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창극 "'부패'보다 더 무서운 것이 '복지'"
1. 조중동 아웃
'14.6.16 9:15 AM (14.47.xxx.165)2. 미친 쪽바리새캬
'14.6.16 9:17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욕도 아깝다.
3. 국가의 적
'14.6.16 9:19 AM (112.187.xxx.23)니 넘이 젤 무셔.
대한민국 헌법정신을 개무시하는 ㅅㅋ.4. 복지는 무섭고
'14.6.16 9:20 AM (59.27.xxx.47)불법적인 특혜는 온전히 다 누리시는 문참극
5. aa
'14.6.16 9:21 AM (123.108.xxx.87)이게 대체 무슨 말일까요??
그 안에 담고 있는 내용은 둘째치고, 횡설수설 횡설수설..
========
그러니 대안도 빈약하다. 복지는 한사코 비난하지만 대안은 말하지 않는다. 개인의 자선을 주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진짜 그것인지는 잘 알 수 없다. 짐작으로는 그냥 그대로 두는 것, 또는 시장 원리를 염두에 두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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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빈곤감은 말 그대로 상대적이기 때문에 가진 자들이 겸손하면 해결할 수 있다. 부를 과시하기보다는 오히려 부담으로 생각하고 조심한다면 상대적 빈곤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소박한 진리처럼 부를 스스로 나눌 수 있을 때 가난의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 ("가난에 대하여")6. 쩝
'14.6.16 9:27 AM (59.86.xxx.199)타고난 인성 자체가 쓰레기로군.
부잣집 도련님으로 태어나 돈 걱정없이 온실속의 화초처럼 살아오면서 선민의식에 가득차 없는 사람들을 내려다 보며 살아온 흔적이 고스란히 보이네.
한국인은 미개인이다.
하지만 나는 선택받은 존재다.
그거지.
식민사관과 기독교의 결합이 가져온 최악의 결과물이로다. ㅉㅉㅉ7. 헌법
'14.6.16 9:31 AM (223.62.xxx.67)사회적 기본권을 무시하는 자가 어찌 감히..제헌헌법부터 있던 조항을 무시하네 국정원은 이 분부터 수사하시길
8. 여의도
'14.6.16 9:33 AM (183.96.xxx.172)빠리의 나비부인 조 목사가 자주 하던 설교랑 비슷한 듯.. 나꼼수에서 들었던 기억나요. 개독들의 특성인가
9. ...
'14.6.16 9:38 AM (14.47.xxx.165)종교모임에 다니시는 분들께 정말 당부하고 싶습니다.
교묘하게 역사를 왜곡하는 저런 종교 지도자나 당직자들 참 많습니다.
종교가 주는 아우라에 쌓여 무의식 중에 세뇌 당하지 않았으면 합니다.10. ..
'14.6.16 10:53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와..무섭다..대놓고 부패를 편드네..
11. 루핀
'14.6.16 11:00 AM (223.62.xxx.86)이런 개쓰레기 같은ㅈ내용도 활자로 찍어주는 매체도 참ㅈ기가 막히네요!
12. ---
'14.6.16 11:24 AM (211.49.xxx.55)횡설수설
그냥 머리가 4,50년 전에 굳어버린듯
정신적으로 문제있어 보임13. 기회주의자.
'14.6.16 11:28 AM (14.47.xxx.165)이런 주장을 북유럽에서 하면 맞아 죽을 지도 모른다.
복지 천국 북유럽에 문창극을 수출(이라고 쓰고 폐기로 읽는다)하고 싶다.
거기서는 북유럽의 복지 시스템을 '위대한 복지 정책'이라며 세 치 혀를 찬양의 도구로 쓸 것이라는 데 500원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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