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 정말
'14.6.16 7:14 PM
(125.178.xxx.140)
이런 쓰레기들은 어디 있다가 다 기어 올라오는 건지...
일본에서 대학 대학원 나온 이 미친 ㄴ은 일본에서 살것이지 왜 우리나라와서 저 GR이래요
정말 욕이 바가지로 나옵니다.
2. .....
'14.6.16 7:15 PM
(175.118.xxx.182)
하....ㅠㅠ
정말 콧구멍이 두개니 숨을 쉬네요.
온나라 곳곳이 왜 이 모양인지...
3. 아 정말
'14.6.16 7:16 PM
(125.178.xxx.140)
박유하씨
니가 싸이코패스에게 감금되어서 몇년을 성폭행 당했는데
우리가 쌍방간의 화해를 위해서
몇년간 동지였던 모습을 인정하라고 하면 할거냐?
4. 탱자
'14.6.16 7:20 PM
(118.43.xxx.134)
배웠다는 사람이 함부로 이런면 안되죠.
특히나 험한 일을 당하고 평생읖 수치와 고통속에서 살아온 분들에게 이렇면 싸아지가 없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부류가 2012년에 문재인-안철수 동행의 지지선언을 하다니, 야권이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5. 헐...
'14.6.16 7:26 PM
(218.48.xxx.202)
동지...???????
동지????
동지라는 말이 이런데 쓰는 말이었나?????
동지라고????
정말????
동지라고????
하...
6. ........
'14.6.16 7:33 PM
(175.118.xxx.182)
탱자님이 어떤 분인지 알 것 같네요.
이런 사람이 문재인-안철수 지지선언 한 걸 빼먹지 않고
꼭 짚고 넘어가야 속이 시원한 부류...
7. 닥out
'14.6.16 7:43 PM
(50.148.xxx.239)
탱자의 모든 글에는 지향성이 있어요. 이런 기사에 꼭 자기 정치성을 담아야 하는 저 광기.. 무서워요. 어떠한 사소한 일에도 김대중 욕을 갖다 붙이던 제 지인이랑 똑같아서요.
8. 쌍노무 새끼
'14.6.16 8:02 PM
(59.6.xxx.151)
개만 못한 새끼
니 놈에게 딸이 있기를 빈다,
개새끼 개인적 사관을 인정한다고 쳐도, 사실이 없어지냐?
탱자? ㅎㅎㅎㅎ
지지야 누구는 못하리
저런 개눈에도 닭보다는 낳아보였으니 닭 지지자들이 통탄할일이지
9. 탱자
'14.6.16 8:08 PM
(118.43.xxx.134)
175.118.xxx.182//
50.148.xxx.239//
박유하씨가 위안부 피해자를 그리는 그 관점이 잘못되어 있고, 이런 잘못된 생각을 가지 자가 야권에 있다는 것을 고발하는 것이죠.
아마 인터넷의 어느 구석에는 이런 박유하와 야권을 묶어서 야권을 비난하는 부류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비난은 합당하겠죠.
10. 알랴줌
'14.6.16 8:43 PM
(223.62.xxx.163)
검색 해보니 일어일문학과 교수에 여자네요
친일파들이 곳곳에서 설치니 ...어휴 속터져
11. 탱자씨는
'14.6.16 9:21 PM
(125.142.xxx.218)
교묘하게 논점을 흐리고 있군요.
문재인-안철수 동행에 박유하씨가 지지를 했는지 반대를 했는지
탱자씨가 찬성을 했는지 반대를 했는지 이야기의 핵심도 아니고 별 의미도 없는 거죠.
뭐가 합당하다는 건지
탱자 씨 말고 혹시
탱자 씨가 뭔말 하고 싶은지 이해 되시는 분 있으면 설명 좀 해주세요.
12. 탱자 속
'14.6.16 9:33 PM
(180.69.xxx.12)
그속을 누가 알겠나요
무슨 의도로 계속 여기서 지근대는지
13. 세종대재학생들에게
'14.6.16 10:27 PM
(108.6.xxx.104)
부끄러워서 어떻게 학겨다녀요
저작자는 가장을꾸리고사나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