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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기춘 비서실장 "언론은 모두 입을 다물라"

샬랄라 조회수 : 10,376
작성일 : 2014-06-15 09:31:41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615092309357
IP : 218.50.xxx.6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평생을
    '14.6.15 9:34 AM (221.146.xxx.179)

    독재통치로 잔뼈가 굵은 사람이라 말년에할줄아는게 갑자기 민주적 통치겠나요?베테랑 독재분야 경력직인데 지 경력대로 하는거지

  • 2. ...
    '14.6.15 9:34 AM (115.41.xxx.107)

    이런 금수만도 못한 영감탱이를 봤나 어우 소름끼쳐.

  • 3. 어휴..-_-;;
    '14.6.15 9:35 AM (223.62.xxx.47)

    이젠 대놓고 본색 드러내기..

  • 4. ...
    '14.6.15 9:38 AM (58.141.xxx.28)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최악의 모습만으로 보여주는

  • 5. 악마자체
    '14.6.15 9:42 AM (110.8.xxx.12)

    기추니는 풍 맞아라!

  • 6. 거의대부분
    '14.6.15 9:47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75세쯤되면 남과 소통이 잘안됩니다.
    누가.자기말 거역하는것도 괴씸해하고 그러죠.
    정계엔 왜 은퇴나이가 없는지 모르겠어요.

  • 7. 오 마이갓
    '14.6.15 9:50 AM (211.246.xxx.110)

    정말 개판 5분전이예요 ㅠㅠ

  • 8. ....
    '14.6.15 9:53 AM (58.141.xxx.28)

    더 이상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저 75나 된
    폭군이 저리 기세등등한지...정말 소송을 지금 수십건 한 상태네요??

  • 9. 북한과 쌍둥이 독재 권력
    '14.6.15 10:02 AM (14.47.xxx.165)

    1.독재 정권 유지 위한 유신헌법 제정
    2. 대를 이은 충성
    3. 언론 탄압
    4. 공작 정치

  • 10. 저렇게
    '14.6.15 10:08 AM (211.194.xxx.155)

    날이 저물도록 난동을 피우는 자의 마지막 장면이 어찌 될지 걱정되네요.

  • 11. 미쳤구나
    '14.6.15 10:36 AM (67.70.xxx.83)

    없는 명예 챙기느라 고소 고발을 남발하니
    나라를 위해서 일 할 시간이 있기나할까 ????????????

  • 12.
    '14.6.15 10:36 AM (39.118.xxx.96)

    지 자식이 그렇게 갔는데도 반성은 커녕....아프지마 걍 죽어

  • 13. 그 연세면
    '14.6.15 11:28 AM (122.32.xxx.167)

    고문이나 원로로 남아주시는게 나라를 위한
    길일텐데... 주위 노인분들도 참좋은 분인데도
    연세가 들면 고집도 세지고 대화가 참 힘든경우가 많거든요.. .

  • 14. 82
    '14.6.15 11:30 AM (121.188.xxx.121)

    귀신은 뭐하나 몰라...

  • 15. 럭키№V
    '14.6.15 11:35 AM (119.82.xxx.203)

    122.32.xxx.167 님, 고문이라니.. 어떤 분야에 대해서요?
    조작 날조 편가르기 뭐 이런 거요?!

  • 16. ...
    '14.6.15 11:49 AM (110.15.xxx.54)

    쫄지마 ㅅㅂ...

  • 17. 진짜
    '14.6.15 11:49 AM (1.243.xxx.190)

    주접도 가지가지..
    드럽게 할일도 없네요..진짜--
    그럴시간에 산적한 업무나 처리할것이지..미친 늙은놈팽이..
    이름도 얼굴도 소름돋아 진심;;;

  • 18. ..
    '14.6.15 12:02 PM (112.171.xxx.195)

    나쁜 시키...유신헌법으로 대한민국 국법을 개무시할 때는 언제고, 이젠 지가 짓밟았던 그 법을
    이용해서 살아남아 보겠다고 소송질이라니...에휴 콧구멍이 두개라 천만다행....

  • 19. ..,.,
    '14.6.15 12:03 PM (223.62.xxx.88)

    이미 청와대는 개판입니다.
    정상적인 생각을 하는 국민들만 개판이 아닐뿐...

  • 20. 패랭이꽃
    '14.6.15 12:31 PM (186.135.xxx.164)

    저는 왜 이렇게 오래 사시냐 싶네요. 이제 은퇴할 때도 되었거늘.
    내가 볼 땐느 구시대의 인물인데

  • 21. 산우
    '14.6.15 12:43 PM (49.1.xxx.151)

    아부지!!!!!!!!!!!!! 왜?
    독사의 새끼가 자꾸 떠오르나요?? 아부지!!!!!!!!!!!!!!!!!!

  • 22. ....
    '14.6.15 4:50 PM (39.7.xxx.187)

    민족과 국가를 위해 빨리 빨리 하나님 직접 만나시기들 간절히 소망합니다.

  • 23. ....
    '14.6.15 5:20 PM (121.147.xxx.125)

    저런 사악한 늙은 여우

    태어날때 어떻게 태어났기에

    평생을 권력 주변에서 더러운 짓거리로

    국민의 절반을 가슴 아프게 하고

    못된 짓만하고 있군요.

    죽는 순간 다른 이에게 준 아픔과 고통을

    배로 느끼고 가게 해주길 빕니다

  • 24. ᆞ...
    '14.6.16 12:47 AM (119.67.xxx.37) - 삭제된댓글

    늙은 영감탱이 그 죄깂을 어텋게 받을라고 죽을날도 얼마 안 남앗을텐데 과연 제대로 죽을수나 있을련지

  • 25. -_-
    '14.6.16 9:33 AM (211.178.xxx.72)

    발악을 하는 군요. 자신이 뿌린 것이 다시 부메랑처럼 날아돌아오자 고소로 돌려막기 하는 듯.
    하지만 그에게도 끝은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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