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의 KFC#12]세월호 / 민동기-김용민의 미디어 토크(6.13)

lowsim 조회수 : 1,827
작성일 : 2014-06-13 23:08:09
[김어준의 KFC#12] 도라이버 그리고 세월호
http://ggomsutapa.tistory.com/4376

[국민라디오] 민동기-김용민의 미디어 토크(6.13) - 법원 "'빌게이츠 사망 大오보 김장겸 작품', 사실과 합치"
http://ggomsutapa.tistory.com/4375
IP : 211.204.xxx.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총수
    '14.6.14 12:10 AM (116.32.xxx.137)

    좋아하지만
    요즘의 세월호 이야기는 반만 믿으며 듣게 되고
    사전투표 이야기도 반만 믿게 되요
    좀 과한 느낌

  • 2. ocean7
    '14.6.14 12:25 AM (50.159.xxx.218)

    윗님은 안듣고 계시나봐요
    링크내용은 총리내정자에대한 얘기가 주에요
    좀 듣고 글을 쓰시길..

    아주 중요한 얘기네요
    간단한 문제가아니고 참극이가 되어선 안되는 이유가 나오네요
    언론에 미칠수있는 그자의 과거행보가 나옵니다
    손석희씨에게도 타격이 있을수있겠어요

  • 3. 저기요
    '14.6.14 12:30 AM (116.32.xxx.137)

    이번건 아직 안 들었구요
    11회까진 다 들었구요
    물뚝 심송 같은 딴지필진 조차 김총수 좀 너무 나간다 하는 반응이고
    심지어는 한겨례 이름 떼라라는 반응도 많아요

    나꼼수때 그 이후도 오래 좋아하고 그의 말을 진지하게 들었는데 걸러 들을 건 걸러야 한다 생각하구요
    송채경화? 그 여자 기자며 둥이 김보협 기자도 김총수 막 혼자앞서 나갈 때 입을 다무는게 그의 혜안에 놀라서가 아니라 이 순간은 입 다무는게 옳구나 아닐까요

  • 4. 소피친구
    '14.6.14 1:28 AM (115.140.xxx.29)

    이번 12회에선 참 날카롭고 예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막연한 의혹을 가지고 있었다면 개표분류기의 문제점도 사실에 기반하여 꽤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있어 김어준 총수의 질문은 상당히 타탕하다고 생각되네요.

  • 5. 버섯
    '14.6.14 7:04 AM (1.253.xxx.41)

    들으면서 각자 판단해야 겠지요.
    물뚝님도 김총수도 다 좋아하는 저는...
    이번엔 김총수에 더 힘실어주고 싶어요.

    근데 물뚝님도 좀 더 합리적인 의심을 해야 한다고 한것 같은데... 아닌가요?

  • 6. 요즘세상
    '14.6.14 10:25 AM (124.54.xxx.29)

    선거 관련. 합리적으로 제기할 수 있는 문제고 과하지 않다 생각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333 이럴 땐 어떤 마음 가짐이 필요한지.. 예신 2014/11/20 814
438332 철 지난 와이셔츠 보관 어떻게 하세요? 2 옷보관법 2014/11/20 1,117
438331 오래된 화분 흙 다시 사용해도 되나요? 4 토토 2014/11/20 2,754
438330 태국 자유여행 다녀오신분있나요? 16 태국여행 2014/11/20 3,001
438329 무능력한 남편 vs 막장 시어머니(시댁) vs 제멋대로 자식 14 궁금 2014/11/20 4,968
438328 강아지 있는 집 밤외출시 불 켜두나요? 3 초보 2014/11/20 2,377
438327 2014년 11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20 706
438326 미국에서 소매치기 당했어요 16 마칠지 2014/11/20 3,892
438325 꼴찌 도맡아 하는 초1아들.선생님과상담..ㅜ 27 초1맘 2014/11/20 5,224
438324 드라마 불꽃의 주제는 뭘까요? 23 재미 2014/11/20 3,399
438323 기독교인들만 봐주세요 36 질문 2014/11/20 2,356
438322 아이의 엉뚱한 상상력이란 ^^ 4 2014/11/20 1,009
438321 브래지어 얼마나 오래 쓰세요? 15 살림살이 2014/11/20 4,696
438320 묵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탕수연 2014/11/20 2,024
438319 김치협회 전라도 김치 레시피 16 김치 2014/11/20 6,036
438318 아이폰 다운로드 2 맞아요 2014/11/20 900
438317 술마시고 밤을 새웠네요. 사회생활 참 쉽지 않네요. 10 휴.. 2014/11/20 2,873
438316 가게이름 지어주면 사례하신다는 분..소식이 없으시네요. 3 어디갔지 2014/11/20 1,864
438315 강아지의 심리 14 랄라 2014/11/20 3,177
438314 떠들썩하게 이별하지 마세요. 3 길떠나는 길.. 2014/11/20 3,373
438313 남편 사무실의 새여직원 그리고 푹퍼져있는 나... 70 고민 2014/11/20 22,536
438312 이 정도의 층간소음은 참아야 할까요? 15 소워니 2014/11/20 4,133
438311 이노라이프, 간첩 사건의 증인, 전남편 “국정원으로부터 돈 받아.. 1 light7.. 2014/11/20 696
438310 미떼 광고 보고 훌쩍 3 광고 2014/11/20 1,552
438309 That's it 이라는 표현.. 10 파란하늘 2014/11/20 2,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