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기침을 심하게 하는데요

세우실 조회수 : 2,055
작성일 : 2014-06-13 13:19:35

 

24개월 아이가 며칠 전까지 콧물이 줄줄 났었어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 콧물은 잡았는데요.

콧물과 함께 기침을 했었거든요. 그리고 기침도 잦아 들었었는데,

요새 기침을 한 번 할 때 무척 심하게 합니다. 어제랑 오늘은 낮잠을 자다가 기침을 심하게 하더니

먹은 것을 살짝 토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어제는 바로 그 기침 때문에 병원에 갔었는데

별 다른 소견이 없다고 하더래요. 소견 없다고 해서 기침을 그냥 놔두면 안될 것 같은데...

아직은 병원에서도 별 얘기 없다고 하고 한 이틀만 그런 거니까 좀 더 지켜보는 게 좋을까요?

아내는 배 사다가 익혀서 주는 거 있잖아요? 기침에 좋다는 거... 그걸 해서 먹여야 하나 하던데,

육아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IP : 202.76.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과나무
    '14.6.13 1:22 PM (182.227.xxx.177)

    혹,알러지 아닐까요? 우리 큰 애가 그랬어요. 매일 감기 인줄 알고 병원가면 별 이상 없다고 하구요.
    그냥 체질이었어요.

  • 2. 아,
    '14.6.13 1:22 PM (112.166.xxx.100)

    저도 6살 아들 기침이 심해서 걱정이에요.

    가래가 살짝 있는 것 같은데, 병원가도 기침시럽 정도(코푸시럽) 처방해주는 게 다에요..

    맥문동 끓인 물이 좋다고 해서 꾸준하게 마시고 있어요..

    에궁, 등이나 가슴에 붙이는 패치 처방 해주시던데 그걸 붙이고 재우면 다음날 좀 덜 하더라고요.

    밤에 잘때 긴팔 긴바지 입히니 좀 덜 하고요.. 좀 컸다고 반팔 입고 자려고 해서요

  • 3. 별과 나무님 질문이요..
    '14.6.13 1:24 PM (112.166.xxx.100)

    알러지 체질이면 크면 괜찮아지나요?

    우리 아이도 병원에서 별 이상 없다고 하고, 비염기가 약간 있다 이 정도로만 말하더라고요..

    그런데 자고 일어나면 콧속이 답답하다 그러니, 걱정은 되는데, 크면 나아지나요

  • 4. ..
    '14.6.13 1:27 PM (110.14.xxx.128)

    제 딸은 유아는 아니고 다 큰 성인인데요 콧물, 기침 감기 끝에 만성기침이 생겼어요.
    여러 병원 전전한 결과 비후루(콧물이 뒤로 넘어가는)로 인한 기침이란 결과를 받았네요
    알레르기가 도진거죠.
    요새 유아 천식도 많아지고 예상치 못했던 알레르기로 아이들이 기침이 많다고 하니
    조금 더 지켜보시다가 안 그치면 천식 검사를 받아보세요.

  • 5. 별과나무
    '14.6.13 1:30 PM (182.227.xxx.177)

    112.166.//감기는 초등학교 입학해서 부터는 어릴 때보다 덜 앓더군요.
    근데 사춘기무렵 한창 공부해야 할 때 알러지가 피부로 심하게 나타나더라구요. 스트레스도 큰 원인 이었나봐요. 성인이 되서부터 좀 가라앉았어요.

  • 6. 별과 나무님,
    '14.6.13 1:31 PM (112.166.xxx.100)

    답글 고맙습니다..

    알러지도 잘 잡아줘야 할 것 같군요..

    우리 아이도 신랑이 아토피 피부라, 알레르기 행진(?)이 올 수 있다고 아주 신생아적에 아는 의사선생님이

    그러신 적 있었어요.. ㅠ.

  • 7. 세우실
    '14.6.13 1:38 PM (202.76.xxx.5)

    좋은 말씀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8. 노란리본
    '14.6.13 11:59 PM (203.247.xxx.20)

    알러지가 아닌 폐렴 기운으로 인한 기침이라면 호두기름이 효과 좋습니다.
    생협에서 파는데 집에서 만들 수도 있어요.
    밥할 때 종지에 호두 으깨 담아서 얹어서 하면 기름이 고이는데 차숟가락으로 하나 정도 먹이면 직방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2827 모병제청원 2 에구궁 2014/06/23 1,368
392826 "문창극 조부 문남규 선생 확인, 독립유공자였다&quo.. 24 ㅍㅍㅍ 2014/06/23 3,773
392825 표구를 배워보고 싶은데요. 8 다시 한번 2014/06/23 2,008
392824 매직은 비오는날 하면 안되나요 2 곱실 2014/06/23 1,857
392823 bmw520 트렁크 여는법(급질) 2 @@ 2014/06/23 3,795
392822 가게등에서 현금영수증 받으려면 어디에 신청하거나 해야 하나요? 3 국세청에 신.. 2014/06/23 1,606
392821 주택 정화조 풀때 요금 계산좀 알려주세요 7 궁금 2014/06/23 9,735
392820 朴대통령, 송광용 교육문화수석 임명 강행 3 세우실 2014/06/23 1,453
392819 용기내어 물어봅니다.. 저축 얼마나 하시는지요. 18 주부7년 2014/06/23 7,849
392818 비정제 설탕원당으로 매실액 담가보신분 계신가요? 8 ... 2014/06/23 5,372
392817 서울에 협소주택 짖고 사는거 어떨까요? 5 목동 2014/06/23 11,418
392816 박영선 "박대통령·홍명보, 익숙한 선택이 화 불러&qu.. 3 축협도 개혁.. 2014/06/23 1,893
392815 홍명보의 대담한 야권행보를 담담히 지켜보자 1 // 2014/06/23 1,951
392814 한국 장애인을 감동시킨 미국 대학의 배려 2 우리는 2014/06/23 1,825
392813 이런 헤어스타일은 손질이 어려울까요...? 1 비는 내리고.. 2014/06/23 1,906
392812 저같이 거미 몸을 가지신분들 살 어떻게 빼시나요? 6 손님 2014/06/23 3,068
392811 적외선오븐과 열선오븐의 차이 문의 2014/06/23 1,581
392810 진돗개 하나 8 .. 2014/06/23 2,081
392809 시력좋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요.ㅠㅠ 21 dnmr 2014/06/23 5,325
392808 정신과 의사가 좋아질때... 15 사모 2014/06/23 11,016
392807 역사에 관심 많은 초등 이상...방학 체험학습 추천할게요. 1 bluebe.. 2014/06/23 1,581
392806 편백나무 침대 어떤가요? 4 장군 2014/06/23 3,683
392805 볶은 김치로 김치전 하면?? 3 ㅜㅜ 2014/06/23 2,364
392804 보세바지 메이커 yarn파는 쇼핑몰 아시는분 계신가요? 4 아따봉 2014/06/23 2,769
392803 그려러니. 하려고하는데도. 넘 짜증이에요 18 사무실옆자리.. 2014/06/23 4,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