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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폴라포 아시죠?

조회수 : 1,814
작성일 : 2014-06-15 23:45:54
저 이거 좋아했는데 너무 잘흘려 옷 버려서 안먹었어요

십년넘게?

고딩 이후 먹은기억이없을정도..

오늘 슈퍼서 보고 먹고 싶어서 사놓고 어떻게 하면 안흘리고 먹나 고민해봤는데...

비닐봉지하나 뽑아서... 물에 한번 씻은 ,입대야하니까..

폴라포 넣고 먹어요 ㅎㅎ

안흘리고 맘껏 먹히더라구요

아이들 아이스크림 줄때도 비닐봉지 하나 뽑아서 아이스크림 넣고 손잡이 손에 들고 먹게하면 버릴때도 편하고

안흘리구 좋을거같아요 ㅋㅋ
IP : 110.70.xxx.2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4.6.16 12:40 AM (116.36.xxx.132)

    저도 어릴 때 좋아했어요
    혹시 포도맛 보로도였나??
    그거 아시는 분 있나요?
    그거 너무 좋아했었는데

  • 2. ~~
    '14.6.16 1:26 AM (58.140.xxx.106)

    저도 보르도 좋아했어요.^^ 당시에 새콤~하면서도 뭔가 매력적인 맛이었어요 ㅎ

  • 3. 저도 알아요 보르도
    '14.6.16 1:42 AM (211.243.xxx.125)

    전 폴라포보다 보르도 더 좋아했었네요.ㅎㅎ
    쌍쌍바랑 깐돌이도 많이 먹었었는뎅

  • 4. 요즘
    '14.6.16 3:15 AM (49.1.xxx.241)

    드셨으면 까면서 먹게 나왔더라규요
    구구콘처럼 ㅎㅎㅎ

  • 5. ㅎㅎ
    '14.6.16 10:01 AM (116.36.xxx.132)

    와 보로도를 아시네요???
    너무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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