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이상 보육교사 어떨까요?

30대 중반 조회수 : 5,272
작성일 : 2014-06-15 20:28:14
지금은 30대 중반이에요
결혼전엔 유치원파견, 초중 영어강사였구요
유치원교사가 꿈이었는데, 부모님반대로 전공선택을 잘못했고
그래서 그나마 전공과 꿈을 절충한 직업이었어요
영어에 뜻이있다기보단, 애들이 좋아서...
애 키워놓고 보육교사자격증이나 유아교육과 공부를해보려는데요
유아교육과는 시간도, 돈도 많이들고
과연 40에 경력없는데 어느유치원에서 받아줄까싶어
보육교사를 해볼까하는데
현실적으로 경력없이 40부터 시작하면 영아반만 맡게되지 않나요?
애 둘 키우느라 손목인대가 성치않은데 영아반만 줄창 맡아야하는 현실이라면
꿈이고 뭐고.. 깨끗하게 포기해야되요ㅠㅠ
혹시 관련일 하시는분들.. 궁금해요

IP : 223.33.xxx.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것 같아요
    '14.6.15 8:50 PM (118.36.xxx.171)

    울 조카가 시립 다니는데 교사질이 좋은 편이거든요.
    40 중후반은 계시긴 하는데 아가들 보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엄마들 보다 나이가 많다보니 반응이 느리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 2. 44세
    '14.6.15 8:53 PM (221.161.xxx.121)

    친한엄마가 44세에 보육교사 자격증따서 지금 집가까운 아파트어린이집에 다닌지가 2년넘었어요.
    처음에는 영아반 맡다가 일년지나니 3세인가 4세반 맡는다고했어요. 처음에는 힘들다고 했는데 지금은 아이들이 너무이쁘고 이일이 재밌다고해요.원글님은 아직 30대니까 포기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준비하셔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3. 11
    '14.6.15 9:09 PM (211.200.xxx.18)

    굉장히 보람찬 일이겠죠. 믿음도 가구요.

  • 4. 재근샘
    '14.7.31 4:57 PM (1.217.xxx.141)

    안녕하세요 ` 보육교사2급자격증 취득하실 수 있게 제가 도와드릴 수있을거같습니다~ ㅎ
    초반에 힘드시겠지만 차차 맡는반이 많아질거같애요 ~ ㅎㅎ
    취득부분에서 궁금하신점은 문의주세요 ~
    카톡 pjg4756 남겨주시면 상담드릴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9422 실비가입 후 바로 효력이 발생하나요? 6 실비 2014/06/11 2,942
389421 홈쇼핑에서 물건 사서 만족 한 거 7 지름신강림 2014/06/11 3,834
389420 대학로 벙커 위치 아시는 분... 6 무무 2014/06/11 1,673
389419 자연눈썹 반영구 하고싶은데요? 2 눈썹 2014/06/11 1,968
389418 못말리는 울 강쥐 4 도치맘 2014/06/11 1,826
389417 (이면합의서)--신고리 송전탑 공사 2 // 2014/06/11 1,447
389416 다시봐도,멋지네요 '오월대' '녹두대' 8 여학우 2014/06/11 4,293
389415 몇년만에 연락오더니 역시 ... 7 2014/06/11 4,120
389414 페인트칠한 벽지 그냥 벗겨내고 도배하면 되나요? 1 도배 2014/06/11 2,378
389413 영어에 자신있는 분들께 상담합니다. 4 -- 2014/06/11 2,079
389412 서울 연희동 살기 어떤가요 6 OK 2014/06/11 4,532
389411 [세월호] 신상철 인천 강연 - 오늘(6.11) 저녁 7시 2 진실의길 2014/06/11 1,264
389410 조희연 "교육감 직선제 폐지 대신 독립선거 고려해볼만&.. 3 조희연 교육.. 2014/06/11 2,207
389409 [세월호 진상규명]용혜인학생을 비롯, 고등2학년등 총 67명 강.. 12 청명하늘 2014/06/11 1,878
389408 7살아이는 어느 브랜드에서 옷사면 좋을까요? 5 ds 2014/06/11 1,525
389407 그림솜씨가 없어도 배우면 일러스트나 웹툰 그림 그릴 수 있을까요.. 3 궁금 2014/06/11 2,160
389406 어학원 다니며 영어를 즐기던 아이들은 안녕하신가요 11 푸르른날 2014/06/11 4,644
389405 청국장 먹기가 힘들어요 1 브라운 2014/06/11 1,468
389404 맛있는 음식 맘껏 먹고 싶어요 3 에플 2014/06/11 2,252
389403 MBC 공개비판했다고 정직6개월 중징계 받았다 2 샬랄라 2014/06/11 1,616
389402 등수로 늘 숨막히게 하던 엄마 두셨던 분? ㅇㄹㄷㄱ 2014/06/11 1,721
389401 죽음이 너무 가까이에 있는것 같아요. 1 뚜껑 2014/06/11 2,731
389400 독립투사 고문법의 70%는 내가 만들었어! 4 혈압주의 2014/06/11 2,243
389399 정청래 "에이~문창극이라니? 조선일보가 울겠습니다&qu.. 2 이기대 2014/06/11 2,343
389398 아래 잘 탄다는 글에서요..aha 성분 화장품이요~ 6 하이헬로 2014/06/11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