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보]총리실, 왜곡 보도 법적 대응 - YTN

흠.... 조회수 : 3,436
작성일 : 2014-06-12 21:10:21

[속보]총리실, 왜곡 보도 법적 대응  www.ytn.co.kr/_ln/0101_201406122001135504
1시간 전 - 국무총리실은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역사관 논란과 관련해 일부 언론이 악의적 보도로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 의지를 밝혔습니다. 총리실 이석우 공보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언론사들이 강연 내용 전체 가운데 일부 글귀만을 ... 해당 언론사의 책임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 등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려 속보~
아직 총리도 아닌데 총리실에서 벌써부터 왜 이러는지? -_-

 

 

 

문창극 총리 후보자 '방패' 자처한 보도채널 YTN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230

 

 

 

동아일보 "KBS 노조가 문창극 뒷조사했다"KBS 보도본부 즉각 반발

끝나지 않은 KBS-동아일보 악연…KBS본부 "동아일보, 13일자 반론보도 싣기로 했다"

KBS가 11일 <뉴스 9>를 통해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과거 한 교회 강연회에서 친일과 분단이 하늘의 뜻이란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동아일보가 12일자 기사에서 문 후보자가 KBS 사장으로 거론돼 KBS노동조합(위원장 백용규ㆍKBS노조) 측이 문 후보자의 자료를 수집하고 있었다는 보도해 논란을 빚고 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231

 

 

 

새누리 하태경 "문창극은 애국자. 좌파의 난동 그만둬라" 
새누리 윤상현 "문창극 논란. 정치 공세일뿐" 
與 이완구 "문창극 발언, 우리민족 반성하고 더 잘하자는 의미"

 

........

옹호하지 말아라 이거듀라~

그나저나 국정원장은 조용한가봐요?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 한나라당 '차떼기 대선 자금' 배달책 전력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1797.html?_fr=mt5r

IP : 58.228.xxx.5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4.6.12 9:17 PM (58.228.xxx.56)

    [MBN 긴급여론조사] 국민 66% “문창극, 과거 발언 책임지고 사퇴해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발언 파문과 관련해, 국민 65.6%가 ‘문 후보자가 발언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편성채널인 MBN은 12일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 결과를 보면, ‘문 후보자의 과거 발언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발언에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65.6%였다. 반면 “교회, 대학에서 개인적으로 발언한 것으로 문제될 것 없다”는 의견은 21.9%였다. ‘사퇴 의견’이 3배 가까이 많은 것이다. 또 “잘 모르겠다”는 의견은 12.5%였다.
    응답을 지지 정당별로 나눠 살펴보면,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도 ‘사퇴 의견’이 42.8%로 37.9%인 ‘사퇴 반대 의견’보다 많았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에서는 ‘사퇴 의견’ 87.0%로 7.5%인 ‘사퇴 반대 의견’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42161.html

  • 2. 문창극 후보자 발언 전문
    '14.6.12 9:24 PM (119.207.xxx.137)

    문창극 후보자 발언 전문을 보지 않고 왜곡된 일부발언만 보면 그럴만 합니다.

  • 3. 그래서
    '14.6.12 9:33 PM (125.182.xxx.31)

    뒷조사하면 안되나요?
    한 나라의 총리로 인선되는데 뒷조사도 안하고
    그냥 하늘에서 내려준
    개구리들의 통나무처럼
    그렇게 받아들여야 하는게 맞나요?
    아~ 원글님께 하는 말은 아닙니다 아시죠?
    동아일보 논조가 하도 희안하길래...

  • 4. 제목이
    '14.6.12 9:36 PM (125.182.xxx.31)

    바뀌어서 제가 쓴 댓글이 좀 이상하지만 내용중에도 있으니 그냥 두겠습니다

  • 5. 어이없군
    '14.6.12 9:37 PM (211.222.xxx.82)

    119.207.137이사람은 총리실에서 나왔나요?
    오늘저녁 82담당인가봅니다.

  • 6. 흠....
    '14.6.12 9:43 PM (58.228.xxx.56)

    무려~~~ 총리실발 속보인데 몰라보고.....
    1시간 전 뉴스라....새로 올리기가 그래서 여기다가 올렸어요. 댓글 주신 님들....죄송해요~

  • 7. 어이없군님
    '14.6.12 9:46 PM (119.207.xxx.137)

    님과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으면 무조건 이상하게 몰고 가시네요?
    그런 님은 새민련 82담당 인가요?

  • 8. 참극님
    '14.6.12 9:49 PM (118.37.xxx.85)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아까부터 참극님 글마다 참으로 참극스러운 글을 좌르륵 하고 계시던데
    이곳에는 참극님같은 미개인들이 오실만한데가 아닙니다

  • 9. 쓰레기
    '14.6.12 9:51 PM (180.69.xxx.157)

    하나 또 기어들어 왔네요 일본놈들이 그렇게나 좋아한다던데 이젠 뉴라이트들이 활동시작 하는건가

  • 10. 문창극 후보자 발언 전문은 읽어 보셨나요?
    '14.6.12 9:53 PM (119.207.xxx.137)

    다 읽고도 보편적 정서 운운 하실건가요?

  • 11. 무지개우산
    '14.6.12 9:54 PM (110.14.xxx.25)

    이나라의 국민으로써 기본도 안된사람들이 이리 많을줄이야 충격입니다 대한민국국민이아니라 일본놈들인가보네 독립운동하신분들을 앞에 부끄러운줄알아야지

  • 12. 헐~
    '14.6.12 9:59 PM (58.126.xxx.39)

    진짜 일부 발언만 갖고 줄기차게 물고,까 내리던게 누구였더라?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가 새삼 떠오르네...
    아마 노무현 대통령때 문창극 같은 인간이 총리 내정자로 나왔다면 민주당 지금 존재하지도 못했을겁니다.
    국민들이 미적지근하니 저딴 발언에 고소니 왜곡이니 큰소리를 치고 협박질이지!!!

  • 13. 새누리나 문창극이나
    '14.6.12 10:01 PM (121.145.xxx.107)

    DNA가 동일하겠죠.
    뻣속까지 친일 친미를 넘어 종일 종미.

    미개한 국민은 친일 친미로 개조할 대상.

  • 14. 문창극이나 알바나
    '14.6.12 10:02 PM (121.145.xxx.107)

    부끄러운 줄을 몰라.
    친일 친미가 자랑이라고 차라리 말을 하던가.

  • 15. Sati
    '14.6.12 10:03 PM (14.47.xxx.165)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7953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의 과거 발언 및 칼럼이 잇따라 논란을 부르고 있다.
    이번엔 언론 및 민주주의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드러낸 발언이다.

    12일 에 따르면, 문 내정자는 지난해 3월 22일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의 ‘언론정보특강’ 강의 도중

    "언론이 지배 계급의 이데올로기를 대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이를 비판하는 언론학자들이 이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려대 미디어학부의 지난해 2학기 전공선택 과목 수업 시간에서도

    그는 "민주주의가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이유는 대다수의 민중이 무지하기 때문"이라며
    "대중은 우매하고 선동, 조작되기 쉬우므로 엘리트들이 여론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 내정자는 "대중민주주의는 믿을 수 없으므로 강력한 엘리트가 통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내정자는 과거 온누리교회 강연에서 “일제 지배 및 남북 분단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해서 논란을 빚었다.

    또 서울대 강의에선 "일본으로부터 위안부 문제를 사과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논란이 됐던 온누리교회 강연에 대해 문 내정자는 12일 “종교인으로서 교회 안에서 한 것이어서
    일반인의 정서와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교회 바깥에서 한 발언 역시 일반인의 상식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는 점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
    --------------------------------------------------------------------------------
    이런 정도의 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을 두둔하는 듯한 사람도 있다는 게 ...... 드럽다.
    부끄러운지도 모르는 종자들.

  • 16. evans
    '14.6.12 10:07 PM (223.62.xxx.88)

    전체적으로 보더라도 일본이 지정학적으로 한국옆에 있는것은 축복이란 말.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총리자격 없는데??!!

    그리고 격 떨어지게 뒷조사가 뭡니까??
    이런건 검증이란 공식적인 용어가 있어요!
    근데, 뒷조사라는 말이 입에 붙은거 보니
    그쪽 새누리인간들은 총리후보를 검증하지않고
    뒷조사를 해왔던가보오??!!

    살다살다 별 개떡같은 총리후보를 다 보고,
    그런 총리후보를 편드는 못볼꼴도 다 보네요.

  • 17. 흠....
    '14.6.12 10:13 PM (58.228.xxx.56)

    문창극 후보자 발언 전문
    '14.6.12 9:24 PM (119.207.xxx.137)

    문창극 후보자 발언 전문을 보지 않고 왜곡된 일부발언만 보면 그럴만 합니다. ////





    왜곡된 일부발언들이라 왜구들이 좋아하는가봉가~


    문창극 일본 반응 “드물게 괜찮은 사람” “정직하고 용기있다” 극우세력 글 충격
    “식민 지배는 하나님 뜻”, “이조 500년 허송세월을 보낸 민족”, “조선 민족의 상징은 게으른 것”, “남북 분단은 하나님의 뜻”, “제주도 4·3사태는 폭동”, “위안부 문제는 일본 사과가 필요없다” 등 문창극(66) 총리 후보자의 ‘망언’(妄言) 퍼레이드에 대해 정치·사회 등 각계 각층에서 사퇴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반면 일본의 우익 네티즌들은 문 후보자 발언 내용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며 과거 자신들의 식민 통치를 정당화하고 한국을 비하하고 있다.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page=1&sn1=&divpage=3&sn=off&ss...

  • 18. 흠....
    '14.6.12 10:20 PM (58.228.xxx.56)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분노…"총리 못하게 해주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4040807

  • 19. 흠....
    '14.6.12 10:46 PM (58.228.xxx.56)

    문창극 향해, 안철수 “아베 총리냐” 돌직구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를 향해 ‘아베 총리냐’며 돌직구를 날렸다. 문 후보자의 입장에 동의치 않는다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할 것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안 공동대표는 12일 오전 소집된 새정치연합 긴급의원총회에서 “위안부 배상 필요없단 이야기는 아베 총리가 하는 말 아니냐”며 “4.3폭동은 4.3특별법에서 확인된 역사를 부인하고 제주 도민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어떻게 세월호 이후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어야 하는 시기에 이런 후보자를 내세워야 한단 말이냐”며 “여당조차 걱정하는 인사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이냐. 가장 필요한 소통 인사가 균열과 불통의 불씨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문 후보자는 책임총리로 수행할 능력도 없고 역사의식과 통합 등에서 이미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다”며 “박 대통령은 문 후보의 입장에 동의하지 않으면 이 인사를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4057 라텍스위 온수매트 괜찮은가요? 2 온수매트 2014/11/06 2,634
434056 경기도민.... 8 。。 2014/11/06 1,260
434055 스맛폰, pmp 아이팟 모두 야동보는거 가능한거 맞나요? 1 중딩 통신기.. 2014/11/06 913
434054 만약에 노무현 대통령이 그랬다면 조중동이 어찌했을까요 4 진짜 2014/11/06 853
434053 대문의 시어머니들이 마늘, 재래김을 줘서 문제가 아니라.. 20 dma 2014/11/06 2,295
434052 강아지 눈사이에서 진물이 나는듯한데요.. 10 초보 2014/11/06 2,809
434051 다이빙벨 보고왔어요 4 ... 2014/11/06 936
434050 상대가 잘못했는데 내가 미안하다고 하는 것 12 ㅇㅇ 2014/11/06 1,752
434049 제일 기억에 남는 드라마 속 인물은 누구였나요? 76 드라마가 좋.. 2014/11/06 5,187
434048 ‘내부고발 문건’ 되넘겨준 의원실 비서관 수도권매립지공사 ‘보은.. 세우실 2014/11/06 465
434047 신해철 트윗 몇개 옮겨봅니다.. 아들에게 쓴 편지등.. 21 아직도슬퍼 2014/11/06 4,277
434046 냉동꽃게가 한가득입니다 4 선물 2014/11/06 1,676
434045 전세 주소 빼는거요. 3 물음 2014/11/06 649
434044 영어 해석 좀 부탁드려요.(한문장)그리고 영작도 조금만 부탁드려.. 8 해석 2014/11/06 1,386
434043 이번 신해철님 의료사고 관련 다음 아고라 서명사이트 입니다. 13 아이스폴 2014/11/06 1,700
434042 사이버사령관, 대선때 매일 2번 '정치댓글 회의' 샬랄라 2014/11/06 383
434041 겨울되니 죽 만들고 싶은데요... 5 죽만들기 2014/11/06 1,235
434040 살쪄서 생긴 튼살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ㅠ 크림 바르고는 있는데 .. 6 ........ 2014/11/06 3,504
434039 친정엄마. 11 ... 2014/11/06 3,821
434038 의료진 증언 "신해철 응급처치 기기 충전 안 됐다.&q.. 7 호러 2014/11/06 2,654
434037 부산 면접 헤어 메이크업 알려주세요 1 행복한즐거운.. 2014/11/06 750
434036 완전히 백발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5 차라리백발이.. 2014/11/06 1,638
434035 가을은 실종인데 나는 살찐다! 5 똥집튀김 2014/11/06 1,014
434034 저녁 7시 30분만 되면 ‘강제 소등’하는 회사 2 샬랄라 2014/11/06 864
434033 차 긁고 몰래 도망가도 사람 안타 있었으면 처벌받게 할 수 없나.. 2 .. 2014/11/06 773