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쟁때 참모로 여자를 데리고 다녔던 나라...

궁금해.. 조회수 : 3,560
작성일 : 2014-06-17 10:36:07

 

직장 동료랑 이야기 중.... 유난히 남자에 대해 능력 자체를 우월 하게 생각하는 분이 계세요..=.=;;;(여자분이시면서 ㅠㅠ)

남자가 무엇에 대한 묘사도 뛰어나고... 남자가 직관도 뛰어나고.. 힘도 세고 일도 잘하고 뭐든 잘 한다고..

그래서 힘이나 계획된 일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는 남자가 뛰어나다고는 들었지만 직관이나 묘사는 여자가

더 우월하다고 읽었다.

제가 어디서 읽었는데 여자는 직관이 뛰어나서 전쟁때 참모로 여자를 한명 데리고 다녔다고 들었어요...

남자들은 계획된 기획에는 정말 정확하게 잘 하는데 계획과는 전혀 틀린 위급한 상황에서는 여자들을 못따라온다고

분명히 읽었는데... 그리스 라고 읽었던것 같아서 그리스 라고 했더니  그 당시 여자를 누가 데리고 다니냐고

남자아이면 모른다고... 농담으로 만들어 버리네요...

ㅠㅠ 전 분명 읽은 기억이 나는데.... 그때 여자를 전쟁에 데리고 다녔다고 해서 신선한 충격받아서 안 잊혀지거든요...

IP : 119.203.xxx.17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4.6.17 10:47 AM (39.7.xxx.112)

    인간은


    본인 경험이 최고랍니다



    딱 선을 그어놓고 아니다 하면


    증거 보여주기 전까지 본인 경험이 최고,



    본인 지식이 최고 일겁니다

  • 2. 그 동료
    '14.6.17 10:48 AM (39.7.xxx.112)

    아마도 역으로



    집에서 남녀차별 받았을




    가능성 높아요

  • 3. ...
    '14.6.17 10:56 AM (119.192.xxx.47)

    좀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하고는 다른 흔하지 않은 케이스인 것은 사실이지요. 정확히 기억해서 말했으면 좋았을텐데 인상 깊게 읽었다고 상대의 말을 반박하는 상황에서 정확히 인용은 못하면 원래 공격 받기 십상이에요.

  • 4. 그리스라면
    '14.6.17 11:13 AM (59.86.xxx.199)

    남자아이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도시국가 시절 그리스에서는 미소년을 상대로 한 동성애가 유행(?)이었다고 읽은 듯 싶네요.
    플라토닉 러브란 남성끼리의 동성애를 의미하는 말이었다고도 그러고요.

  • 5. 원글...
    '14.6.17 11:17 AM (119.203.xxx.172)

    일단 뭐 그냥 원래 그러던 분이라 공격받고 안받고가 문제가 아니라 늘 그러시는 분이라 그러려니 하고요.

    =.=;;;

    정말 그런 나라가 없었던 건가 그럼 내가 잘못 읽었던가? 이런 의심이 들어서요.

  • 6. 무녀??
    '14.6.17 11:27 AM (114.205.xxx.245)

    혹 무녀가 아닐까요? 신탁 뭐 이런걸 받아서 전쟁을 할까 말까 결정을 했다는..

  • 7. 참모라기 보다는
    '14.6.17 11:30 AM (59.86.xxx.199)

    섹스파트너로 데리고 다닌 경우는 가끔 있었던 듯 싶어요.
    당장 생각나는 건 항우가 후궁 우미인을 전쟁터까지 데리고 다녔던 사례네요.
    항우가 유방에게 패하면서 우미인을 먼저 죽이고 자신도 자살했다는 얘기가 그 유명한 '패왕별희'라는...

  • 8. 원글...
    '14.6.17 11:44 AM (119.203.xxx.172)

    음....스파르타가 아니였던가 싶기도 해서 막 일하는 중간 중간 찾아보고 있느데 없네요..ㅠㅠ


    제가 읽었던 책이 워낙 오래 되서 ㅠㅠ 자기 개발서 종류여서 외국서적이었어요.

    화성인남자 금성인여자 같은 종류...

    거기서 저자가 여자가 남자보다 직관력이 뛰어나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예를 들어줘요..

    즉 섹스파트너나 그런쪽이 아니었어요...(그리스에서 동성애를 더 높이 쳐준다는 그런거 빼구요.. =.=;;;)

    전쟁시 계획대로나 조금 계획이 어긋나면 충분히 남자들이 커버가 되는데 급습을 받는다던지 계획하고

    180도로 다른 일들이 일어나면 여자들이 더 뛰어나게 위기를 극복한다고 읽었어요...

  • 9. 생각해보니
    '14.6.17 11:56 AM (59.86.xxx.199)

    저 윗님의 무녀설이 맞을 듯 싶네요.
    고대 그리스에서는 신탁을 받는 무녀가 있었고 무녀가 받은 신탁이 국가 중대사를 결정하기도 했다고 기억합니다.
    남자보다 뛰어난 부분을 활용하기 위해 여자를 참모로 썼다는 시각은 아마도 저자의 과도한 페미니즘적인 시각이 아닐까 하네요.

  • 10. 참고
    '14.6.17 12:05 PM (211.108.xxx.159)

    이곳에서도 오래 전에 한 번 휩쓸고 지난 간 EBS아이의 사상활이라는 다큐멘터리 '남과 여' 편을 보시면 재미있을거에요.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주차능력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실험이 나옵니다.
    반면 남자들이 여자들에 비해 언어능력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보여주는 실험도 있습니다.

    여자들이 공간을 논리적으로 보는 능력이 남자들보다 떨어지는 실험도 있구요.
    제한시간 내에 열가지 정도의 일을 거의 동시에 처리하는 실험에서
    여성들은 아주 노련하게 해치우는데 남자들은 거의 어버버 바보가 되더군요.

    운전기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일정 구간을 이동했던 실험에서
    남자이들은 지리에 관련된 정보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여자아이들은 이동하면서 들었던 음악등 운전기사에 대한 사적인 대화내용이나 정보를 정확하게 기억했습니다.

    어린 아가들 옆에서 엄마가 우는 것처럼 연기를 하는데
    여자아이들은 따라서 울고
    남자아이들은 무반응이거나 심지어 재미있어해요.

    누군가 우월하다는 건 지금시대에는 망상이고
    남 녀가 평등하니 남 녀가 똑같다는 것도 억지이고
    념 녀가 다를 뿐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5671 자식을 위해 둘은 필요한 것 같아요.. 57 형제 2014/07/03 10,542
395670 어깨 아랫쪽에 혹 같은 게 생겼어요ㅜㅜ 고민 2014/07/03 2,406
395669 서울숲 강변건영 아파트 살기 좋을까요? 1 ** 2014/07/03 4,122
395668 79일..실종자님들 모두 돌아오시라고 ..그이름 부릅니다.. 39 bluebe.. 2014/07/03 1,183
395667 잘 알겠습니다 8 ㅜㅜ 2014/07/03 1,432
395666 어쩜 남편이 남보다 못할까요 10 외로워요 2014/07/03 2,917
395665 울산님들 지진 느끼셨나요? 부산맘 2014/07/03 1,955
395664 남자에게 이용당하는 여자들.. 2 lkjh 2014/07/03 4,490
395663 잊지말자) 어려서 영재였던 아이들 커서 6 d 2014/07/03 3,487
395662 뜨개바늘 중에 가끼바늘이라는 게 있나요? 3 크로셰 2014/07/03 1,064
395661 약국에 지정약품 사러 갔는데 다른거 추천해서 사왔거든요?~ 1 .... 2014/07/03 1,158
395660 지금 매실 사도 될까요? 6 쭈니 2014/07/03 1,884
395659 알밤이 김치통으로 한통이나 있어요. 6 금요일오후 2014/07/03 1,625
395658 애들 때려놓고 후회가 되네요 ㅠㅠ 저 나쁜 엄마인가봐요 20 나쁜 엄마 2014/07/03 3,291
395657 이불빨래는 보통 얼마만들에 하세요? 13 이불빨래 2014/07/03 6,627
395656 크린토피아 로열클리닝 맡긴 알파카코트가 이상해졌어요TT 2 비싼코트 2014/07/03 2,972
395655 척추골절 후에 허리가 자꾸 굽으시는데요 2 2014/07/03 1,740
395654 아 지금 날씨 딱 좋네요 3 ㅡㅡㅡㅡ 2014/07/03 1,120
395653 근데 누구랑 누구랑 사귀거나 결혼하면 누가 아깝다는건... 5 루나틱 2014/07/03 1,982
395652 생리전증후군ㅡ청소 13 아흐 2014/07/03 3,502
395651 미술전공하셨던 분들께 여쭤요 3 미술 2014/07/03 1,861
395650 (급)상가 복비 계산법이요... 2 .... 2014/07/03 11,954
395649 어린나이에 이혼후 할수있는게 뭐가있을까요 43 힘들다 2014/07/03 9,169
395648 김문수 ”비단 길이라도 안가”…불출마 재확인(종합) 5 세우실 2014/07/03 1,852
395647 아이허브에서 렌틸콩, 퀴노아 직구해보신분? 5 행복한새댁 2014/07/03 3,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