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긴급 탄원서 부탁- 세월호 집회로 정진우 영장청구

나거티브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14-06-13 09:54:40
좀 전에 카톡으로 받은 내용이에요. 
희망버스 기획자였고, 현 노동당 부대표인 정진우씨가 세월호 관련 집회로 영장이 청구되었다고 합니다. 
탄원서는 오늘 오전까지 보내주시면 좋겠답니다. 

긴급> 6.10만인대회에서 영장이 청구된 정진우(노동당부대표)님의 탄원서입니다. 원본은 http://bit.ly/1kRMH04 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전 11시 이전까지 부탁드립니다.

보내주실 곳
이메일 : laborkr@gmail.com 
FAX : 02-6004-2001

------------------------------------------------------------
탄원서

성명:
주소:
생년월일:

2014년 4월 16일, 수학여행을 가던 고등학생을 포함해 3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찬 바다 속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온 나라를 충격과 비탄, 슬픔과 좌절에 빠트렸습니다. 하지만, 참사가 벌어진지 2달이 다 돼 가도록, 진상규명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찾지 못한 실종자도 12명에 달합니다. 희생자 가족은 마지막 한명까지 찾아 줄 것과 명확한 진상규명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세월호 문제를 ‘잊지 말아 달라’ 호소하고 있습니다.

1987년 6월 10일은 한국사회의 민주주의가 새롭게 도약한 계기였습니다. 시민들은 이 날을 기해 세월호 피해자의 아픔을 ‘잊지 않기 위해’ 길거리 콘서트, 만인대회, 진상규명 집회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했습니다. 그 중에는 정진우 노동당 부대표도 있었습니다. 정진우 부대표는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다시는 이러한 참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철저한 진상규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비록 소수정당이지만, 책임 있는 정당의 부대표로서 의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에 대해 대한민국이 ‘국가개조’를 할 정도로 달라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시민의 자발적 집회 61건을 모두 불허했습니다. 집회 신고가 된 장소는 일상적으로 집회가 이루어지던 장소였지만 유독 이 날만 모두 불허되었습니다. 세월호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시민들은 집회시위의 자유를 잃고 불법집회 참여자가 되었습니다.
IP : 59.31.xxx.1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거티브
    '14.6.13 9:55 AM (59.31.xxx.192)

    원본 링크 입니다. http://bit.ly/1kRMH04

  • 2. 보냈어요
    '14.6.13 10:01 AM (1.238.xxx.104)

    다들 동참하시길~

  • 3. 인증
    '14.6.13 10:02 AM (14.47.xxx.165)

    메일이 정상적으로 전송되었습니다.
    ㆍ제목 : 610만인대회로 영장청구된 정진우(노동당부대표) 탄원서입니다.
    ㆍ받는사람 :

  • 4. 나거티브
    '14.6.13 10:04 AM (59.31.xxx.192)

    동참해주시는 분들,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 5. Sati
    '14.6.13 10:23 AM (14.47.xxx.165)

    나거티브님도 감사합니다.

  • 6. Sati
    '14.6.13 10:23 AM (14.47.xxx.165)

    베스트로 가라((((((((((((((((

  • 7. ...
    '14.6.13 10:26 AM (182.219.xxx.84)

    보냈습니다. 베스트 추천.. .

  • 8. 미래는
    '14.6.13 10:33 AM (125.178.xxx.140)

    베스트 고고

  • 9. bb
    '14.6.13 10:42 AM (175.195.xxx.199)

    보냈습니다. 이글을 베스트로

  • 10. 쓸개코
    '14.6.13 11:55 AM (122.36.xxx.111)

    보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4792 편도선이 붓기를 반복하는데 평상시 따뜻한 물 마시는게 좋은가요.. 4 근 한달 2014/06/30 2,417
394791 극단적인 전업주부 논란 28 ... 2014/06/30 5,633
394790 수방사(수도 방위 사령부)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5 군인 2014/06/30 8,683
394789 세입잔데 집주인이랑 대판 싸웠어요. 6 세입자 2014/06/30 4,808
394788 아기있는 집인데 벌레가 너무 많아요 2 dram 2014/06/30 1,732
394787 친구가 잘살아야 나도 행복한 것 같아요 4 ,, 2014/06/30 2,121
394786 도우미 3명쓰는 집에서 기말고사 올백 81 ........ 2014/06/30 21,491
394785 애들 때문에 망가지는 엄마들 19 대충 2014/06/30 5,544
394784 수공이 갚는다던 4대강 빚, 혈세로 원금탕감 요구 7 세우실 2014/06/30 2,093
394783 세월호 국조특위 기관보고 3 생명지킴이 2014/06/30 1,225
394782 고등학교 배정.. 1 광역시 2014/06/30 1,577
394781 만41세 보험 하나도 없는 남편 15 추천 2014/06/30 2,995
394780 넥서스2 괜찮나요? 1 넥서스2 2014/06/30 1,603
394779 아들이 독립했어요.ㅠㅠ 2 묘적 2014/06/30 3,339
394778 두달된 김치냉장고에서 5 김치냉장고 2014/06/30 2,551
394777 [세월호] 통화내역은 왜 삭제했을까요? 4 ㅇㅇ 2014/06/30 1,954
394776 먹거리 X파일 - 알면 못먹을 '불고기'...소비자들 경악 3 참맛 2014/06/30 4,491
394775 살인청부 혐의 김형식 의원은 누구 8 ... 2014/06/30 3,845
394774 부동산 하시는(아시는) 82님들 도와주세요~ 5 모닝라떼 2014/06/30 1,932
394773 아직도 부모님에게는 어린딸인가봐요~ 2 아직도 2014/06/30 1,464
394772 헉!! 땅이 푹 꺼졌어요 6 건너 마을 .. 2014/06/30 3,776
394771 잊지 않아요 세월호) 장미화분에 좀벌레가 있어요. 장미 2014/06/30 1,935
394770 대형마트서사온 물고기들이 계속싸우고 이상해요 4 초보자 2014/06/30 2,238
394769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보신 분 ? 4 어때요 2014/06/30 2,821
394768 talking tom 이라는 동영상 프로그램으로 유튜브에.. 탐탐 2014/06/30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