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동생댁의 형제자매 결혼시 시누이들은 얼마나 참석하시나요?

올케 동생 결혼식 조회수 : 3,538
작성일 : 2014-06-13 11:13:51

이 참에 동서의 형제 자매 결혼시에 손윗동서분들 다 참석하시나요..

 

올케 형제 결혼식

동서 형제 결혼식

다 참석하시는지요? 

IP : 121.160.xxx.19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엥?
    '14.6.13 11:18 AM (175.209.xxx.94)

    올케 형제 경조사에 왜 참석해요?...조카관련이라면 모를까..

  • 2. --
    '14.6.13 11:19 AM (1.233.xxx.242)

    보통 부모님이 참석을 하시죠. 부모님이 안계시면 손위에서 참석할수도 있긴 하겠네요.

  • 3. ..
    '14.6.13 11:19 AM (121.129.xxx.87)

    안가도 되는자리 아니에요?

  • 4. ...
    '14.6.13 11:21 AM (115.136.xxx.94) - 삭제된댓글

    간적도 없고 온적도 없고..
    이런거까지 다 챙기다간 집안거덜나요...

  • 5. 저흰
    '14.6.13 11:27 AM (58.120.xxx.56)

    동서 동생 올케 동생 결혼식 다 갔는데요.
    제 동생 결혼식도 시동생 시누부부 다 왔었고요.

  • 6.
    '14.6.13 11:33 AM (183.109.xxx.150)

    그런곳도 가야하다니 별스럽네요

  • 7. 네..
    '14.6.13 11:49 AM (121.160.xxx.196)

    제 여동생 결혼 할 때 제 시누형님이 참석했더랬어요.
    그 이후로는 이런일이 없었는데
    우리 올케가 자기 남동생 결혼 얘기를 계속 하네요.

  • 8. 재미있네요
    '14.6.13 1:18 PM (61.39.xxx.178)

    예전에 같은 글이 올라왔을땐
    간다고 하는 댓글도 많았는데요.ㅎㅎ

  • 9. ...
    '14.6.13 1:21 PM (118.41.xxx.113)

    참석하는거 아닌가요?
    부모님들은 당연 가셔야하구요..
    못가심 부주라도 하셔야죠~

  • 10. ..
    '14.6.13 2:03 PM (211.179.xxx.67)

    당연히 참석하는 자리라 생각했는데요.

    원글님 여동생 때 시누형님이 참석했다면
    올케 남동생 결혼 때도 가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이렇게 가족간의 룰이 만들어지는 것 같은데요.

  • 11. 바람소리
    '14.6.13 2:08 PM (124.50.xxx.45)

    혼주 개념이 바꿔가서 그런가요?
    예전 결혼식은 신랑신부 손님보다는 혼주 즉 부모님 손님이 훨씬 많았죠. 요즘은 어떤가요?
    올케네 혼사면 올케 얼굴 보고 가는거죠.
    저같으면 가서 인사할 거 같아요.
    50대 초반임다.

  • 12. .....
    '14.6.13 3:22 PM (125.133.xxx.25)

    저희 남동생 결혼할 때, 시부모님이랑, 시누 여럿 중에 한 명만 남편하고 같이 왔어요.

  • 13. 네?
    '14.6.13 3:46 PM (121.174.xxx.62)

    저희는 지방까지 가서 축하해주었는데요....

  • 14. ...
    '14.6.13 5:24 PM (121.181.xxx.223)

    뭐 안해도 상관없어요.시부모님들이야 가셔야 하지만!

  • 15. ,,,
    '14.6.13 6:23 PM (203.229.xxx.62)

    집안마다 달라요.
    서로 주고 받는 품앗이 형태고, 시부모가 챙기라고 하면 챙겨야지요.
    원글님 댁 형제 결혼식에 시누가 왔다고 하니 시댁에서 챙기는 가풍이나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3323 사람들은 죽을 때 정말 저승사자를 보게 되나요? 64 ㅇㅇ 2014/08/03 33,743
403322 청도 캠핑장 사고ㅠㅠ 27 청도... 2014/08/03 19,559
403321 이상한 악몽을 꿨어요 해석 좀 해주세요ㅠㅠ 1 ㅠㅠ 2014/08/03 1,137
403320 만화 추천해주세요 23 김치랑 2014/08/03 2,075
403319 소개남의 전여친이 연락을 한다네요 2 2014/08/03 1,978
403318 공허함, 쓸쓸함... .. 2014/08/03 1,440
403317 홈쇼핑서 좀전에 다이어트제품 구입했는데요 1 아구 2014/08/03 890
403316 '명량'은 스펙터클 오락 영화가 아니다 12 샬랄라 2014/08/03 2,561
403315 국내여행 일정좀 봐주세요 5 50대 여자.. 2014/08/03 1,728
403314 300중 75를 비상금으로 한다는데...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7 ... 2014/08/03 3,114
403313 겐조 토스터기 어떤가요? ㅇㅇ 2014/08/03 687
403312 시민 300명, 광화문서 음악회...유족들 "쓰러지면 .. 2 샬랄라 2014/08/03 2,272
403311 방학특강이 과연 아이들에게 얼마나 도움일 될까요? 8 ... 2014/08/03 2,266
403310 개그맨 염*환 아내분이요 22 유후 2014/08/03 19,132
403309 일요일 아침 도서관, 좋아요 4 ^^ 2014/08/03 2,488
403308 고깃집 된장찌개 맛의비결 8 무지개 2014/08/03 6,036
403307 휴가를 가야하는데... 고민녀 2014/08/03 727
403306 힘들때 가슴에 새기는 말.. 좀 알려 주세요. 20 2014/08/03 3,641
403305 태풍온 와중에 제주도로 휴가 와있어요 ㅠ ㅠ 6 000 2014/08/03 3,028
403304 불고기감 양념은 했는데 찝찝 25 찝찝허네 2014/08/03 3,987
403303 어느 전교조선생님이셨나요? 5 꺾은붓 2014/08/03 1,469
403302 이게 저만 거슬리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13 틈틈 2014/08/03 7,370
403301 아이가 항생제 먹고 쇼크가 왔어요. 36 쇼크 2014/08/03 12,818
403300 정말 지워졌네요 8 대박 2014/08/03 2,824
403299 여자들 거의 벗고 다니는거.. 53 yuyu 2014/08/03 19,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