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이사가 처음이라 여쭤봐요.
9월경 전세빼서 이사가야하고 날짜조율을 해야하는데...
지난 월요일에 현재 집 전세계약한 부동산에 전화해서
전세만료후 이사가야하니 집주인과 연락해주시라고 부탁드렸어요.
그런데 집주인과 통화하고 곧 연락주신다고 하신후 지금까지(5일간)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했더니 제가 전화한걸 까먹으셨다고;;다시 연락하고 바로 연락한다고하고선
연락이 또 없어요. 이럴때 독촉을 해야하는건가요?
집 들어갈땐 연락 잘되는데 원래 전세뺄때는 이렇게 부동산쪽에서 시큰둥한게 당연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