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휴대용 청소기 버려요..

이럴 수 있죠? 조회수 : 2,742
작성일 : 2014-06-15 18:01:45

두 개 다 전자제품 사고 사은품 받은 건데

삼성,엘지네요.

아무리 충전 해 놔도 써 보면 금방 피리리..죽고

힘도 약하고..

충전하다 볼 일 다 보겠더군요.

그래도 새 거라며 아까워 계속 두고 있었는데

이번에 또 정리 들어가면서 50리터 봉투 속에 넣어 버렸어요.

보기엔 멀쩡한 청소기들..

에라 모르겠다..그냥 버려요.

IP : 61.79.xxx.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15 6:37 PM (203.226.xxx.30)

    저도 제습기사면서 받은 청소기 이제 버리려구요..
    충전을 몇일씩해도 비리비리한 청소기, 쓰레기처리만 귀찮네요

  • 2. 네츄럴
    '14.6.15 6:37 PM (39.118.xxx.28)

    충전기 낀상태로유선으로 쓰는 방법 말고는 없더라구요

  • 3. 그거
    '14.6.15 8:00 PM (211.177.xxx.43)

    충전지가 수명이 다되서 충전이 안되는 거에요
    충전지만 새걸로 교체하면 새거됩니다

  • 4. ..
    '14.6.15 8:01 PM (110.14.xxx.128)

    충전지만 갈면 됩니다.
    충전지 2만원 안쪽이에요.

  • 5. 받고
    '14.6.15 8:20 PM (61.79.xxx.76)

    한 번도 쓰지 않은 것도 있는데 힘이 없던데
    충전지가 수명이 다 된건가요?
    새 거면 충전지도 새것 아닌가요?

  • 6. 그거
    '14.6.15 9:04 PM (211.177.xxx.43)

    제조년월일 있으면 확인해 보세요.
    오래된것이면 안쓴거라도 그럴수 있구요
    불량일 수도 있죠
    아예 작동이 안되는게 아니고 충전이 비리비리한 것이니 다른 부품은 정상이라고 보여지구요. 배터리가 가장의심되는 상황입니다

  • 7. ,,,
    '14.6.15 11:11 PM (203.229.xxx.62)

    as센터에 가서 밧데리 갈으세요
    다시 새것으로 환생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8826 재봉틀 해보는데요. 왜 제 천은 박기만 하면 울죠? 엉엉엉 25 바나나 2014/10/21 4,867
428825 주원 살쪘나요?? 4 .. 2014/10/21 2,153
428824 집에 컴퓨터 몇대 쓰세요? 10 컴터 2014/10/21 1,646
428823 아우 창만이 우는데 너무 슬프네요 ㅠㅠ 16 유나 2014/10/21 2,889
428822 모바일월드라이브, 한국인들 카카오톡 떠나는 현상 보도 홍길순네 2014/10/21 635
428821 다들 잘하는거 하나씩은 있으시지요?? 18 잉여 2014/10/21 5,098
428820 난관 극복하고 성공하는 예 있나요? 3 --- 2014/10/21 1,133
428819 초등아이자꾸놀림받는다는데.. 1 걱정맘 2014/10/21 1,021
428818 려샴푸 탈모에 좋은거맞나요? 2 .. 2014/10/21 2,970
428817 세월호189일) 속절없는 시간 이기고..꼭 겨울되기전 가족품에 .. 18 bluebe.. 2014/10/21 603
428816 가족회사 가도 될까요? 4 산이 2014/10/21 1,342
428815 미생-출근 첫날의 장그래를 보며 6 고마워미생 2014/10/21 2,614
428814 미생 진짜 잼있네요 미생 2014/10/21 980
428813 사극 참 좋아하는데요. 실제역사가 얼마나 재미있는데 2 .... 2014/10/21 752
428812 누리꾼 환호하자 사라져버린 '박근혜 조롱 대자보'...왜? 3 샬랄라 2014/10/21 1,680
428811 설거지용 수세미 어떤거 쓰세요? 23 2014/10/21 4,680
428810 커텐봉 다는거 인테리어업체 얼마정도 하나요? 24 질문 2014/10/21 9,637
428809 외국생활 오래하다 들어오신분들, 어떻게 적응하셨어요? 13 2014/10/21 2,856
428808 요가를 하면 하품이 장난아니에요 10 별밤 2014/10/21 4,410
428807 친구의 비밀을 모른척 해야 할까요? 30 원글 2014/10/21 9,112
428806 도우미 경험 없는 동네 할머니 8 ... 2014/10/21 2,559
428805 내게 나쁘게 한 사람에 대해 맘 다스리는 법 7 add 2014/10/21 2,088
428804 조금전 분당에서 버스가 탄천으로 추락했대요. 11 .... 2014/10/21 13,995
428803 눈밑지방제거수술 5 눈밑 지방 2014/10/21 2,275
428802 애잔한노래 한곡씩만 찍어 주세요 15 별이별이 2014/10/21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