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가 효순이 미선이 12주년이였네요
1. ....
'14.6.14 3:00 PM (110.14.xxx.144)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613214903338
2. 노짱
'14.6.14 3:15 PM (203.226.xxx.36)노무편이 효순,미선 미군 장갑차사건으로 반미감정 일으켜 재미 좀 봤다죠.
좌파계의 대부 노무현, 그래서 아직까지도 좌파들이 그를 추앙하고있나 봅니다.3. ....
'14.6.14 3:20 PM (112.173.xxx.108)벌레가 상주 하네요...
4. 203.226 꺼져
'14.6.14 3:20 PM (110.14.xxx.144)오타
해정 -> 행정5. 12년
'14.6.14 3:34 PM (211.108.xxx.160)벌써 12년이나 흘렀네요.
살아있다면 30살 정도 되었을텐데... 이젠 효순씨, 미선씨라고 불러야 될거 같아요.
벌레에게 묻습니다.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연기해가며, 미국에게 맡기는 나라는 어찌 생각합니까?6. 벌레
'14.6.14 3:35 PM (114.205.xxx.245)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들이 판치는세상. 에프킬라 뿌려야죠.
지금은 너희들 세상같겠지만 길게 가진못해!,7. 청명하늘
'14.6.14 4:54 PM (112.158.xxx.40)저 좌파는 아닌거 같은데(세월호 참사 이후, 어느 40대 가장의 고백을 보니 딱 좌파인거 같기도 하고^^)
마음이 노짱을 기리네요.
마음이 mb와 그네를 거부해요.
영원히 그 나이에 멈춰버린 꽃다운 효순.미선양과 함께
영원히 그 나이에 멈춰버릴 꽃다운 우리 세월호의 학생들...
그리고 선생님들과 승무원, 일반희생자들... 모두모두...
또다시 12년, 아니 120년이 가도 꼭 기억하겠습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8. 럭키№V
'14.6.14 5:16 PM (119.82.xxx.83)어제 뉴스k에서 잊지 않고 언급해주더라구요..
203.226.xxx.36 / 좌파 하면 그래도 남로당간부 정도는 맡았어야 명함 좀 내밀지 않을까!9. 쓸개코
'14.6.14 6:37 PM (122.36.xxx.111)벌써 그리 되었나요.. 기사라도 찾아봐야겠습니다. 오늘을 기리는 기사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