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엘리베이터 문에 끼인적 있나요?

질문 조회수 : 2,166
작성일 : 2014-06-15 02:28:57

1층  내려가려고    벨 눌러놓고   엘러베이터가 와서  타려는데     안에 있던  어떤 아줌마가    빨리 안타니  닫기버튼을 눌렀는지  제가  타려는순간  문이 닫혀  몸이 끼인적  있거든요.

그순간  아줌마한테  뭐라고 화를 내던지 했어야하는데  지금  너무 후회가 되요..아무리 나보다 나이 많은 아줌마여도  보통은  층수 눌러 있는곳에 문이 열리면 어느정도 기다리잖아요.

엘리베이터 문에 끼이고  자동으로 다시 열려서 다행이지만   중국같은곳에 일어나는 엘리베이터 사고를 보면     참 위험하더라구요.. 만약에  몸에 끼였는데  자동으로 다시 열리는 기능이 고장이 났었더라면... 끔찍하죠

 그 아줌마 한테  화를 못내서   내자신이  잠깐 한심스러웠네요..   회원분들  같았으면  화를 냈었을까요.

IP : 116.41.xxx.2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없어요
    '14.6.15 2:36 AM (59.86.xxx.145)

    문이 닫히는 중에는 엘리베이터를 안 타거든요.
    그냥 서버리면 안에 있는 사람이 열기버튼을 눌러서 열어주데요.

  • 2. ~~
    '14.6.15 2:36 AM (58.140.xxx.106)

    놀라셨겠네요.
    설마 사람 오는거 보고 닫힘버튼 누르진 않았겠고
    어쩌면 문이 닫힐 때가 되어서 스스로 닫히는 중이었을 수도 있고요
    어쨌거나 다시 열렸으니 다행이에요.
    걱정되시면 다음부터 밖에 내려가는 버튼 누르면서 타시면 되겠네요. 그러면 닫히던 문도 다시 열리니까요.

  • 3. 허걱...
    '14.6.15 2:44 AM (59.86.xxx.145)

    밖에 버턴을 다시 누르면 닫히던 문이 다시 열리는 거였군요.
    아~ 이런 바보.
    저는 안에서 안 열어주면 못타고 다시 한참을 기다려야 했거든요.

  • 4. 있습니다
    '14.6.15 2:51 AM (182.224.xxx.250)

    끼인 적 있습니다.
    제가 잠시 다니던 회사 건물에 있던 엘리베이터가 유독 빨리 닫혀서
    먼저 탄 사람이 미리 열림 버튼을 누르기도 전에 닫히거든요.
    한번 끼인 후부터는 일부러 열림 버튼을 다시 한 번 누른뒤에 탑니다.

    문에 끼이는 건 본인 부주의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안에 계신 분이 닫기버튼을 눌렀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화내는 건 좀 아닌 듯 하네요.

  • 5. ~~
    '14.6.15 2:58 AM (58.140.xxx.106)

    네, 안에 아무도 없을 때라도 내려가거나 올라가거나 지금 진행하는 방향의 버튼을 누르면 닫히던 문이 다시 열리지요.
    그리고 문에 끼이더라도
    고장난거 아니면 다시 열리니까 너무 걱정하실 건 없고요. 급할 때 거의 다 닫힌 문에 손 갖다 대서 여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ㅎ

  • 6. 절대
    '14.6.15 3:00 AM (88.117.xxx.226)

    급하게 타지 않아요. 탈때 버튼 누르고 문 활짝 열리는거 확인하고 타요.

  • 7. 절대
    '14.6.15 3:01 AM (88.117.xxx.226)

    원글님 근데 왜 삘리 안타셨나요? 본문에 빨리 안탔다 해서요.
    그 분은 님이 안탄다고 생각했나봐요?

  • 8. 일단
    '14.6.15 5:30 AM (121.136.xxx.180)

    밖에서 버튼한번 눌러주고 타면 되요
    그 아줌마가 닫기버튼을 누른건 확실한가요?
    화낼일은 아닌듯해서요
    문닫힐때 손으로 좀 동그랗게 튀어나온 부분 누르면 다시 열려요

  • 9. 플럼스카페
    '14.6.15 8:34 AM (122.32.xxx.46)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문 닫힐.즈음에 멀리서 사람오는거 보고 열기버튼 눌렀는데 안 열리고 이미.올라가고 있는중일때가 있어요.
    아...저 사람은 내가 열어주려고 팔 뻗어 열기버튼 누르는거 보고 닫기버튼 눌렀다고 오해하겠구나 싶은 상황 종종있어요.
    그리고 저도 문에 낀적 있는게...안에 계신분이 저 타면서 문 닫힐까봐 열기버튼 눌러주신다는게 오히려 닫기버튼을 눌러서 낀적있어요.ㅠㅠ 어머어머 어떡해 잘못 눌렀네요~~ 하시는데 화낼 순 없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9233 구원파가 오늘 5억상금 세월호진상규명 포럼 열었네요.. 12 ??? 2014/06/15 3,311
389232 보드 반바지는 평소때도 입을수있나요? 마우이 2014/06/15 1,032
389231 정신분열증 글 읽다보니 생각나는 언니. 10 ㅇㅇ 2014/06/15 8,810
389230 능력이란게 타고나는건가요? 5 2014/06/15 2,176
389229 유치한 질문 딱하나 2014/06/15 864
389228 통영 단체여행 팬션 추천 부탁드려요. 1 룰루랄라 2014/06/15 1,285
389227 마음이 허전할 때 어떤 책을 읽으면 될까요? 6 마흔 2014/06/15 2,536
389226 매실 늦게담글걸 괜히 일찍 담갔네요 7 매실 2014/06/15 3,730
389225 짐볼같은 운동기구 효과좋은가요? 4 요베로치카 2014/06/15 2,647
389224 선배맘님들 21개월 아기 발달 좀 봐주세요. 7 여전히초보엄.. 2014/06/15 4,845
389223 나이드니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15 무더기 2014/06/15 6,434
389222 40대이상 보육교사 어떨까요? 4 30대 중반.. 2014/06/15 5,139
389221 결혼할 때 양가 부모님 선물 의미? 3 ㅇㅇ 2014/06/15 1,854
389220 나이들면 소외감을 어떻게 5 2014/06/15 2,979
389219 일자목(거북목) 치료 잘하는 병원 있을까요?? 4 성삼문 2014/06/15 2,812
389218 시국회의 아니 세월호 원탁회의가 돌리는 앵벌이 모금돈통. 2 ... 2014/06/15 1,203
389217 사과는 무슨 사과? 8 사과 2014/06/15 1,718
389216 결혼전 이 싸이트를 알았다면 6 좋았을텐데 2014/06/15 3,982
389215 신혼부부 부부관계횟수 5 궁금 2014/06/15 21,405
389214 55세가 되면 절정에 이른다는데 29 s 2014/06/15 19,921
389213 본 적도 없는 휴대폰 값 200만원 내라고? 명의도용방지서비스 우리는 2014/06/15 1,588
389212 강아지 급질문 12 푸들푸들해 2014/06/15 2,367
389211 물건 어떻게하면 정리 잘할수있을까요? 9 2014/06/15 4,134
389210 대화끊기는거 힘들어하고 쓸데없는 얘기까지 하게되는 버릇ㅜㅜ 3 문제 2014/06/15 2,649
389209 시청률 끝판왕이네요 이유가 뭘까요?? 6 궁금증 2014/06/15 5,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