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파게티에
오잉 조회수 : 1,256
작성일 : 2014-06-13 23:28:04
월남 고춧가루 조금 넣어서 볶았더니 매콤하니 맛있어요 할라피뇨를 듬뿍 넣어서 먹어도 새콤매콤 중독되는 맛~~! 스파게티에 멸치 까나리 액젓이나 케찹 마요네즈를 요리조리 섞어먹어도 맛있고용 인터넷에서 건진 비결이에요 82님들의 맛난 스파게티의 비결도 알려주세요
IP : 183.103.xxx.1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이
'14.6.14 12:24 AM (116.32.xxx.137)넣으신 거 다 빼고 정석대로 만드는거요
2. ...
'14.6.14 12:40 AM (115.41.xxx.107)저도 월남고추는 없고 우리나라 빨간고추 말린거 썰어 넣기도 해요 김치도 볶아서 넣기도 하고요 멸치엑젓을 넣으신다니 엔쵸비파스타 맛이 나겠네요^^전 간장으로 하기도 합니다 요리는 창작입니다 형식에 얽매일 필요는 없지요 원글님 첫댓글 지못미...
3. 창작은
'14.6.14 12:43 AM (116.32.xxx.137)현대 미술 하는 사람들도 다들 뎃셍은 오래 연습하듯 창작도 기본은 정석
정석대로 하고 그 이후 창작4. ..
'14.6.14 7:18 AM (183.103.xxx.127)윗님 약주 한 잔 하셨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32482 | 최고의 생일선물 ^^ 6 | 처음본순간 | 2014/11/02 | 2,060 |
| 432481 | 늙은호박 언제까지살수있나요 1 | 청국장 | 2014/11/02 | 751 |
| 432480 | 양 팔에 갑자기 피가 안통해서 회색빛으로 변했어요 | 27주임산부.. | 2014/11/02 | 1,590 |
| 432479 | 유튜브로 신해철 동영상 보니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는 거 같아요 17 | 좋은곳으로 .. | 2014/11/02 | 3,227 |
| 432478 | 미친 것들이 떼로 몰려들어요. 3 | 오늘 | 2014/11/02 | 1,464 |
| 432477 | 맞춤법: 부탁일가요? 부탁일까요? 찝어주세요!! 6 | 어려워요 | 2014/11/02 | 1,684 |
| 432476 | 신해철의 소장이 천공되어있었다네요...ㅠ 3 | 아ㅠ 신해철.. | 2014/11/02 | 3,234 |
| 432475 | 여의도로 출근하기 좋은 동네는? 9 | sos | 2014/11/02 | 2,745 |
| 432474 | 저를 질책해 주세요 12 | 미친* | 2014/11/02 | 2,339 |
| 432473 | 공무원시험에 붙었는데 이직하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21 | 고민 | 2014/11/02 | 19,274 |
| 432472 | 김생민 신현준은 정말 오열을 하네요... 4 | ... | 2014/11/02 | 15,091 |
| 432471 | 바자회..힘들게 다녀왔네요..^^;; 2 | ㅇㅇ | 2014/11/02 | 1,178 |
| 432470 | 진짜인게 뭔가? 5 | 닥시러 | 2014/11/02 | 903 |
| 432469 | 저는 꽃보다 시리즈 보다 삼시세끼가 더 좋네요 11 | agism | 2014/11/01 | 4,676 |
| 432468 | 일본어 좀 작문 해주세요 감사합니당 4 | girlsa.. | 2014/11/01 | 812 |
| 432467 | 박미선씨 머리 잘 어울리네요 3 | 세바퀴에.... | 2014/11/01 | 5,791 |
| 432466 | 결혼식과 돌잔치 6 | .. | 2014/11/01 | 1,414 |
| 432465 | 히든싱어 이승환편에서 "함께 늙자"가 적힌 응.. 2 | 90년대 젊.. | 2014/11/01 | 2,941 |
| 432464 | 신해철씨 영혼이 투쟁을 하고 있는 중인것 같습니다.. 20 | 제생각엔 | 2014/11/01 | 7,642 |
| 432463 | 임신 32주인데 진통이 와요ㅠㅠ 7 | 아들만셋 | 2014/11/01 | 7,525 |
| 432462 | 욕실 천장에서 물이 똑똑 떨어져요 5 | 갑자기 | 2014/11/01 | 2,750 |
| 432461 | 바자회 이선균 신발에 울고 웃다 5 | 소담지기 | 2014/11/01 | 3,916 |
| 432460 | 시어머니 많이 서운하신 걸까요?... 18 | a | 2014/11/01 | 4,569 |
| 432459 | 해가 갈수록 인생의 낙이 없어지네요. 11 | 인생 | 2014/11/01 | 4,211 |
| 432458 | 제 깊은 속마음... 7 | 건너 마을 .. | 2014/11/01 | 3,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