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없습니다.

ㅠㅠㅠ 조회수 : 15,079
작성일 : 2014-06-16 09:49:44

댓글 감사합니다

IP : 121.160.xxx.196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들푸들해
    '14.6.16 9:50 AM (175.209.xxx.94)

    바빠서 집 비운다고 하심 안돼나요?

  • 2. 한번
    '14.6.16 9:52 AM (122.100.xxx.71)

    완강하게 안된다고 거부해야지
    원글님이 항상 두리뭉실하게 대답하시는거 아니예요?
    저희 친정언니가 아래 동서한테 항상 저렇게 당하면서 저한텐 전화해서 동서 흉보고..

  • 3. ㅁㅁㄴㄴ
    '14.6.16 9:52 AM (122.153.xxx.12)

    약속있다고 하면 간단한 문제 아닌가요?

  • 4. ..
    '14.6.16 9:52 AM (121.160.xxx.196)

    전화로 먼저 호구조사를 해요.
    지금 뭐하냐, 누구누구 집에 있냐, 그 사람들은 다 뭐하냐.. 이렇게요.

  • 5. 동서가
    '14.6.16 9:53 AM (180.65.xxx.29)

    너무 님을 우습게 본것 같네요.
    다음에는 나가는 길이라 하세요

  • 6. ㅁㅁㄴㄴ
    '14.6.16 9:54 AM (122.153.xxx.12)

    안나간다고 해도 됩니다

    몸이 안좋으니 오지말라고 하면 되지요

    거절 못하는 성격이신 것 같은데 거절하는거 어려운거 아니니 도전해보세요~

  • 7. 푸들푸들해
    '14.6.16 9:54 AM (175.209.xxx.94)

    호구조사에 일일이 응대를 해주시면 안돼죠. 원글님 가정 프라이버시인데

  • 8. 아랫동서
    '14.6.16 9:58 AM (182.219.xxx.180)

    동서가 형님인 원글님이 좋은가봐요..
    전혀 그럴 일이 없는 집안이라 죄송하지만 저는 좀 부럽네요^^; 형님이 얼마나 편하면 그럴까요..;;

  • 9. 그냥
    '14.6.16 9:59 AM (59.86.xxx.199)

    약속 때문에 나가는 중이라고 하세요.
    집에 누가 있으니 오겠다 그러면 어기기 힘든 약속이라 나는 나가야 하니까 알아서 하시라 그러고 나가서는 밤 12시 쯤에 귀가하세요.
    설거지 그런거 신경쓰지 마세요.
    지저분하면 지저분해서 오기 싫겠죠.
    남편에게는 그런식으로 들이닥치는거 싫다고 미리 말해두시구요.

  • 10. ..
    '14.6.16 10:02 AM (222.235.xxx.225)

    지금 당장 동서에게 전화하세요.다음부터는 미리 전화하고 약속잡고 오라고요.갑자기 들이닥치는 거 예의아니라고요.

  • 11. 저는
    '14.6.16 10:03 AM (116.121.xxx.125)

    꼭 이런 일은 아니지만 비슷하게 호구조사 다 당하고 나서
    발 못빼는 상황 겪어본 적 있어요.
    처음엔 어리버리 어어어 하다 당했고, 두번째는 알면서도 당했고,
    세번째 부터는 전화와서 첫마디 하는 순간 알아채고 약속있다,
    바쁘다, 일이 생겼다, 애들땜에 뭘 해야한다등 다양한 레파토리 준비했다가
    돌려막기 했어요. ㅋㅋ
    저처럼 소심한 사람은 레파토리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또 당하거든요.
    전 위의 몇가지 미리미리 연습하고 기억해 두니 당황하지 않고 좋더라구요.^^

  • 12. ~~
    '14.6.16 10:09 AM (58.140.xxx.106)

    어휴~, 세상에서 젤루 싫어하는 종자네요. 거울보고 연습이라도 하셔야겠어요. 반 년동안 세 번이라니..

  • 13. 에공
    '14.6.16 10:09 AM (184.152.xxx.220)

    그분들 전화해서 질문하면 절대 대답하지마시고
    ''무슨 일 있어?"하고 질문하세요.
    질문의 목적를 알고 대응하시는게 팁.

  • 14. 아 그리고
    '14.6.16 10:13 AM (116.121.xxx.125)

    에공님 말씀처럼 상대가 질문을 할때는 대답을 하지말고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는게 좋아요.

    '형님 뭐하세요?'
    "동서 왠일이야?'
    '애들은 집에 있나요?'
    '별 일 없지? 무슨일인데??'
    "애들은 뭐해요?'
    '동서 밖이야? 어디 갔다 오는 길인가 보네?'
    이렇게 계속 대답하지 말고 동서가 대답하게 질문을 던지세요.

  • 15. -_-
    '14.6.16 10:15 AM (112.220.xxx.100)

    원글님네를 콘도나 팬션취급이네요
    점심먹은거 더부룩해서 매운탕 생각은 나고
    밖에서 사먹자니 마땅치않고 해서 그랬나봐요
    좀 쎄가 나가세요 허리멍텅하게 반응하지말고ㅎ

  • 16. 열받음.
    '14.6.16 10:16 AM (218.38.xxx.157)

    호구인증하실꺼아님 거절좀 해보세요.
    뭐하시는거에요!

  • 17. minss007
    '14.6.16 10:24 AM (112.153.xxx.245)

    아..
    정말 동서가 형님께 예의없이 대하네요

    다음부터 또 그짓거리 하려는거 보이면
    바로 따끔히 혼내세요!

    속불편해서 집밥먹고 싶으면 동서네가서 해먹으라고!

    원글님 집을 무슨...펜션정도로 아나봐요
    아니...펜션은 돈아까워서 들르지도 않겠지요

    집에가는길에 본인들 밥 편하게 먹으려고..
    본인들이 음식 덥히고 설겆이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 18. ..
    '14.6.16 10:26 AM (175.223.xxx.153)

    지금 뭐하냐, -> 왜?
    누구누구 집에 있냐, -> 왜?
    그 사람들은 다 뭐하냐.. -> 왜?

    이렇게.대답하세요
    그럼 어.우리가 좀 가려고
    하면. 약속있어. 몸안좋다..등등 오지말라고하심되죠.

  • 19. ..
    '14.6.16 10:31 AM (58.29.xxx.7)

    별사람 다 보겠네요

  • 20.
    '14.6.16 10:32 AM (223.62.xxx.1)

    저렇게 예의없고 자기맘대로인 사람들은 돌려 말하면 못알아듣는척 해요 대놓고 미리 약속도 없이 갑작이 들이닥치는거 힘들다고하세요 원글님 체력도 안좋으니 더 힘들다구요

  • 21. 피자와 치킨이
    '14.6.16 10:34 AM (220.68.xxx.4)

    답입니다..^^

    속이 느글거리거나 말거나

    약속 몇번 잡혔다 하시고요

  • 22. 이건
    '14.6.16 10:42 AM (218.38.xxx.44)

    매번 당하는 사람이 바본거죠~~

  • 23. 경험자
    '14.6.16 11:18 AM (222.106.xxx.112)

    한번 거절엔
    가슴벌렁벌렁거리고 말 떨리고
    자다가도 머릿속 시끄럽지만
    두번째는 말만떨리고
    세번째는 그럭저럭익ᆢ
    다음부턴 마음의 평화가 옵니다.

    거절을 연습하시구요.
    핑계도 필요없어요
    피곤해 싫어. 다음에 봐!
    딱 필요한 말만 하시면됩니다

  • 24. 불평하지 마셈
    '14.6.16 11:28 AM (223.62.xxx.39)

    왜 말을 못해요. 안 된다고하세요.
    빚졌나요?내 집에 왜 통보만 하고 처들어 오게 하나요?

  • 25. 좋아서
    '14.6.16 12:09 PM (110.70.xxx.49)

    거절 못하시는거 같은데요.
    여기다 글 쓸 정도면 바보도 아니고,
    어찌하여 나 힘드니 오지마~~이 소리를 못할까요?
    오는게 좋으면 좋다고 하세요.
    이건 뭐 밀당하는 연인도 아니고 싫다는 말을 왜 못해?

  • 26. 왜냐면
    '14.6.16 12:12 PM (39.115.xxx.6)

    님이 아무 소리 안하니까...
    거절 할줄 모르세요?

  • 27. ....
    '14.6.16 12:31 PM (121.181.xxx.223)

    원글님이 완전 만만한가 보네요..본인도 당해봐야 알아요..원글님도 똑같이 지나는 길인데 너네집에가서 밥먹을라고 ..지금 올라간다!하고 가세요..황당해 할겁니다..너도 매번 그러잖아? 하세요...그럼 담부터 조심할듯.

  • 28. 행복한 집
    '14.6.16 1:11 PM (125.184.xxx.28)

    안돼~
    싫어~
    너네 집에서 먹어~

  • 29. 똑같이 해줘야죠
    '14.6.16 1:53 PM (116.121.xxx.111)

    어디 동서네 근처로 가서 우리 애들이 삼촌네는 잘 못가봤다고 이번에 가서
    저녁 먹고 싶다네~~호호호
    하고 꼭 며칠내로 들이닥치세요...!!!

  • 30. 휴우
    '14.6.16 2:01 PM (203.193.xxx.20)

    저흰 제 형님이 자꾸 신혼인 우리 집에 어머님 모시고 온다는 ㅠㅠㅠㅠㅠ

  • 31. ...
    '14.6.16 2:06 PM (39.112.xxx.180)

    다음에 호구조사하면
    아파서 누워있다 하세요
    그래도 온다하면 가만히 있고 싶다 하세요

  • 32. ...
    '14.6.16 2:38 PM (223.33.xxx.72)

    사실 원글님과 저도 같은생각이긴하지만... 우리 사는게 참 개인적으로 변했다싶어요.
    저도 모든 댓글과 동감이지만 우리들 어렸을적에 우리 고모들 이모들 저렇게 지나다 들러서 깜짝 저녁들 먹지않았나요. 그냥 이러저러하다 우리집 생각나서 탕거리나 사다가 끓여 같이 밥먹고. 애들끼리 사촌끼리는 그러면서 얼굴보고ㄴ놀고..
    우리때 엄마들은 없는 살림에 친척들 왕래할때 우리들처럼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는지...
    저도 원글님과 같아요..댓글들과 같고요..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우리들 자식들은 우리들같은 추억이 없겠다...싶네요

  • 33. ...
    '14.6.16 2:54 PM (223.62.xxx.6)

    여우같은 뇨 ㄴ 이네요...
    지나가다는 무슨~
    추억은 형님만 만드는거 아니고 동서도 만들수 있어요~
    저같음 스팸처리합니다..
    아주 싫어요..저런 스타일~

  • 34. 제말이,,,,그말
    '14.6.16 2:59 PM (210.205.xxx.161)

    난 존재감도 없나?
    그냥 오면 오는가부다 가면 가는가부다해드리세요~

    한번 이렇게 와서 별반응없으면 다음에 알아서 하겠죠 머...

    (자주 당해봐서 알아요...그냥 지나가다 온다고 해놓고 떼거리로 몰려와 집 활딱 뒤집어놓고 가곤했던...기억나네요)

  • 35. 그런 추억 만들고 싶으면
    '14.6.16 3:11 PM (112.72.xxx.106)

    자기집에 불러서 해도 되는데,남의 집에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가는건 자기 편하자고 하는거죠.

    그냥 동서랑 시누이네랑 놀러갔다가,헤어지기 싫으니 남의 집에서 놀다 집에 가고 싶었던듯~

    마음 약해서 질질 끌려다니면,아마도 원글님네는 그냥 장소제공하는 그들의 놀이터가 될듯 싶어요.

    처음부터 같이 몰려다녔으면 몰라도,저렇게 자기들끼리 갔다가 오는건 예의 아니죠.

    그것만 봐도 진상~

    그리고 저런 사람들 자기집에는 초대 안해요.

    음식 신경써야지,사람 오가기 전에 청소해야지 그 힘들걸 왜 자기집에 왜 해요?

    편한 동서집이 있거든요.

  • 36. //
    '14.6.16 4:03 PM (118.36.xxx.143)

    "왜 자기들끼리 결정해서 우리집에 와서 저녁을 먹는건지요" 라고 여기서 소심하게 웅얼거리지 말고
    => "왜 니들끼리 결정해서 우리집에 와서 저녁을 먹는냐" 라고 한 마디 하세요.
    다 큰 어른이 초등학교 애처럼 굴지 말고요.

  • 37. ..
    '14.6.16 5:17 PM (119.67.xxx.38)

    저는 원글님 맘 알것같아요. 저도 잘 거절못하는 성격이거든요
    이럴땐 융통성있게 거짓말로 둘러대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는
    그런데 우리집 오겠다는 사람 일말에 거절하는것도 힘들것같아요
    가족의 화목을 위해서 나한사람 참으면 평화로운데..
    내가 너무 속좁게 그러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것같구요

  • 38. 미운동서
    '14.6.16 5:22 PM (125.182.xxx.154)

    저런 인간들은 수법이 똑같나봐요
    호구조사 먼저 하는거..
    댓글에 있는 것처럼
    대답하지 말고 무슨 일이냐며 오히려 질문하세요~
    무슨 용건이 있으니 꼬치꼬치 캐묻는 거잖아요
    당해봐서 아시니까..
    집에서 먹고 싶으면 동서네 집에 가서 먹으라고 하세요~
    한두번도 아니고 갑자기 쳐들어오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 39. ㅠㅠ
    '14.6.16 5:45 PM (122.34.xxx.27) - 삭제된댓글

    저기 위에 어떤 분이 아이들 추억.. 말씀하셔서요
    저는 반대의 추억이 있어서 그거 굉장히 싫습니다~

    저는 집에 누가 오는 게 굉장히 싫었어요
    집안 제사/ 할머니 모시고 사는 장남의 자녀로서
    내 생활공간에
    또 나름대로 시간운용이 있는데
    친척들이 당연하다는듯 드나드는 것 불편했어요
    왁자지껄 몰려와서 뒷정리만 남겨놓고 가는 거 싫어요

    그래서 자라면서도 언제나 장소제공하는 쪽에게는 깍듯하게 챙겨줍니다

  • 40. 어휴
    '14.6.16 6:17 PM (115.139.xxx.65)

    정말 얄미운 동서네요.
    님이 물렁물렁하니 동서가 님을 호구로 아네요.
    위에 좋은 예시들 있으니 그거 적어서 전화기 옆에 붙여놓고, 다음에 전화오면 그대로 읊으세요.

  • 41. 아휴
    '14.6.16 7:50 PM (58.236.xxx.207)

    아닌건 딱 안된다고 얘기를 하세요
    가만 있지 말고...
    그러니까 자꾸 간보며 엉기잖아요
    사실은 저와 비슷한 성격이라서 제가 갑자기 혈압이오르네요
    저런 식으로 내가 당할 것 같아서..
    저도 비슷하게 수시로 당하거든요
    한번 거절 해 보세요
    그거 은근히 쾌감 느낍니다
    하다보면 늘어요
    바보 소리 듣지 말구요

  • 42. Torch
    '14.6.16 8:15 PM (202.183.xxx.2)

    사먹건 해먹건 일방적으로 통보하면 거절하세요

  • 43.
    '14.6.16 9:06 PM (223.62.xxx.87)

    동서집에 급습하세요
    싸가지없는ㄴㅛㄴ 욕나오네‥

    나한테먼저 의논하고 결정해야지 ‥ 본인들 다 정해놓고 이녛게오는거불편하다
    앞으로 동서집에서해 왜 우리집에서 할려해?

  • 44. ... 위에 추억 말하시는 분...
    '14.6.16 9:07 PM (59.26.xxx.155)

    누군가 그렇게 허물없이 들른다면 꼭 들르고 난 뒤 그 당시 비쌌던 수박이 한덩어리 턱 하니 배달되어 온다든

    지 아님 귀한 선물들을 싸서 쇠고기 몇근을 사서 보낸다든지 뭐 만들었다고 그때 먹었던 것 보다 더 잘 해놓

    고 부르죠.......

    나름대로 그 당시에는 어려운 부탁하면 염치가 있어서 그 보답을 한거 같은데 위에 동서 하고 올케는

    전혀 아닌거 같네요.

  • 45. . .
    '14.6.16 9:25 PM (116.127.xxx.188)

    원글님도 시부모님모시고 쳐들어가요!
    아무것도사가지말고 기습적으로

  • 46. 그냥...
    '14.6.17 3:31 AM (85.170.xxx.81)

    원글님의 맘에 동서와 시누이가 귀엽고 그래도 잘 지내고 싶으시면 먹는거 포장 해 온다고까지 하는데 ...오라 하시고 자기네끼리만 놀고 원글님 집에 아수라장 만들러 오는 느낌이면 단칼에 거절하셔야죠!!

  • 47. ...
    '14.6.17 6:59 AM (24.86.xxx.67)

    사적인 시간 공간 방해받는거 무지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글로만 읽어도 열받네요.
    저라면 처음 그랬을 때, 난 이렇게 무턱대고 들이 닥치는거 질색이라고.
    놀러 오고 싶으면 미리 약속 잡고 전화하고 오라고.

    이거 기분 나빠 하는사람도 있는데 전 속 편하고 말래요.
    제 제부가 그래서 사람 속을 확... 초인종 아무 때나 누르고, 일하고 와서 지쳐있는데 귤 사오고 뭐사오고.
    그렇게 불쑥 불쑥 찾아오지말라고 전화 미리하고 오라고했더니,
    자기는 최선을 다했네 어쩌네 기분 상해 하더군요.
    전 사달라 한적 없고요. 내 개인 시간 존중해서 예의를 갖추라는거 뿐인데도 말이죠.
    근데 웃긴건 제가 정식으로 초대하면 와서 밥만 딱 먹고 일어나서 가버려요. --; 골 때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3557 10개월아기 갑자기 이유식을 안먹네요~ 4 이유식 2014/08/04 964
403556 영화 '명량', 개봉 6일만에 500만명, 인간 이순신의 백성을.. 3 샬랄라 2014/08/04 1,387
403555 확실히 탄수화물을 줄이니까 살이 좍좍 빠지네요 23 후훗 2014/08/04 17,504
403554 믿으세요 ??ㅡ..ㅡ 11 .. 2014/08/04 1,981
403553 전라도멸치 건어물 살수 있는곳좀.. 3 청국장 2014/08/04 1,024
403552 구두를 새로 샀는데 3 연핑크 2014/08/04 975
403551 지금 광주 비오나요? 1 궁금 2014/08/04 669
403550 인연끊은 형제 16 ㅇㅇ 2014/08/04 6,138
403549 삶의 경험이 쌓일수록, 나이 먹을수록 운명과 팔자를 믿게되네요 13 팔자타령 2014/08/04 6,946
403548 외국 요리책 즐겨 보시는 분 많은가요? 5 한식어려워 2014/08/04 1,149
403547 성시경 노래 '기억을 나눔' 아세요 4 와우 2014/08/04 1,041
403546 미국산 선녀벌레 때문에 미치기 직전이네요. 6 돌기 직전 2014/08/04 5,080
403545 조인성 열애보다 김c와 스타일리스트A씨의 관계? 9 요리초보탈출.. 2014/08/04 16,454
403544 아이 퀴니 유모차로 키우신님 질문하나만드릴게요~ 1 퀴니 2014/08/04 954
403543 김장훈 "이러다 유족들 정말 죽습니다", 단식.. 53 샬랄라 2014/08/04 3,825
403542 [속보]군, ”국민여론 감안…살인죄 적용검토” (기사 추가했어요.. 13 세우실 2014/08/04 2,468
403541 오즈의 마법사를 보고싶은데, 어디서 찾으면 될까요 4 2014/08/04 551
403540 인터콘티넨탈 뷔페 리노베이션 후에요. 1 .. 2014/08/04 1,208
403539 윤일병은 살인…또 다른 '윤일병' 몇천명 있다 4 호박덩쿨 2014/08/04 1,294
403538 국민이 문제다.. 왜 다 일반화 시키는가? 루나틱 2014/08/04 606
403537 여제 홈쇼핑에서 엘지 통돌이 세탁기를 구입했는데요 8 zzz 2014/08/04 2,707
403536 분노게이지 조절 방법 ? 1 아이고 2014/08/04 725
403535 신혼인데, 남편이랑 계속 같이 살아야 하나요? 54 2014/08/04 17,956
403534 5만원짜리 맛사지와 3만원짜리 비타민관리 중에서... 9 2014/08/04 2,615
403533 부모님 용돈 줄였나요? 연금 나온이후 1 cㅂㅅㄴ 2014/08/04 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