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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억울한 문창극..............

조회수 : 1,757
작성일 : 2014-06-17 16:04:53

오늘의 인물>

이인제 : 오랜만에 국민적 지지를 얻을 기회를 발로 차 서청원에 헌납.

김영한 : 맥주병으로 머리 내려친 검사가 주성영만 있는 줄 알았더니...

김명수, 송광용 : 제자 논문 표절하고도 교육부총리, 교육문화수석?...허걱! 유민봉

 하나로는 부족했구나.

이병기 : "차떼기는 조직에서 일하다 보니 생긴 일"이라고. 게다가 북풍공작까지. 

하긴 댓글공작이나 국가기밀 유출도 조직에서 일하다 보면 생기는 일이지. 

왜 뽑혔는지 알고도 남겠다. 근데, 국가공무원이 조폭?

박효종 : 뉴리이트건, 교학사 교과서 옹호건. 거침 없이 방통심의위원장에 임명.

어쨌거나 대단한 사람들. 문창극이 얼마나 억울할까.

IP : 1.252.xxx.10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무성도 껴주세요
    '14.6.17 4:41 PM (121.147.xxx.125)

    서청원이 저리 나오니 대통령 입장도 생각해줘야한다고 입장 바꿨네요.

    대통령 입장 생각해서 친일매국노를 총리로 임명해야하고

    이승만을 영웅으로 여기는 박효종같은 쓰레기를

    방통위원장에 임명하고 윤상현은 거짓말까지 늘어놓고

    그래도 국민들은 뽑아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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