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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문창극 후보 차 가로막고 항의한 이유

.. 조회수 : 3,235
작성일 : 2014-06-12 22:34:19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 정부청사 창성동 별관 로비에서 자신을 하루종일 기다린 취재진을 따돌리고 밖으로 나가려다가 기자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는 소동이 벌어졌다. 

[기자] "9시에 나온댔잖아, 9시 이후에. 밥 먹으러 가라 해놓고 이렇게 나와? 진짜 한번 해요?" (후보자가 직접) "내려와서 액션 한번 안 해주면 오늘 집에 못 가요, 한번 해요?" 
[총리실 관계자] "식사하고 금방 돌아오실 거예요." 

[기자] "아이 그거 못 믿어요, 아까 뭐라고 그러셨어요!" "아이씨, 진짜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되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수고하십니다. 내가 금방 돌아올 거예요. 지금 식사시간이 되어서 식사 약속을 가는 거예요. 이해해주세요. (돌아올 겁니까?) 돌아오죠. 국무총리 후보자가 그런 걸로 거짓말을 하겠어요? 다시 들어와요. 자, 그럼 됐죠? 그때 돌아올게요. 신사적으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02777
IP : 119.192.xxx.2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4.6.12 10:36 PM (58.228.xxx.56)

    이병기 국정원장 내정자도 취재좀....!

  • 2. 허이구....기가 차서리
    '14.6.12 10:43 PM (122.128.xxx.213)

    "국무총리 후보자가 그런 걸로 거짓말을 하겠어요?"
    국무총리 후보자 자리를 하나님 옆자리쯤으로 생각하는 모양이지?
    어제 tv뉴스를 보니 어찌나 좋은지 벌린 입을 못다물더만은...

  • 3. ..
    '14.6.12 10:52 PM (203.226.xxx.88)

    신사적으로 사퇴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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