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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 할머니의 부탁...

긍정복음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14-06-17 16:19:33
약 한시간 전에 아파트 벤치ㅡ 유치원차 등하원하는곳ㅡ에 있었어요.
한 할머니가 곧 유치원 버스가 오는데 집에 갓난 애기가 있어 걱정스럽다고 받아달라고 하시며 이름 알려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네 했는데..금방 오신다고했는데 지금 한시간 지났어요. 우째야할까요?ㅠ
IP : 203.226.xx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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