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리 전 후 두통이 너무 너무 심해요.

생리 후 조회수 : 14,313
작성일 : 2014-06-14 10:16:15

생리는 3일 하는데   생리 전  한 일주일 전에 두통이 있어요. 편두통이요.

아 생리 하겠구나 생각을 갖고 있다가   이번에는   생리 후에  편두통이 심해서 어제  새벽에 일어나서 타이레놀 2알 먹고

그것도 아파  11시쯤에  2알 먹었는데도  아프고   계속 참다  오늘 아침에 또 2알 먹었어요.

먹고 한숨 자고 잤더니  그나마 괜찮네요..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오른쪽이 아픈데 두통이 오면서 허리까지 아프더라구요.

두통이 오면서 오른쪽으로 오는데 목디스크가 있어서  오른쪽 목디스크 허리디스크때문에 유난히 더 아파요.

목은 확 당기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하나요?

이 정도면 병원에 가봐야겠지요?  어디 가야 할까요?

생리 될때가 되면  너무 고통스럽네요..

IP : 122.40.xxx.1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
    '14.6.14 10:24 AM (175.125.xxx.33)

    그 고통 알지요...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그런다네요.
    생리일자만 다가오면 전 정신없이 움직입니다.
    운동하기 싫으면 집안일이라도...땀이 한번 빠질정도 움직여주면 두통 안와요.
    타이레놀 같은거 잘 안들던데요?전 ..그나마 자면 좀 괜찮아지고...
    그 두통이 무서워서 피곤할 정도로 움직여줘야해요

  • 2. 공감만배
    '14.6.14 10:31 AM (211.187.xxx.129)

    저도 두통때문에 고생했어요 느닷없이 생리통이 두통으로 오는데 정말 고생했어요.. 전 신기하게 오메가3먹고 좋아졌어요. 전 안해봤지만 철분제도 도움된다더라구요 . 정말 신기하게 좋아져요 꾸준히 드셔보세요.

  • 3. 원글녀
    '14.6.14 10:33 AM (122.40.xxx.111)

    철분제 좋은 것 좀 추천 해주세요..도저히 못 참겠어요..

  • 4. 공감백배
    '14.6.14 10:35 AM (211.187.xxx.129)

    철분제 액상형으로 나온거 있대요. 약국가셔서 말하면 주실거예요 그게 급한대로 흡수가 빠를거예요..

  • 5. 경험자
    '14.6.14 10:42 AM (175.116.xxx.127)

    저도 그 고통 잘 압니다.나중에 시간 더 흐르면 평상시까지 극심한 두통이 오는데 단순 빈혈이면 철분제로 가능하지만 대개 자궁에 문제가 있어서이니 한약 드세요.전 3개월 먹고 나았어요.저도 처음엔 대형병원에서 ct까지 찍고 난리였지만 두통을 양방에선 못 고쳐요.혹 집안에 뇌졸증 병력이 있지 않은지요?

  • 6. 어쩌라고
    '14.6.14 11:08 AM (114.207.xxx.77)

    아...그래서...
    그런 증상 없었는데 얼마전부터 그랬거든요 없다가 생기기도 하나요? 원래 시작전에 식욕이 왕성해지고 성격이 까칠해지기는 했었는데 올해 언젠가 부터는 생리전 두통땜에 진통제를 거의 매일 먹어요 것도 하루에 몇번씩 ㅠ 게다가 무기력과 피로감 완전 쩔어요 아...정말 괴로워요 걸어다니면서도 조는것 같아...

  • 7. 생리 편두통
    '14.6.14 11:26 AM (110.8.xxx.178)

    및 육체과로로 지겹게 아파봤습니다.
    편두통은 이미 아프기 시작했으면 약을 아무리 먹어도 소용없습니다.
    편두통이 심하게 올때는 2~3일동안 아무 것도 못 먹고
    속에 있는 것을 다 토해내야만 나았습니다.

    편두통이 오기 전 증세가 있습니다. 어깨가 뻐근하던지 머리가 무겁다고 느끼던지
    본인만이 느낄수 있습니다. 이때 편두통 약을 먹어야만 좋아집니다.

    약 먹는 시기를 놓쳤다면 만사를 제끼고 자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편두통은 일반 진통제로는 잘 낫질 않습니다.

    편두통 약은 내과에서 처방 받아 먹었습니다.
    오랫동안 앓다보니 국내 편두통 약이 잘 듣지 않았습니다.

    미국은 슈퍼에서도 편두통 약을 살 수 있을정도로
    보편화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애드빌 편두통약을
    지인께 부탁하여 상비해두고 먹었습니다.
    내게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25년 넘게 편두통으로 고생한 경험으로
    스트레스, 과로 등 그리고 토,일요일에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전에는 1달에 한두번 정도였다면
    지금은 서너달에 한번 정도로
    좋아진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직장에서 일을 오래하다보니 눈감고도 할 수 있게되어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되었고

    아이들도 다 커서 손이 가지 않아도 되고
    사람 들과의 관계도 좋아 맘이 편안하고 여유가 생겼다는 것이지요
    체력이 약해 심한 운동을 못해서 걷기운동 30~50분 정도
    정말 지금은 편두통 세상에서 벗어나서 살만합니다.

    생리 전후 편두통은 뇌에 산소공급이 적어서 그렇다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잘먹고 일을 힘들게 하지 말고 자기 맘을 잘 다스려서 편안한
    상태를 유지해야만이 편두통이 오질 않는것 같습니다.

  • 8. 편두통
    '14.6.14 12:16 PM (58.234.xxx.46)

    이번달생리에도 그랬어요.타이밍놓치면 두통약도 소용없고 약도 다토하고 결국 병원가서 링거맞아요.영양제랑 맥소롱인가멕피린인가 넣어서 맞는데 한번은 너무 빨리 들어가서 호흡곤란온뒤로 그약도 잘 못넣어요 무서워서...결국 운동해서 혈액순환잘되게하는게 답일것같은데 잘안되네요.한약은 더 살찔까봐 못먹겠어요.

  • 9. 저도
    '14.6.14 12:30 PM (112.157.xxx.11)

    같은증상으로고생하고 있네요. 감기몸살같은 오한도있고, 디스크증상이 심해져서 그기간이 얼마나 괴로운지몰라요. 별거 다 해봤는데요 개중 철분제가 젤 낳았던듯해요. 토닥토닥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290 우엉차요 10 생각보다 2014/06/17 3,524
391289 리플절실!항생제 소염제 먹고있을때 한약 먹어도 될까요?? 3 ... 2014/06/17 2,059
391288 아이가 갑자기 유치원 다니기 싫어해요. (잦은 벌?) 7 걱정엄마 2014/06/17 1,451
391287 떵누리 박상은 의원 아들 집에서 수억대 현금뭉치 발견 3 참맛 2014/06/17 1,790
391286 [잊지말자 세월호] 12분만 투자합시다. 나와 내 가족을 위해... 3 청명하늘 2014/06/17 1,071
391285 영종 한라비발디 할인분양 분신...중태 14 팔미 2014/06/17 4,966
391284 목아픈데 목침사고 싶으네요 1 가갸 2014/06/17 1,583
391283 고양시 화정,행신동 제주 똥돼지 아시는분~ 10 그네하야 2014/06/17 1,888
391282 비행기예약 대기가 풀리기는 하나요?저 탈 수 있을까요?ㅠ 3 ^^;; 2014/06/17 5,626
391281 제가 친정부모님을 대하는 태도 좀 봐주세요ㅠ 7 treeno.. 2014/06/17 2,471
391280 ebs용서...30번 성형수술한 딸.... 15 포도 2014/06/17 14,090
391279 양파망은 어디서 파나요? 1 베재 2014/06/17 1,704
391278 토익 파트 7 .어렵네요 ㅠ 콩도리 2014/06/17 1,407
391277 [잊지말자 세월호] 요즘 자꾸만 생각나는 노래 2 청명하늘 2014/06/17 1,179
391276 대학원 실험실이 다 이런가요? 6 멘붕 2014/06/17 2,774
391275 라디오방송을 듣다가ᆢᆢ 1 그래도 2014/06/17 895
391274 동서문학상 준비중인 분들 혹시 계신가요?^^ 1 카즈냥 2014/06/17 1,637
391273 무릎에서 우드득 소리날때 2 서하 2014/06/17 2,208
391272 갑자기 수압이 쎄졌어요 1 .. 2014/06/17 1,558
391271 노회찬,유시민,진중권의 정치카페 4회1~2부 / 나는 꼽사리다 .. 2 lowsim.. 2014/06/17 1,653
391270 김복동 할머니 '문창극은 일본의 앞잡이, 사퇴해야' 3 아베앞잡이 2014/06/17 1,237
391269 김치 담그려고 배추 절이는 중인데 3 123 2014/06/17 1,976
391268 무릎이 끊임없이 아리고 쑤셔요 2 무릎팍 2014/06/17 2,219
391267 가당치 않은 ‘지식 절도범’ 교육장관 2 샬랄라 2014/06/17 1,175
391266 명도소송에 대해 잘아시는분 계실까요 6 .. 2014/06/17 1,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