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검색어좀 보세요
이게 뭐죠 1위~10위를 점령했네요
오프라인과 온라인 반응은 다른거겠죠??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B9%A0%EB%A0%88+...
실시간 검색어좀 보세요
이게 뭐죠 1위~10위를 점령했네요
오프라인과 온라인 반응은 다른거겠죠??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B9%A0%EB%A0%88+...
휴일 아침ㅈ이에요.
일어난 사람이 얼마없죠..
그냥 써주시면 안될까요
게이버 가기 싫어요
죄다 축구에여
그냥 월드컵 관련 검색어가 1위부터 10위까지 도배되어 있어요
잠안자고 축구보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건지 소름끼치네요
좀전에 클리앙이나 그래도 비판적인 남초사이트 들어가 보니 죄다 축구얘기들로 도배에요...
완전 축제 분위기...역쉬 남자들은 축구에 약하네요..ㅠㅠ
쟤네들 조회수에 도움되는것 아닐까요?
염소수염 진성호가 네이버는 평정되엇다. 라고 말햇죠
새벽에 일어나 축구봤는데요
그렇다고 세상 등지고 살진 않습니다
대표적인 조작언론이죠.
문창극이 ㄱ소리할 때 다음이나 다른 곳은 검색어 1위였는데 네이버는 잠깐 올라오면 사라지고 또 올라오면 바로 지워지고...그래서 검색어에 못 오르게 한다는 걸 눈으로 확인한 사람들이 여럿이죠.
오죽하면 개*버라고 하겠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스페인 네델란드 축구 재방이랑 지금 끝마친 칠레랑 호주 축구 봤는데..
축구 보면 안되나요? 결과 궁금해서 검색해보고 그랬는데...
니들이나 실컷 봐라
정부의 하는 짓거리 보면
국민들은 정신 차리기도 싫을 정도다.
축구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친일파 또라이같은 ㄴ이 총리가 되고
막돼먹은 막가파 경제부총리에 교육부총리들
친박의 면면을 보니 햐~~ 신세계다 정말
저런 것들만 우르르 꼬이고 모인 집단 수장이 청와대 앉았는데
축구가 눈에 들어오겠냐?
썩은 쓰레기 일베랑 친박이랑 니들끼리 봐라
하시나보네요^^;;
꼴뵈기 싫어서 그쪽은 안쳐다봐용~~
네이버를 왜 할까요/ ? 전 구글이 메인이라..카페는 다음을 이용하고.
축구에 환장했나...
전교조나 각종 노조단체 사람들과 그 가족들까지..
모든 사람들이 하루종일 정부 망하라고 곡을 하고 저주하고 굿을 해야 속이 찰텐데...
그게 아니니 억울한가 봅니다.
네이년은
그래요
카페글도 삭제하고요
장난 아님
지금 네이버 클릭 유도 중? 전에 올리셨던 글들이 그런 의심을 하게 만드네요.-_-
축구본다고 죽일놈이라는게 아니고
실시간 검색어가 네이버는 전부 축구얘기고, 다음은 아니라는게 팩트 아닌가요?
세월호에 집중해야지요.
꽤 오래전입니다만 두시의 데이트의 김기덕씨가 그런말을 하더군요.
인기있는 대중가요에 사람들이 심취하지만 그 유효기간은 3개월이라고.
인기탑의 노래에 광적으로 빠져도 3개월이 지나면 사람들은 그노래를 잊어버린답니다.
월드컵 좋아하지 않는사람들도 다른거에 집중하고, 즐길거 다 즐기고, 웃고 떠들고 하더군요.
세월호 월드컵 상관없이요.
#############
네이버를 과도하게 배격하는 것은, 특정의 글로벌???한 연계된 작금 극우우파적 쓰레기들의 합목적성을 먼저 의심하기를!!!!!!!!!!!!
정당성을 획득하지 못하는, 이러한 찌라시적 단발마적 호기심류는, 일베류적 단세포적 사고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일단, 다음이나 네이버나 맹바기 이후로 '포털의 메인 뉴스장악의 목적'으로 모든 포털의 이해관계가 변질되고, 성격이 찌라시로 변질된 것은, 개인화된 자본이 상부구조 권력질에 살아남기위한 처절한 몸부림이라고, 신자유주의 자본시대에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니다.
그러나,
1.
다음의 경우, 일단 메인화면이 온통 선전선동 목적의 짜집기, 가쉽 연예사가 대부분으로 변질된 지 오래다. 모든 국민이 몰라도 되는 것들로 온통 도배되어 있다.
주지하다시피 이 연예뉴스는 온통 '증권가 찌라시'를 주류로, 근거가 없는 것은 물론, 특정 정치적 의도의 목적성을 띄고, 국가의 국민으로, 또 세계시민으로서의, 바드시 숙지해야 할, '시민'의 정보와 관심과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온통 오도하여, 밝은 눈을 가릴 목적이라고 밖에, 흥미거리로 변질되어 뒤덮고 있다.
오죽하면, '찌라시'라는 영화마저 만들어지는, '천박한 하급관심류의 호기심' 시대에 살고 있다. 이를 끊임없이 만들어 생산하고 다시 퍼지게 하는 곳에, 동시대 문화적 하급 맹목적성의 포털의 파급력이 위치해 있다.
다음은, 가장 최근 메인 화면의 실시간 차트의 '트위터' 항목을 삭제했다.
민감하고 절대적으로 힘을 모아야 할, 역사적 중도좌파의 정당성을 획득하는 '정치사회적 이슈'들을 단박에 보여주는 짧은 멘트의 일목요연한 소셜네트워크sns의 파급력이 있었던 부분이다.
2.
다음의 뉴스나 네이버의뉴스나 포털이 하는 짓은 대동소이, 다를 바 없다. 다음의 '아고라'가 위치를 선점한다고, 그 역할이 반드시 이슈선점은 아니라고 본다. 합목적성의 체제질서 권력이 바르게 작동되지 못하는 곳에서 시민, 또는 개인의 관심사와 정보가 바로 요연해지는 대표적인 곳이다. (- 검열되는 감시사회)
정당한 이유가 없는 곳에서, 쓰레기류의 관심은 또다른 폭압의 근거가 된다는 것을 주의합씨다.행행.
--- DJ가 인적자원지원으로 해준 돈으로 IT를 공부한 사람이요.
'짜집기' --> '짜깁기' 정정요.
3. 더,
일단 이런 류의 관심사가 오르내리면, 망하게 하고 새로 만들면 된다는 생각들의 단답형적인 단문들이 또 덩달아서 오르내리게 됩니다만,
IT 란 , '(아주아주) 엄청나게 축적된 지식기반 데이터베이스(프로그래밍은 기본)'를 그 기본으로 작동되는 곳입니다. 반드시 시간을 필요로 하는 곳입니다.
단편적으로는, 보이는 모양새가 모두인 것으로, 반짝하는 아이디어가 고작인 것 같지만, 그 내부적 구조는 오랜시간 누적된 프로그래밍의 데이터베이스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도록, 연결되는 곳이 바로 그것입니다.
회사야 망하기도, 흥하기도, 새로 설립도 쉽겠지만, 이렇게 누적되는 '총체적 지식 기반 데이터베이스'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오랜시간을 두고, 인적 활동을 채집하여 데이터베이스화 될 때, 이를 기반으로 다음의 또 다른 것이 '생성'되는 것입니다.
매킨토시의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지식 기반 데이터베이스가 이제는 인터넷의 역사와도 같습니다. 이젠 구글조차 짧지 않은 시간 속에 그 성장세(엄청난 데이터베이스가 기반이 되어야, 비로소 확장 가능한 것으로)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짧지 않은 우리의 IT역사에, 내부적 천재 소리를 들어 마땅한 많은 인재들의 풀가동이 IT기업입니다. 그리고 그 크기는 반드시 '사람' 외에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아이디어만으로는 단품적인 것이 고작입니다.
IT에 대한 깊고 폭넓은 이해 없이는, 또다른 '창조경제'???//도 없습니다.할말은많치만이만.
검색어를 그렇게놓고 치면 당연히 그런내용만 나오죠
월드컵기간에 축구보는 거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게 더 웃겨요.
월드컵 본다고 세월호 추모제 안가고 아직 돌아오지 못한 어린 영혼들 위해 기도 안하는거 아니에요
이분법적인 사고 좀 버리고 성숙해지세요
솔직히님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