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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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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것이 보이네요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4,780
작성일 : 2014-06-14 15:39:33
눈이 침침해져서 그러나...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이 막 이상하게 읽혀요 ㅠㅠ
"부부 박봉 때문에 초음파..." 이래서 읭?? 하구 다시 보면 → "복부 박동"이구요
"싱가폴 귀신..." 이래서 헉!! 하구 다시 잘 보니 → "싱가폴에 퀴신보라 식당" 이네요

근데!!! 벌레는 참 잘 보여요. ^^ 아주 걍 한 눈에 딱 보여...
글고!!! 꼼수가 걍 딱 읽혀요. ^^ 아주 걍 한 큐에 딱 보여...

얼마 전에 손옹이랑 같은 식당서 밥 먹었는데 마눌님이랑 둘이 저녁 마실 나왔는지 도란도란 사이만 좋습디다. (영감팅이 눈치 보니라 사진 한장만 같이 찍어주세요 부탁은 커녕, 힐끔 힐끔 쳐다보는 걸로 만족... ㅠㅠ)

얌마!! 어디서 쓰레기 소문을 퍼뜨려?? 확 밟아뿔라... 여기선 안 통해~~




IP : 222.109.xxx.16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4.6.14 3:43 PM (14.47.xxx.165)

    근데!!! 벌레는 참 잘 보여요. ^^ 아주 걍 한 눈에 딱 보여...
    글고!!! 꼼수가 걍 딱 읽혀요. ^^ 아주 걍 한 큐에 딱 보여... 22222

    역시 님 짱!!

  • 2. oops
    '14.6.14 3:43 PM (121.175.xxx.80)

    헛것들이 설쳐대는 세상에서 헛것이 잘 보이는 것은 선택받은 능력입니다.ㅎㅎ

  • 3. 귀신 보라
    '14.6.14 3:45 PM (183.102.xxx.20)

    저도 퀴신보라를
    귀신을 보라는 말로 읽었어요 ㅋ

  • 4. ㅎㅎ
    '14.6.14 3:47 PM (14.47.xxx.165)

    버러지 특징--

    1. 막연하고 애매모호한 질문을 한다.(진정성이 없다)
    2. 맞춤법이 형편 없다.
    3. 문맥의 흐름도 자연스럽지 않다.
    4. ~~카더라
    5. 때론 짝패놀이로 분위기 조장한다.

  • 5. 건마을님~
    '14.6.14 3:51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바퀴벌레인지, 뭔지

    꼬리내리고 바로 글 삭제했네요.

    건마을님 팬입니다 ㅎㅎ

  • 6. 플럼스카페
    '14.6.14 3:52 PM (122.32.xxx.46)

    저의 아이도루....건마아님^^
    몸은 좀 어떠세요?
    저...그리고 손옹을 보신 식당을 좀 공개요청 쿨럭....

  • 7. 건너 마을 아줌마
    '14.6.14 3:59 PM (222.109.xxx.163)

    안국동인가? 창경궁 옆 골목에 만두랑 이런 거 파는 한식당에요.
    (아줌니들 다 일루 몰려가시려나? ㅎㅎ)
    글고 그쪽 동네에 가끔 두 분이 데이트 출몰하신다는 믿을만한 특파원의 소문...


    근데 저럴 때 막 "엄훠~~ 손 오뽜!! 꺄~~~악" 함서 "사진 한 장만 찍어 주세용~ ♥.♥" 요래 하믄... 가정에 한냉전선이 쫘악 흐름서... 뉴스 볼 때 막 배고프다 어쩐다 귀찮게 굴믄 더 골치 아프니께... 눈물 삼키며 자제해야 함다. ㅠㅠ

  • 8. aroma
    '14.6.14 4:05 PM (118.19.xxx.154)

    건너 마을 아줌마님~~

    왜이렇게 재미있으세요?...ㅎㅎㅎ

  • 9. 플럼스카페
    '14.6.14 4:09 PM (122.32.xxx.46)

    그러지 마시고 언제 저랑 잠복을 함 하셔요^^

  • 10. 기왕,,
    '14.6.14 4:15 PM (123.141.xxx.90)

    헛것을 보시려면 이 정도는 보셔야,,,,,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20272&page=3&searchType=&sea...

  • 11. 건너 마을 아줌마
    '14.6.14 4:16 PM (222.109.xxx.163)

    사실... 그 날 이후... 저두 막 저 동네를 괜시리 배회하구 싶구... 약속은 다 저 동네에서, 생전 안 하는 운동을 저 동네 가서 해 볼까... 별별 생각을 안 해 본 바가 아녜요.
    근디 언제 얼루 뜨실 줄 알구 잠복을 하나여... ㅠㅠ

  • 12. 플럼스카페
    '14.6.14 4:18 PM (122.32.xxx.46)

    그죠? Jtbc주차장 앞에서 지키는게 더 빠를수도^^;

  • 13. 마리
    '14.6.14 4:50 PM (122.36.xxx.111)

    건마님~ 저도 안부 묻습니다. 건강 괜찮으셔요?^^
    플럼스님이랑 다들 오늘 외출 안하시나보군요~ 저두요.

  • 14. 건너 마을 아줌마
    '14.6.14 5:23 PM (222.109.xxx.163)

    아로마님~ 잼께 읽어주시니 제가 감사하죵 ^^

    기왕님~ 헛것 지대로 보구 왔음다. 증말 퇴마사 불러서 지대로 함 해야뎀.

    플럼님~ 2개 조가 주차장이랑 출입구 지켜야 뎀다. (걸어댕기실 수도...)

    마리님~ 쉬는 날인데 목이 안 돌아감다. 근데두 이 집 식구들은 먹고픈게 참 많아요. ^^;;

    124.53님~ 좌측 줄 팬클럽 들어오시구여~ ㅎㅎ

    ㅎㅎ님, 웁스님, 귀신보라님~ 기쁨충만 휴일 되세여~~~

  • 15. 건마아님 팬
    '14.6.14 5:34 PM (1.240.xxx.68)

    안녕하세요~ 유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래요^^

  • 16. 싱글이
    '14.6.14 5:47 PM (125.146.xxx.90)

    저도 거마아님 팬 ㅎㅎ
    오늘도 유쾌한 글 잘 읽었어요
    저도 그렇게 소소한 난독증(?)이 있는데
    모지리들 글도 워낙 티가 나서 알겠더라구요 조금요 ㅎㅎ

  • 17. 건너 마을 아줌마
    '14.6.14 6:36 PM (222.109.xxx.163)

    부러워요님~ 조 짜믄 교대 없이 잠복시켜 드릴께요 ^^

    1.240팬님~ 안녕하세요? 님도 우측 줄로 ^^;

    싱글이님~ 아, 이게 무슨 짓? 황금 같은 토욜인데 어여 나가 데이트 하지 못할까? 컴온~ ㅋㅋ

  • 18. 손옹이면
    '14.6.14 7:05 PM (82.28.xxx.224)

    손석희 님 맞나요? ㅎㅎ 그리고 보니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네요.
    저는 외국에 사는데 얼마 전 제가 있는 학교에 손석희 님이 오셔서 강연을 하셨어요.
    강연을 위해 파워포인트 자료를 만들어 오셨는데 그게 참 상당히 조잡하더라구요.
    사방에서 뭐가 뿅뿅 튀어나오고..사실 그런 전문적인 강연에는 참 안 어울리게 초보 티가 많이 났어요.
    그래도 그 긴 방송인 경력에 교수 경력에 언론사 사장인데 조교나 비서도 없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강연 중 갑자기 흐뭇한 웃음을 지으시며 이 파워포인트 자료 아들이 만들어 준 거라고..
    알바비 주고 부탁하셨다는데 진심 자랑스러워 하시는 모습이 보여서 사실 좀 웃겼어요 ㅎㅎ
    상황도 그렇고 영어 강연이라 많이 딱딱하게 진행하셨는데 그 때만 함박웃음을 지으셔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네요.

  • 19. 싱글이
    '14.6.14 7:10 PM (125.146.xxx.90)

    저 원래 주말 다 일해요 평일 쉬는 직업을 가진 ㅠㅠ
    근데요 데이트할 사람도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지금 우측 줄 서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힘드네요ㅎㅎㅎㅎ

  • 20. 건너 마을 아줌마
    '14.6.14 10:38 PM (222.109.xxx.163)

    82.28님~ 맞아요. 좋은 시간 보내셨겠네요. ^^

    싱글이님~ 으쪄요... 근데 좌측 줄이네요. 제가 헷갈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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