁창이 되었어요..
2. 중학교 가정선생님
'14.6.17 8:27 PM (220.86.xxx.151)아직도 생각나는 중학교 가정선생님과 고등학교 화학 선생님..
둘 다 참.. 당시 교장의 친인척이었고 이상하게 말에 논리도 없고
한마디로.. 학생때 공부좀 하는 애들 사이에선 무시당하는 멍청과였어요
아직도 교단 곳곳에 암적으로 퍼져있을
또라이 분들 색출좀 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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