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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너무 안 맞다 보니..

꼬인 인생 조회수 : 3,259
작성일 : 2014-06-16 22:20:11
어릴적에는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는 친구
부자는 아니더 라도돈 걱정 없이 사는 친구
부모님들 사이가 좋은 친구가 너무 부러웠고
20살이 된 후 부터
예쁜 친구가 부러웠고
결혼을 하고 난 후
남편과 잘 맞는 친구..혹은 그런 사람들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네요..
자식 공부 잘하고 좋은 학교가고..
그런 것 들에 대해서 자식 마음 대로 안된다는 것을
터득한 후로 그런건 부럽지 않은데
요즘 들어 내 눈에 들어 오는 부러움의 대상이
남편과 잘 맞고 사이 좋은 부부네요..
재혼하고 잘 사는 분들 보신 적 있으세요?
IP : 218.48.xxx.9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혼도
    '14.6.16 10:23 PM (112.173.xxx.214)

    다 불만투성..
    두번 이혼 못해서 사는 사람이 더 많은것 같아요.
    재혼 한 여자들이 더 재혼 말린다고 하잖아요.

  • 2. ...
    '14.6.16 10:24 PM (115.137.xxx.155)

    저도 공감해요.
    전 일부로 나와 다른 사람과 결혼했는데
    갈 수록 좀 스트레스가 되네요.

    비슷한 가치관.취미.취향이면 좋을거
    같아요. 서로에게.

    그런분들 어떠세요?-비슷한 분과 결혼하신분들.

  • 3. 맞고안맞고도
    '14.6.16 11:21 PM (175.214.xxx.179)

    그것도 노력이 필요한것 같아요..신혼초에 너무 다른환경에서 자라와선지 이해안되는 행동들이 많았어요. 식성도, 취미도, 취향도 달랐지만 서로 맞추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18년 결혼생활을 하다보니 주변에서 닮았다말 많이 듣고있어요.

    노력과 배려가 많이 필요한것 같아요.

  • 4. ,,,
    '14.6.17 11:11 PM (203.229.xxx.62)

    친정 엄마가 이혼하려는 절 보고 항상 하신 말씀이
    초저녁 구들이 따뜻해야 새벽녘 구들도 따뜻하다고.
    재혼 해봐야 별 남자 없다고 결국은 팔자로 돌리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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