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자수할 이유를 달리 찾을 길이 없네요..
완전 놀림당하는 높으신 어른들..ㅋ
왠지 불길하네요.
귀신은 뭐하고 있나요..
밀양한듯해요
기자가 해안가에 취재갔더니 경찰 한명 지키고 있던데요.
뉴스에 병력 투입되고 어쩌고는 쇼인듯..
그 경찰 왈..
여기 드나드는 배가 수백척인데 자기 혼자 감당이 안된다고..
일부러 안잡은듯..
모든 책임의눈을 유병언이 한테 돌리고있군요.
사건의 본질이 흐려지고있어요
밀항씩이나 했겠어요 당당하게 나갔을거에요 안나갔어도 잘먹고 잘쉬고 편히 전화 기다리고 있을 듯
잡으면 세월호 사건이 모두 해결되는양...
전국적으로 유병언잡기 반상회를 한다는.것도 웃기고
키가 65네 60이네 떠드는.것도 어이없어요.
초기대응 잘못한 해경과
항해사가 말한 다른선박이 어떤배였나 충돌이 있었나
조사할게 많을텐데...
성공했다고 보는게 맞을 듯 하네요.
"정부가"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잡는건지 못잡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유병언의 죄값도 물어야하고 그것보다 그 윗선의 개입과 유착등은 지금 하나도 밝혀진게 없는듯 해요. 사건의 본질이 흐려지고 있어요. 세월호 국조도 여당의 비협조로 제대로 이뤄질것 같지도 않아요.
성형수술하고 있을 것 같아요.
그 얼굴로는 지금 세계 어딜 가도 잡힐 수 밖에 없어요.
밀항이 아니라 비행기타고 갈수있을수도 있지않았을까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