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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용섯 어제 썰전

어제 썰전 조회수 : 10,649
작성일 : 2014-06-13 09:20:55
아 어제 썰전에서 강용섯 빗자루로 면상을 후려치고 싶어요. 6.4후 휴가 첫날 박원순시장님 조용히 진도 다녀오신거에 대해 짧게 툭 던지며 "쇼하러 간거죠 뭐"
하 어찌 저리 구제불능이지?

모든 사람이 지같은 줄 알아 xxxx가

*쇼라는 말보다 씹어뱉듯 던지는 말투와 행동( 같잖아 하는 표정이라고 할까?)때문에 자고 나서도 목에 탁! 걸린 불쾌감을 적은 글이 많이 읽혀지고, 무엇보다  댓글들에서 건전하고 수준높은 토론이 이루어져서 지워질까봐  xxxx로 수정합니다.
IP : 58.125.xxx.10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도의 전략이죠
    '14.6.13 9:23 AM (14.47.xxx.165)

    그게 다 개누리들한테 뽑아달라고 혓바닥 내미는 겁니다.

  • 2. 냅두세요
    '14.6.13 9:24 AM (39.115.xxx.19)

    정치계에 관심있으니 계속 저러는데 얼른 불러줘야할텐데 안불러주네요 변모군과 더불어 꼭 필요한 인재(?)일텐데 말이예요

  • 3. ...
    '14.6.13 9:26 AM (58.143.xxx.54)

    강용석이 말을 수준낮게 했는데 이철희소장님도 기자없이 가도 어차피알려져있게 되있는데ㅈ다음날 진도간거는 대권염두에둔 정치적행위라고 했어요.
    정치적 행위인데 쇼라고 표현해서 거부감이 드는거죠.

  • 4. 뭐눈에는 뭐만보인다고
    '14.6.13 9:26 AM (110.47.xxx.111)

    쇼하러가는사람이 조용히 수행원1명이랑 다녀오겠냐?
    바뀐애나 몽즙이처럼 기자데리고 요란하게 다녀오지...
    좌우지간 강용석이랑 변듣보 얘네들 대가리엔 뭐가 들었는지 정말 궁금하다니깐...

  • 5. ㅇㅇㅇ
    '14.6.13 9:27 AM (58.141.xxx.28)

    그런 놈 왜 방송에 자꾸 나오는지
    방송이 이상한 놈들 세탁해주는 곳인지...

  • 6. 점점점점
    '14.6.13 9:29 AM (211.193.xxx.30)

    강용석이 수준낮게 표현한거고,
    이철희 소장 말마따나 정치적 행위이긴 하죠.

    사실 박원순 시장의 장점이 정치적 행위와 그걸 잘 알리는거거든요.
    맹하게 당하지않고
    본인이 한 일들을 아주 사소하지만 사람들 호평을 받는 정치적? 실용적? 범시민적? 행동이나 계획을 많이 합니다.
    시민들 입장에서는 결코 나쁜일이 아니죠.

  • 7. Sati
    '14.6.13 9:37 AM (14.47.xxx.165)

    이철희 소장의 평소의 수사법으로 보았을 때 '정치적 행위'라는 말은 가치중립적 발언이라고 봅니다.

    박원순 시장이 한 밤에 기자 없이 진도를 방문한 것이 '정치적 행위'라면

    우리는 그런 일관된 정치적 행위를 계속 보고 싶습니다.

  • 8. 동감
    '14.6.13 9:44 AM (221.149.xxx.18)

    박원순 시장이 한 밤에 기자 없이 진도를 방문한 것이 '정치적 행위'라면

    우리는 그런 일관된 정치적 행위를 계속 보고 싶습니다2222222

  • 9. 학벌 지적인거
    '14.6.13 9:50 AM (110.70.xxx.82)

    좋아해 선봐도 자꾸 포기 안된다는 분들 변똥이랑
    강용석 하는짓 보셨으면해요

  • 10. 왜이러세요?
    '14.6.13 9:50 AM (175.197.xxx.11)

    정치적 행위가 나쁘지 않아요. 순수는 아이들에게나 그것도 5살 이하 애들한테나 통하지
    그 이상은 모든 사람이 의도하건 의도하지 않건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기 위해 뭔가를 한다-정치적 행위-는 건 사실이예요.


    가족 간에도 형제 자매간에도 정치적 행위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다고 나쁜 건 아니잖아요.
    친일파 것들이 정치적 행위를 악랄하게 해서 인식이 이리 되어 있는 것이지 그 자체-정치적 행위-가 나쁜 건 아닙니다.
    공익에 유리한 정치적 행위는 필요합니다.
    공직자가 적절히 정치적 행위를 못하면 우리는 아마도 눈치없고 세스없다고 욕할 걸요.

    박원순 시장님을 무슨 아무 생각도 없는 바보 멍충이로 몰지 마세요.
    우매한 대중때문에 일부러 멍청하게 행동하는 악수를 둘 수는 없죠.
    갈 길이 멀고 할 일이 많은 분이신데.

  • 11. 쇼라도 좀 그렇게만 하라고해라
    '14.6.13 9:53 AM (121.147.xxx.125)

    용석아 너는 쇼라도 그 분들 눈물 닦아주려고 노력이라도 해봤냐?

    그저 색누리 눈치보느라 그 분들 억장 무너지는 소리나 하지

    그럼 너는 니 자식 저렇게 죽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쇼하기 싫다고

    아무도 찾아오지않고 진도 외진땅 타향에서 쓸쓸하게 하루 하루 보내면 좋겠구나.

    너 강용석

    너따위가 가여운 힘없는 사람 눈물을 닦아준 일이 있겠니?

    권력앞에서 니 썪은 웃음이나 팔겠지

  • 12. 왜이러세요?
    '14.6.13 9:54 AM (175.197.xxx.11)

    그래서 제가 젤 역겹게 생각하고 우리 사회의 모순을 드러낸 표현이 바로
    다 큰 여자애더러
    사랑받고 자라서 순수하고 밝고 해맑은 성격?이어야 남들이 좋아한다나 뭐라나...란 표현을 보고서
    좀 놀랐음요.

    그런 성장환경이 평준화가 되고 일괄화가 되냐구요.
    이런 생각을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니
    애들을 그렇게 단체로 사교육에 몰아 넣고
    성적으로 아이들을 다그칠 수 있게 하는 가능성을 제공하는 게 아닐까 싶소.

  • 13. --
    '14.6.13 9:54 AM (1.233.xxx.7)

    대권염두에둔 정치적행위라고 누가 씹을까봐
    가슴 아픈 유가족들을 위로하러 가보지 않는 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거죠.

  • 14. 쓰레기
    '14.6.13 9:56 AM (223.62.xxx.81)

    아주 입으로 떵을 쌌었네요.
    보지마세요.전 오분인가보다가 혈압올라선

  • 15. ...
    '14.6.13 9:58 AM (211.197.xxx.90)

    쇼라고 평가할 수 있죠. 정치인인 이상 보여지는 행위, 중요하고요.
    연극이라해도, 누굴 염두에 둔 행위냐는거죠.
    국민 마음에 들고 싶어서 하는 쇼잖아요. 초법적인 분 말고요.
    이런 쇼쇼쇼 계속 보여주세요. 행동이라는게 하다보면 또 체화됩니다.

  • 16. 쿨한걸
    '14.6.13 10:08 AM (203.194.xxx.225)

    약간 그렇게 보이는 면도 있었으나.................왜 그런 쇼도 제대로 못하는 즙즙즙은 뭐임?

  • 17. ㅇㅇㅇ
    '14.6.13 10:13 AM (116.127.xxx.235)

    그러게요....박원순시장님이 쇼이면..정몽즙은 뭐라 할건지...청소부코스프레,,주방아줌마 코스프레........ 용석아 빨리 말해봐!!!!

  • 18. 이철희 소장도
    '14.6.13 10:15 AM (175.223.xxx.162)

    박시장님을 견제하는 분위기더군요.
    이철희 소장도 그동안 정성들인 곳이 따로 있고 욕심없는 사람은 없으니...

  • 19. Sati
    '14.6.13 10:20 AM (14.47.xxx.165)

    정치적 행위의 잣대는 그 것이 공공선(公共善)/공동선(共同善)
    즉,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고 옹호하는가로 판단되야 합니다.

    새누리당은 눈 앞에 파이를 독점합니다.
    나눠먹자고 하면 눈 흘기고,협박하고, 사찰하고, 종북으로 몰고, 가만히 있으라고 ! 겁박합니다.
    친일파후손, 수구꼴통 관제 학자, 유신잔당, 몰지각한 일부 종교, 독과점 재벌...권력지향 언론.
    이들의 폐해를 막기 위해 '바른 정치 행위'를 지향하는 그 분들을 우리는 응원합니다.

  • 20.
    '14.6.13 10:24 AM (114.200.xxx.150)

    똥의 눈에는 보석도 똥으로 보이겠지요.
    근데 이상한건 자기들끼리는 똥이 가끔 보석으로 보이는 것.

  • 21. 우왕 굿
    '14.6.13 10:28 AM (182.228.xxx.29)

    박원순 시장이 한 밤에 기자 없이 진도를 방문한 것이 '정치적 행위'라면

    우리는 그런 일관된 정치적 행위를 계속 보고 싶습니다.ΘΘΘΘΘΘ

  • 22. 관심집중
    '14.6.13 10:32 AM (218.159.xxx.121)

    당선되고 현충원이나 국립묘지 가는거랑 비슷하죠.
    근데 그게 나쁜가요. 한 번 더 관심을 집중하게하고 우리에게 상기 시켜 주는 역할을 하잖아요.

  • 23. Sati
    '14.6.13 10:32 AM (14.47.xxx.165)

    이철희 소장도// 권력을 비판하고 견제, 감시하는 것은 민주사회의 기본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박원순 시장, 안희정 지사등을 지지하지만 근거없이 비난하는 네가티브가 아닌한

    그들이 정치권에 있는 한 순기능으로써 비판정신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그 모든 것을 딛고 잘 성장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24. sati님 수준높은 댓글
    '14.6.13 10:32 AM (58.125.xxx.102)

    이철희 소장의 평소의 수사법으로 보았을 때 '정치적 행위'라는 말은 가치중립적 발언이라고 봅니다.

    박원순 시장이 한 밤에 기자 없이 진도를 방문한 것이 '정치적 행위'라면

    우리는 그런 일관된 정치적 행위를 계속 보고 싶습니다.

  • 25. Sati
    '14.6.13 10:34 AM (14.47.xxx.165)

    ;;;@@;;;

  • 26. 네덜란드
    '14.6.13 10:52 AM (39.119.xxx.3)

    Sati(에릭 사티인가요^^)님 말에 공감
    우린 반새누리인 중도표를 거부감없이 끌어올 상식적인 정치가가 필요하고, 옆에서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분도 필요합니다.
    새누리에 지지 않으려면 좀 더 세련되게 영리할 필요 있어요.

  • 27. ...
    '14.6.13 10:52 AM (14.32.xxx.4)

    문짝 떼어서 책상으로 사용하는거랑
    구두 밑창 뜯어진거 신는게 쇼죠뭐

  • 28. 14.32xxx4 님
    '14.6.13 11:14 AM (58.125.xxx.102)

    민심투어로 전국을 돌아 다니실 때 구두 여러켤레 닳아지셨을 것임. 미처 새로 사서 갈아신을 경황없이 인터뷰 하셨겠죠. 14.32.xxx4 댓글님. 알바심?

  • 29. 닥out
    '14.6.13 11:18 AM (50.148.xxx.239)

    아직도 썰전을 보시네요. 종편이 그렇죠 뭐.

  • 30. 쑈에 한표
    '14.6.13 11:25 AM (125.138.xxx.176)

    박원순쑈는 벌써 지난 서울시장선거때부터 시작됐죠
    덥수룩하게 수염기르고 밑창 너덜너덜한 구두신고 안철수와 껴안고 사진 찍을때부터요
    그구두 보구 서민이시구나,,민심투어로 전국돌아다시며 닳아지셨구나 생각한다면 정말 순진무구.
    산더미같이 서류쌓아놓고 책상앞에 앉아서 카메라보고 환한미소 짓기
    문짝테이블..등등 다른정치인들에 비해 유난히 보여주기쑈를 많이 하다보니
    오히려 가식적인 이미지가 생기고
    강용석이 같은 발언도 나오는거에요

  • 31. Sati
    '14.6.13 11:25 AM (14.47.xxx.165)

    네덜란드// 에릭 사티는 Eric Satie^^ (음악 좋아합니다)

    Sati는 붓다 생존시 서민층 언어인 Pali어 입니다.(귀족층:산스크리스트어)
    해석은 분분한데 저는 그냥 마음챙김, 바른 집중 정도로 생각합니다.

    참고 ; Sati :memory, recognition, consciousness, intentness of mind, wakefulness of mind, mindfulness, alertness, lucidity of mind, self — possession, conscience, self — consciousness...

  • 32. 우리집 강아지
    '14.6.13 11:27 AM (110.46.xxx.161)

    저래가지고서야 자기꿈인 대통령 해먹겠어요.. 저렇게 본색 드러내면 나이들어서 좋은 자리 차지 하도록
    사람들이 도와줄리가 만무하죠.. 종편으로 어느정도 머리 좋고 말빨 좋은 이미지 회복하고
    아이들 공부 잘해서 학부모들 부러움 받고

    그렇게 적당히 칭찬 받을때 그냥 조용히 있는게 남는 장사인데
    뭐하러 욕듣는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분명 머리는 좋은데.. 공부도 잘했는데 애들도 잘 키웠는데
    그렇게 욕먹는 짓만 골라서 하는 것도 재주죠..

  • 33. 팀벅투
    '14.6.13 11:57 AM (112.152.xxx.146)

    (그네야내려오렴)
    쇼 중에 최고는 그네양의 내 눈물 찍어 쇼.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등골이 서늘한 사진.
    용석이는 맛집블로거나 했으면 너도 나도 편했을텐데 말이에요.

  • 34. 어이구야~~
    '14.6.13 3:15 PM (125.176.xxx.188)

    지가 tv에 나와서 이미지 바꿔보려 쇼를 하니
    남들도 그리 사는걸로 보이겠지..
    걸레야 넌 삶아도 냄새가 난다 이제 버리자!!!

  • 35. 바뀐애 쑈는 국민적 홧병을 부르는데
    '14.6.13 3:34 PM (72.213.xxx.130)

    만에 하나라도, 박시장님이 쇼를 했다고 쳐요. 근데, 그건 서울시민 뿐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위안을 주시네요. 엄청달라요!!!

  • 36. 어지간히도
    '14.6.13 4:03 PM (121.174.xxx.62)

    인내심이 강하시군요. 저는 그 얼굴 단 1분도 못봐요.

  • 37. ............
    '14.6.13 5:07 PM (222.232.xxx.108)

    참.나.그럼 그게 정치적 쇼 아니고 뭔가요??
    박원순 뽑았습니다.
    맘에 안드는데 정몽준이 더 싫어서 뽑았습니다.
    표 버리기 아까워서..
    근데 서울시장 뽑아났더니 휴가 첫날..진도행???
    왜?왜?왜? 자기가? 왜??
    정말 위로의 의미라면 정말 쥐도 새도 모르게 다녀왔어야죠.
    하지만 어차피 불가능한 일.. 그 사람은 언론을 너무 잘 알고 있어요.
    대권 염두에 둔거 아니면 서울시장직을 재임하면서 왜 진도를갑니까?
    서울엔 위로할 사람이 없어서??
    아직 잊지말자 외치고 있는 핫이슈 ..진도..
    거길 지금 가다니..속이 너무 보입니다.
    그것도 직접 만든 레몬청? 어쩌고 하며 제대로 언론플레이..
    정말 위로해주고 싶으면 조용히 서울시장으로서
    도울 수 있는 일을(자기가 직접적으로 도울 수 있는 일도 없겠지만..)
    도우면 그뿐.
    행보를 보니 참...싶습니다.

  • 38. ㄱㄱ
    '14.6.13 6:23 PM (1.224.xxx.46)

    그정도 쇼를 보여줘서 가족들이나 국민들이 위안을 얻었다면
    그것도 그 정치인의 능력이라고 봐요
    누구 보세요
    쇼도 참 어지간히 못하고 어설퍼서...비웃음이나 사고 욕이나 먹는것보다 백배천배낫죠
    지들은 쇼도 못하는 주제들이...

  • 39. 이철희 정도
    '14.6.13 6:43 PM (14.52.xxx.59)

    할말은 하는게 좋죠
    박시장님 부인 얘기할때도 인정할건 인정하고 가더만요 뭐...
    막무가내 찬양보다는 훨씬 이성적이라고 봅니다

  • 40. ㅇㅇ
    '14.6.13 8:34 PM (223.62.xxx.58)

    방송에 나와서 "쇼 하는거죠 뭐" 이런말을 하는게 어떻게 허용이되죠? MC가.... 비정상이예요.

  • 41. ㅁㅁ
    '14.6.13 8:54 PM (221.149.xxx.18)

    서울 시정을 뿌리치고 간것도 아니고 휴가 가는 길에 그만큼 조용히 갔으면 되었지
    얼마나 더 쥐도 새도 모르게 가라는건지ㅋㅋ

  • 42. 그정도라면
    '14.6.13 10:04 PM (61.84.xxx.77)

    위로가 되는 쇼는 좋아요. 그게 성공한 정치 아닌가요?
    위로도 안 될 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섬겨야 하는 사람들과 비탄에 빠진 사람들에게 미개하다느니 폭도라느니 미친 소리 난자해대는 악마 양아치들보다는 백배천배 낫거든요.
    어차피 박원순이나 안희정이나 그들이 서민은 아니잖아요?
    정치인으로서 일반서민이 아닌데 단지 그들이 서민들을 위한다거나 함께하려고 노력한다고 그들이 가식이고 거짓말장이라고 하는 심리상태는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 오히려 연구대상이네요.

  • 43. 그정도라면
    '14.6.13 10:07 PM (61.84.xxx.77)

    그리고 전 강용석 좋아해요. 완전 순수하잖습니까?
    현역 시절부터 속내를 그대로 드러내는 완벽한 순수성!
    오히려 정치인보다는 방송인으로 대성해서 잘 사실 재목이십니다. -_-

  • 44. 아이구
    '14.6.13 10:56 PM (50.167.xxx.227)

    무슨 쇼를 그렇게 초라하게 해요???????
    만약 대권을 염두에 두고 쇼를 했다면 그게 어때서요?
    야권인사는 티끌만 묻어도 개 난리를 치네요
    니네들 하는 꼬라지보고나 말씀들 하세요!!
    유체이탈도 정도가 있지
    다 교도소 갈 인간들만 있는 주제에.

  • 45.
    '14.6.14 12:37 AM (223.62.xxx.8) - 삭제된댓글

    박원순시장님 대통령되서 저런놈들 정치권에 얼씬도 못하게 아주 뿌리체 파 없애버렸음 좋겟네요!!!!!!

  • 46. 용감씩씩꿋꿋
    '14.6.14 7:09 AM (59.6.xxx.151)

    글게
    그 쉬운 쇼를 왜 니들은 고따우로 하니?
    넌 왜 쇼 컨셉도 저질 개그로 잡고?

  • 47.
    '14.6.14 7:11 AM (119.71.xxx.15)

    ""문짝 떼어서 책상으로 사용하는거랑
    구두 밑창 뜯어진거 신는게 쇼죠뭐 """

    쇼 라는 것에 동감합니다.

    시장 일을 해야하는 중요한 사람이
    수행원 없이 교대로 운전하며 갔었다는 건
    정말 위험한 일이예요.

    그러다가 사고라고 나면
    서울시장의 일은 어찌 하나요...

    영리한 쇼맨쉽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현 대통령은 그런 쇼도 제대로 못하니
    답답한 거지요.

  • 48. 좋은날
    '14.6.14 8:51 AM (182.210.xxx.62)

    에휴 공부 잘하믄 뭐하나
    인성이 올바라야지...

    방송 열심히해서 강용석 펀드 빚은 다 갚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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