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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국정원장 후보, '차떼기 전달자' 꼬리표 논란

세우실 조회수 : 922
작성일 : 2014-06-13 10:13:05

 

 

 


http://news.jtbc.joins.com/html/911/NB10495911.html

 

 

이병기를 가리려고 일부러 문창극을 띄웠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개 쓰레기.

차떼기 때문에 반성한다고 천막당사 체제로 갔던 박근혜가

차떼기 연루자를 국정원장으로 앉히려고 한다는 건 시사하는 바가 생각보다 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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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지도자는 처음에 하인처럼 보인다.
이 단순한 사실이 지도자를 진정으로 위대하게 만든다.”

              - 로버트 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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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그네정부
    '14.6.13 10:59 AM (59.86.xxx.224)

    ~는 정말 무능한건가요?
    아니선거할때는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자랑을 하더니, 이젠 극우적인 인사를 후보로 내세우고,국정원을 개혁해야할 시점에
    더 심한 인사내정하는 모습이 정말 박정부는 무능 한정부 인증하는건지?
    도대체 국정철학이 있는건지...대한민국이 무슨 사이비종교나라가 되가는것 같아서 화가 납니다.

  • 2. 닥out
    '14.6.13 11:13 AM (50.148.xxx.239)

    무능할 뿐만 아니라, 국민을 쌍그리 무시하는 거죠. 이명박은 불도저라고 했는데 박근혜는 뭐라고 해야 하나...

  • 3. ----
    '14.6.13 4:02 PM (211.49.xxx.55)

    무능과 무식의 총 집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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