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성피로 어떻게 극복할수 있나요?

40대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14-06-16 14:00:22

밥은 많이 먹는편이에요

고기 종류 좋아했는데 작년부터 이상하게 안당기고 누릿내가 나서 못먹겠어요

밥먹을때 없으면 안되는건 김치랑 국

배고프면 휘청대고 어지러워서 간식을 먹는데 주로 빵, 과자는 별로 안먹어요

몸무게는 46키로 키는 161이구요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찝니다, 나이드니 좀 쪘으면 좋겠는데 살찌는건 포기한 체질이에요

만성피로는 결혼전 학생때부터 그랬어요

너무 잠이 많아서 친구 만나는것도 포기하고 살았구요

당연히 지금도 누구 만나러 돌아다니는 시간있으면 쉬고 싶다가 우선순위에요

어디 쇼핑나가는것도 정말 싫어합니다

운동은 하고나면 힘들어서 수영이든 에어로빅이든 제대로 한달이상 버텨본적이 없어요

걷는건 좋아해서 산책하면 컨디션 좋을땐 한두시간은 거뜬히 걸어다니는데

돌아와서 완전히 뻗어버리구요

결혼을 늦게해서 아이돌보느라 전업이고 이제 슬슬 일할준비해야하는데

제일 걸리는게 체력이에요

저같은 저질 체력 뭐부터 해야지 나아질까요?

IP : 183.109.xxx.1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이고
    '14.6.16 2:15 PM (175.209.xxx.94)

    살부터 찌셔야겠는데요.. 전 지금 외국사는데..여기서 체계적으로 치료받으면서 살 찌우는 사람들 보면 결국엔 성공해요. (가족중에 치료받은 사람이 있어서) 노력해서 안찌는건 없고 다만 정도차이가 있을뿐이라고 하네요. 그냥 살좀 찌워야지 하면서 무작정 많이 드시려고 하심 안돼고 하루에 적어도 2500-3000칼로리 이상 먹는걸 목표로 삼고 시작하셔야 돼요. 그게 겨우 "시작"하는 목표치입니다. 음료는 무조건 물대신 주스등 조금이라도 영양가 있는걸로 드시고 견과류, 건과류 등 부피, 무게는 적되 영양은 많은 메뉴로 수시로 조금씩 드세요. 그리고 혹시 모르니까 몸에 다른 이상은 없는지 기회되시면 체크해보시구요.

  • 2. 원글
    '14.6.16 2:30 PM (183.109.xxx.150)

    오오오~~!!!
    살찌라는 조언을 누구한테도 들어본적이 없고 생각해본적도 없는 요인인데
    제게 제일 필요한 정말 중요한 포인트를 집어 주신것 같아요
    넘넘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215 고구마 태운 냄새 어떻게 빼나요? chscjf.. 2014/06/17 1,219
391214 궁합이 진짜 있나봅니다ㆍ최진실 조성민 70 짠해서 2014/06/17 33,972
391213 나이가 드니 공부가 잘 안됩니다 ㅠㅠ 5 ... 2014/06/17 2,629
391212 생리날짜가 점점.. 7 늙었구나~ 2014/06/17 2,768
391211 靑 "문창극 임명동의안 17일 제출도 어려울듯".. 4 。。。。 2014/06/17 1,445
391210 내마음대로 다음정권 조합 새로운 2014/06/17 930
391209 보건복지부에 항의댓글 달기 모두 실천해봐요! 의료민영화 막아야죠.. 4 잠깐이면 됩.. 2014/06/17 1,562
391208 중고차 가격책정은 뭐가 결정하나요? 1 딸둘난여자 2014/06/17 1,490
391207 신용카드 뭐 사용하세요? 2 여름 2014/06/17 1,973
391206 지금 피자 먹으면 맛 없겠죠? 5 .. 2014/06/17 1,490
391205 새누리 박상은, '세월호 1번 수사대상' 되나 2 파이프라인 2014/06/17 1,124
391204 초등중등 영어과외 뭘 가르치면 되나요? 3 영어샘 2014/06/17 2,453
391203 광주사시는 님들....서구 아파트 추천 좀 5 광주 2014/06/17 1,822
391202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오는 아이들 2 ㅎㅎㅎ 2014/06/17 2,617
391201 세월호 특별법을 위한 신문광고에 참여해주세요 2 tara 2014/06/17 1,305
391200 문재인님 사진 보고 가세요~ 9 123 2014/06/17 2,562
391199 가죽소파냄세,어찌하면 빨리 없앨까요? 1 지독 2014/06/17 1,490
391198 친정아버지가 엄마에게 스맛폰으로 음악을 보내셨는데... 4 ........ 2014/06/17 2,224
391197 아르바이트 하실분 학생 및 주부 환영 4 백사형 2014/06/17 2,621
391196 어간장/국간장/멸치액젓 맛의 차이가 큰가요?? 4 간장 2014/06/17 8,842
391195 3천만원에 뒤바뀐 당락..교사채용 비리 적발 2 샬랄라 2014/06/17 1,846
391194 노후원전 폐쇄와 탈핵문제에 야당 의원들이 나섰네요 8 키키 2014/06/17 1,302
391193 울 애가 저보고 엄마 인생에서 가족외에 가치 있는 거 찾아보래요.. 7 엄마독립 2014/06/17 2,791
391192 생리량을 늘리는 좋은 방법 혹시 있을까요? 9 임신원함 2014/06/17 5,387
391191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게 맞는 표현인가요? 3 레이첼 2014/06/17 5,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