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혼자 보시는분 많으시죠?
예전엔 영화보는게 사람 만나고 그런 재미였는데.
이젠정말 감상하고 싶네요.
큰화면 음향.등..
월욜쯤 혼자 감상해 보려구요.^^
영화 혼자 보는거 처음인데..떨리고 기대되네요.ㅋ
1. ...
'14.6.13 11:00 PM (112.155.xxx.92)좋은 경험 하셔야 할텐데요. 조조나 심야를 먼저 도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하도 진상들에 질려 무서워 이젠 영화관도 잘 못가겠는 1인으로써 괜히 걱정되네요.
2. 혼자 보는 거
'14.6.13 11:00 PM (116.40.xxx.8)혼자 보는 거 완전 좋아요...
지금은 아이가 있어서 영화관 가는 것도 힘들지만 아가씨 때는 혼자 가서 최근 개봉작은 장르불문 모든 영화 섭렵할 때가 있었지요...
나름 감상평도 적어가며...ㅋㅋㅋ
전 누군가랑 같이 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혼자 가는 거 완전 좋아해요..
처음엔 남의 눈치도 보이던데...(쟤 왕따냐?하는 듯한 눈초리가 걱정됐나봐요..ㅋㅋ)
처음이 어렵지, 두 번은 그냥 하게
되는 극장 혼자가기예요ㅎㅎㅎ
영화 잼나게 감상하세요~3. 조심
'14.6.13 11:04 PM (14.138.xxx.54)여자분이시라면 조조나 심야는 조심하세요.
혼자 보더라도 앞쪽으로 사람들 좀 있는 쪽으로 앉으셔서 보는 게..
가끔 이상한 놈들이 추근댄다고 하네요. 영화관에서 있었던 사건 읽었는데 섬뜩.
암튼..여자는 나이들거나 젊거나 조심해야죠.4. ...
'14.6.13 11:05 PM (121.167.xxx.46)저희 동네 영화관은 완전 집 근처라 마트가듯이 들리거든요.
퇴근하다 심심하면 한 번씩 들리고 휴일에도 조조 영화보러가고.
심야에도 늘 사람이 많아서 위험하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는데
인적이 드문 극장은 위험할 수도 있겠네요. ^^5. ..
'14.6.13 11:06 PM (211.178.xxx.61)영화는 항상 혼자 보는데요.
혼자래야 감상이란 걸 제대로 할 수 있어서죠.6. 혼자보는게
'14.6.13 11:22 PM (211.246.xxx.85)너무 좋아요. 가끔 남편이랑 보면 취향도 안맞고 팝콘먹는 소리에 가벼운 영화만 보고 좀 진지하거나 생각하고픈 영화있음 핑계대서라도 혼자 봅니다 ;;
7. ...
'14.6.13 11:29 PM (119.64.xxx.92)옆에 누가 앉아있는게 불편해서(팔걸이를 공유해야 하니..) 혼자 보는거 좋아하는데,
한번은 널럴한 극장에서 원래는 다른자리였던 어떤 여자분이 두리번 두리번 하더니 제 옆에 와서
딱 붙어 앉는 바람에 무서워서 죽는줄...
나중에 보니까 혼자 영화 보는게 좀 민망 혹은 무서워서 저랑 일행인양 제 옆에 앉은것 같았는데
처음엔 미친사람인줄 알았어요. 영화 시작하자마자 제가 멀찌감치 도망가서 앉았어요.8. ..
'14.6.13 11:31 PM (223.62.xxx.105)혼자가면 아무때나 가도 거의 언제나 표가있어서 좋아요
9. ........
'14.6.13 11:38 PM (1.233.xxx.242)그러니까 너무 사람 없는 시간대에 가지말고,
미리 예매를 해서 인원이 최소 10명 이상은 되는 시간대로 가세요.
영화 예매할때 보면 몇명인지 다 나와요...10. 내가사는세상
'14.6.14 12:11 AM (115.139.xxx.30)저요.. 저요... 흑흑.. 예전에 아가씨 시절에 심야 영화 보러 갔다가 옆에서 말시키며 이상하게 기대는 남자 아저씨 때문에 놀래서 나온적 있어요. 남자친구랑 같이 갔었는데도... ㅠㅠㅠㅠ
그래도 혼자 보러 가는거 좋아해요.. 10시쯤 가면 혼자 보는 여자분들 또 많앙요11. ?헤헤
'14.6.14 12:19 AM (121.188.xxx.144)위험할 일도 있나요?
12. ..
'14.6.14 12:36 AM (119.67.xxx.75)조조는 초등 엄마들이 많아요.
애들 집에 오기 전에 보느라 저희 동네 조조는 거의 아줌마들예요.13. ㅇㅇ
'14.6.14 1:29 AM (115.139.xxx.65)저 조조로 혼자 영화 잘봐요.
가격도 저렴하고, 개봉일에서 2주 정도 지나면 바글바글하지 않아 편하고, 엔딩크래딧 끝날 때까지 앉아있어도 옆에서 나가자고 재촉하는 사람 없고 좋아요.
심야영화는 밤에 혼자 돌아다니기 무서워서 안가네요.14. 저도
'14.6.14 2:03 AM (116.37.xxx.135)조조나 오전시간에 혼자 봐요
그 시간 아니면 볼 수가 없어서요
명동 강남 이런 데는 오전에도 사람 많고 특히 대학생이나 저처럼 그시간 밖에 안되는 주부들이 많아요
대한극장은 한산해서 좋은데 주로 노인층이구요
흥행작도 조용하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반면에 흥행작이 아닌 경우 그 큰 극장에서 혼자서 보거나(저 한번 그랬는데..내용도 어두운거라 무섭더라구요 )
이상한 할아버지가 옆자리 와서 앉는 경우 있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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