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원글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눈에 띄네요.
...
그리고 국정원장으로 내정된 이병기는 5년 마다 있는 대통령 선거 때 연속해서 추악한 공작을 벌였던 사람이다(1997년, 2002년). 흔히 말하는 '북풍 공작'과 '5억 원 전달'의 장본인인데, 이런 인간을 바로 자신이 당선된 2012년 대선에 불법 개입한 국가정보원의 수장으로 임명하려는 게 과연 제정신일까? 2017년 대선에서도 한번 해보겠다는 건가? 만약 이병기가 국정원장이 된다면, 우리는 선거 때마다 부정 선거를 걱정해야 될 수도 있다.
...
원글: 문창극, 이병기, 김명수, 송광용.. 인사 참사 직후 박근혜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