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권 내각 2기 인사들..
맥주병 폭행 김영한 신임 민정수석,
뉴라이트 박효종 방통위원장 후보,
공안검사 출신 함귀용 방통위원 후보,
여기에 김명수와 정종섭은 논문표절까지..
단 한명도 멀쩡한 인사가 없다
이렇게 고르기도 쉽지 않을텐데...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말
쓰레기옆에는 쓰레기만.
음주운전 폭언한 정성근 (전 sbs 앵커) 문화관광부 장관 후보
오죽하면 서병수가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에 총리할 사람 없다고 그랬을까.
지 주변엔 다 그런 사람이니 멀쩡한 인간들로 보이겠지.
닥주변에 쓰레기중 갑들만 모였다는 색눌당 관계자들의 이구동성이 맞다에 한표.
김광수경제연구소장이 mb주변에 양아치들이, 닥주변에 쓰레기들이 모였다라는 말을
색눌당의 다수에게서 들었다더니 틀림없는게 분명하네요.
본인이 비정상이니 비정상적인 인간만 고르는듯. 그래서 비정상의 정상화 라고 외치는지?
답이 없는... 내 친구들중 누가 해도 그들보다 나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